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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 선물

시리즈 : 바우솔 작은 어린이 [37]

정성란 저 | 바우솔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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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3894380 / 92쪽 245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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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도대체 누가 씨앗을 보냈을까? 바우솔은 ‘세상의 모든 지혜를 책에 담아 주고 싶습니다.’라는 모토아래 우리만의 소중한 창작동화를 발굴하여 전하고자 바우솔 작은 어린이 그 열한 번째 시리즈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바우솔 작은 어린이 시리즈 열한 번째인 은 너무 가까이 있어서 당연하게 여기지만 우리에게 '선물'처럼 주어지는 관계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선물'이라고 하면 '대단한 것'을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이야기는 우리가 흔히 '선물'을 생각할 때 기대하는 '무엇'에 촛점을 맞추기보다는 '익명으로 보낸... 도대체 누가 씨앗을 보냈을까? 바우솔은 ‘세상의 모든 지혜를 책에 담아 주고 싶습니다.’라는 모토아래 우리만의 소중한 창작동화를 발굴하여 전하고자 바우솔 작은 어린이 그 열한 번째 시리즈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바우솔 작은 어린이 시리즈 열한 번째인 은 너무 가까이 있어서 당연하게 여기지만 우리에게 '선물'처럼 주어지는 관계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선물'이라고 하면 '대단한 것'을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이야기는 우리가 흔히 '선물'을 생각할 때 기대하는 '무엇'에 촛점을 맞추기보다는 '익명으로 보낸 상자'를 등장시켜 '누가 보냈을까?'라는 질문으로 무게중심을 옮겨 놓고 시작합니다. 은 아빠를 일찍 하늘나라로 보내고 엄마와 둘이 사는 준서에게 어느날 상자가 배달되면서 시작됩니다. 보낸 사람을 밝히지 않은 상자에는 씨앗이 들어있습니다. 준서는 기대와는 다른 선물을 받게 되면서 씨앗보다도 '누가' 보냈는지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단짝 친구 은지와 함께 수수께끼를 풀어갑니다. 하지만 수수께끼는 쉽게 풀리지 않고, 준서와 은지는 익명의 수호천사를 찾는 일을 포기합니다. 대신 너무 많이 싹을 띄운 선물을 나누는 방법을 생각해 내고 씨앗 선물을 나누면서 선물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배우게 됩니다. 풍요로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물건은 일회적인 기쁨처럼 금방 식상해지기도 합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선물'을 기대하고, 멋진 것을 받지만 선물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모르고 받는다면 그것 역시 많은 소모품 중에 하나가 되기 쉽습니다. 이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선물의 진정한 의미와 우리에게 '선물'로 주어진 '관계'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합니다. 특히 우리에게 너무 당연하게 주어지는 가족관계는 어쩌면 우리에게 씨앗과도 같은 선물입니다. 그 관계들은 너무 가깝고 친밀해서 아주 작고 보잘 것 없어 보이지만 물질이 주는 든든함과는 비교할 수 없는 무게가 있습니다. 이 작품에서는 너무 가까워서 잘 보이지 않고 깊이를 모르는 '엄마의 사랑'을 '씨앗'과 '선물'이라는 소재를 통해서 그려내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를 읽고 어린이들이 부모님의 사랑과 사랑의 선물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 줄거리 시시하게 또 씨앗이에요. 꽃씨 같은데, 이상하게 생겼어요. 다시는 볼 수도, 만날 수도 없는 나라로 떠난 아빠 때문에 준서의 마음 한쪽은 늘 허전합니다. 그런 준서에게 어느 날, 작은 상자가 배달됩니다. 보낸 사람을 밝히지 않은 상자에는 씨앗이 들어있습니다. \"에휴, 우리 그만 다니자. 어깨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다.\" 누가 상자를 보냈는지 궁금해진 준서와 윤지는 동네 꽃집을 샅샅히 뒤지지만 결국아무 성과 없이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옵니다. 아무래도 상자를 보낸 사람을 찾는 일은 포기해야 되나봅니다. 준서는 씨앗선물도 나름대로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상자 안에 든 것이 게임기가 아니라 시시한 씨앗이라고 계속 준서는 투덜거렸지만 아파트 사람들에게 족두리 꽃을 분양하면서 준서는 여러사람과 나눌 수 있는 씨앗 선물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 꽃을 볼 때마다 수호천사가 있는 네가 부러워. 난 왜 없지? ㅠ ㅠ’ 상자를 누가 보냈는지 준서보다 더 궁금해하며 함께 찾아다니던 단짝 친구 은지는 아버지의 전근으로 전주로 이사를 가게 됩니다. 그렇게 곁에서 선물처럼 함께 있었던 사람들이 떠나기도 하고, 다시 선물같은 인연이 찾아오면서 준서는 그렇게 성장합니다. 과연 준서는 상자를 보낸 수호천사를 찾을 수 있을까요? ◈ 작가의 말에서... 세상의 수많은 낱말 중에, ‘엄마’라는 말만큼이나 많은 뜻을 품고 있는 말이 또 있을까요? 포근하고, 따뜻하고 다정한 ‘엄마’라는 말. ‘엄마’라는 말에는 끝없는 사랑이 흐르고, 어떤 꽃보다 더한 향기가 나고, 내 상상을 뛰어넘는 힘이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크나큰 엄마의 사랑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면 참 좋겠습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정성란
경기도 양평에서 태어나 숭의여자대학에서 문예 창작을,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어교육을 공부했습니다. 1998년 삼성문학상에 [몽당 고개 도깨비>가 당선되어 동화를 발표하기 시작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몽당 고개 도깨비], [개미정원], [성적을 올려주는 초콜릿가게] 등이 있습니다.

목차

목차
1. 생일 즈음에 배달된 상자
2. 윤지와 꽃가게
3. 생일날
4. 공룡 전시장에서
5. 쓰레기 봉지에서 발견한 것
6. 엄마의 가계부
7. 선물을 분양합니다
8. 수호 천사와 하트 목걸이
9. 그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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