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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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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익성, 문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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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그래 가끔은 신문을 읽자 - 독해력, 사고력, 표현력을 키워 주는 ● 글을 읽는 힘, 생각을 키우고 확장하는 힘,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힘을 키울 수 있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습니다. 기존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신문 활용 교육(NIE)’과 관련된 책들은 읽기 중심이거나 읽기와 논술문 쓰는 것이 결합된 형태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읽기 중심의 책은 배경지식을 넓히는 데 효과적일 수 있지만 독해력과 사고력을 키우기에는 부족하고, 읽기와 논술이 결합된 책은 텍스트를 바탕으로 한 생각의 방향이 논술 문... 그래 가끔은 신문을 읽자 - 독해력, 사고력, 표현력을 키워 주는 ● 글을 읽는 힘, 생각을 키우고 확장하는 힘,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힘을 키울 수 있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습니다. 기존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신문 활용 교육(NIE)’과 관련된 책들은 읽기 중심이거나 읽기와 논술문 쓰는 것이 결합된 형태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읽기 중심의 책은 배경지식을 넓히는 데 효과적일 수 있지만 독해력과 사고력을 키우기에는 부족하고, 읽기와 논술이 결합된 책은 텍스트를 바탕으로 한 생각의 방향이 논술 문항에 집중되어 텍스트와 관련된 다양한 사고의 가능성이 차단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고 독해력·사고력·표현력 등을 두루 키울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구성으로 만들었습니다. * 구성 신문 기사 : 일반 기사뿐 아니라 사설, 칼럼, 기획 연재, 특집 기사, 만화나 도표, 사진, 광고 등 ‘생각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신문 콘텐츠를 담았습니다. 1단계 : 이해하기 글 안에 담겨 있는 내용을 사실적으로 파악하고, 요약·정리할 수 있는 물음이나 활동으로 이루어집니다. 2단계 : 생각하기 글 속에 숨겨진 ‘생각거리’를 끄집어내어, 학생들이 다양하고 깊이 있는 생각을 할 수 있게 합니다. 여러 가지 사회 문제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3단계 : 거꾸로 생각하기 신문 기사가 담고 있는 주제나 생각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본다든지, 일반적인 생각과는 다른 독창적인 생각을 유도하는 물음을 제시하였습니다. 4단계 : 활동하기 학생들이 각자의 개성과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활동으로 이루어집니다. 신문 기사와 관련된 다양하고 재미있는 활동거리를 제시하여 직접 해 보게 하는 단계입니다. 5단계 : 논술 도움닫기 학생들이 생각의 폭과 깊이를 더할 수 있도록 하고, 논술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합니다. 신문 기사와 관련된 논제거리를 뽑고, 이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내용으로 채웠습니다. ● 중·고등학생에게 관심거리가 될 만한 최근 신문 기사만을 가려 뽑았습니다. ‘나, 우리, 사회, 세계’를 아우르는 몇 개의 큰 주제를 정하고, 이에 걸맞은 내용이 담긴 신문 기사를 골라 실었습니다. 또한 신문 기사는 최근 기사 가운데 학생들의 지적 수준과 관심 등을 충족시킬 수 있는지의 여부를 고려하여 뽑았으며, 시류에 민감한 내용이나 순간적·일회적 이슈에 그치기 쉬운 내용은 되도록 싣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 학생들에게는 세상 보는 눈을 길러 주는 길라잡이가, 선생님들에게는 국어 수업과 수행평가에 안성맞춤인 자료가 될 것입니다. 앞서 말했듯 학생들이 관심 있어 할 만한 기사를 뽑고, 이를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했기 때문에, 학생들 스스로 학습해 나가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신문 기사뿐 아니라 모든 읽을거리는 읽는 것으로 그쳐서는 안 됩니다. 읽은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필요한 것이지요. 그러자면 제대로 읽고, 읽은 것에 대해서 여러모로 생각해 보고, 한 걸음 더 나아가 그것과 관련된 다른 지식이나 정보들을 찾아보고, 그러한 것을 바탕으로 자기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는 이러한 과정을 학생 스스로가 해 나갈 수 있는 길라잡이라 할 만합니다. 는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국어 수업 시간에 활용하기에도 매우 좋습니다. 신문 기사가 사회·문화·정치·경제·과학·예술 등의 영역을 두루 다루고 있고, 이에 딸린 여러 가지 물음들이 독해력과 사고력을 충분히 기를 수 있는 것이어서, 따로 비문학 글들을 읽고 공부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혼자서 혹은 여럿이서 함께 할 수 있는 활동들, 신문 기사의 내용과 관련된 논제거리 등이 제시되어 있어서 수행평가 등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쓸모 있는 것은, 학생들에게 세상을 제대로 바라보게 하고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해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자의 말 신문읽기가 국어 공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요즘은 논술 공부에 도움이 된다 하여 학생들 스스로 신문을 찾아 읽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일선 학교에도 사회과·국어과 교사들을 중심으로 신문을 교과 지도에 활용하고자 하는 분들이 꽤 있다. 전통적으로 신문은 학생과 교사에게 단순한 읽기 자료가 아닌 ‘교육 자료’로 인식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신문을 활용한 교육 방법이 다방면에서 연구되고, 실제로 시도되곤 한다. 그러나 기존의 신문 활용 교육(혹은 학습)은 신문을 읽거나, 신문을 재가공하는 활동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사설이나 칼럼을 읽거나 신문을 스크랩하는 활동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여기서 더 나아간 학습 형태는, 신문 기사나 사설 따위를 써 보는 활동, 학급 신문·독서 신문 등을 만들어 보는 활동 등이 있다. 그런데 이런 활동의 가장 큰 아쉬움은 학습자들에게 ‘생각’할 기회, 새로운 것을 ‘발견’할 기회, 학습자의 ‘개성’을 드러낼 기회를 좀처럼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학습자의 개성적인 활동과 새로운 생각의 발견을 이끌어 내는 방법을 고민하게 되었다.
목차
머리말 : ‘생각’하기 위한 신문읽기
여는 글 : 신문 환경의 변화
하나. 우리 모두 더불어 사는 사회
1. 학생들이 찾아낸 교과서 속 반(反)인권 사례
2. 평균 수명은 노력하면 늘어도 최대 수명은 타고난다
3. 취직 못한 자녀 용돈까지 대야 하는 세태
4. ‘그들’ 멍들게 하며 병드는 ‘우리’
5. 맛집의 비극
6. 구하려던 여성 치어 숨지게 한 안타까운 의협심
7. 테러와의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8. 온난화로 나라 전체 바다에 잠길 위기 ‘투발루를 구해 주세요’
9. 안락사
10. “내 양심이 허락 안 해” … 나만의 불복종
11. 숫자 맹신
둘. 대중 매체의 겉과 속
1.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욕을 하는 아이들
2. 토크 스타, 김구라 뜨고 김제동 지고. 왜?
3-1. 서태지의 3무(無)
2. 사생활 노출 줄일 방법은?
4. 좋은 광고 \u003d 좋은 제품·좋은 기업
5. 김성환 아들 탈락 “내년에 또 당당히 지원하겠다”
6. 네 안에 나 없어도 내 안에는 너 있다 … ‘이미테이션 연예인’으로 사는 법
7. 방송 프로, 거짓 연출 관행 심각 “누구를 위한 쇼인가”
8. 아이들 말 ‘대략’난감 엄마 아빠, ‘열공’하삼
셋. 신체의 즐거움 정신의 즐거움
1. 한국 음식, 유럽서 건강식품으로 부상
2. 우와! 162층짜리 빌딩 … 쓰러지진 않을까?
3. 스포츠의 감동
4. 당신이 갑자기 죽는다면 … 생각해 보셨나요?
5-1. 재회한 최민호·파이셔 “서로 고마운 사이”
2. 김연아, 프리스케이팅서 맞수 아사다 제쳐 1위
6-1. SK 김성근 감독은 ‘징크스 황제’
2. 우등생 머리카락 지니면 시험 잘 본다?
7. 혈액형별로 알아본 안전 운전
8-1. 어머니 25% “딸에게 성형 수술 권한 적 있다”
2. 서울은 세계적 개조 도시
9. 로봇 혁명은 시작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