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56407142 / 352쪽 152 x 223 (㎜) / 양장본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헤르만 헤세
-
라미 카민스키
-
호메로스
-
박경리
- 20,700
- 15,210
- 24,300
- 22,500
출판사 리뷰
한국 현대문학은 지금 어디에 와 있는가!
한국 현대문학은 지금 어디에 위치해 있는가? 현대문학은 어디에서부터 시작되었으며 지금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가? 이 연구서는 한국 현대문학의 좌표에 대해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려는 것이 아니라 현대문학의 정확한 위치를 짚고자 하는 것에 목적을 둔다. 그동안 수많은 한국문학에 대한 평가들이 과연 옳은지, 그리고 한국문학이 지금까지 이어오는 동안 어떠한 사람들이 어떠한 역할들을 했는지 차근히, 꼼꼼하게 살펴보고 있다.
민족정신과 불교철학을 기반으로 시를 썼던 한용운, 그리고 그의 시에도 인용된 타골과의 관계, 서정성 짙은 감성으로 자연을 노래하는 김영랑의 시에 나타난 역사적 상황과 민족의식을 살펴본다. 북한의 비평가에 의해 비판되었던 이상화 시비 사건에 대한 진실을 규명하고, 이상화의 시 ?나의 침실로?와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에 대한 해석을 정리하였다. ‘금성’을 발간하고 ‘조선의 맥박’을 쓴 무애 양주동의 시론과 그의 문학적 행적을 추적하여 그의 행동에 대한 정당성을 밝혀 보았다.
순수문학의 대표주자인 김영랑과 박용철의 생애를 통해 그들이 왜 순수문학을 옹호했으며, 그것이 시에서 어떻게 드러나는지 살펴보았으며, 여류시인으로서 정치에도 참여했던 모윤숙의 행로에 대해 설명하였다. 모윤숙과 함께 친일문학으로 비판받았던 최남선과 이광수를 통해 그들이 친일적 행로를 밟게 된 역사적 사건들에 주목하였고, 이와 대조적으로 민족의식과 민족문화운동을 위해 노력했던 흔적들을 찾아내고 있다. 또한 한국 현대시에 나타난 ‘바다’ 이미지를 드러낸 임화, 김억, 김기림, 최남선 등의 시를 고찰하였다.
이외에도 조지훈과 저자와의 관계 속에서 일어났던 일들과 조지훈과 한시에 관련된 에피소드들을 재미있게 풀어냈으며, 대담을 통해 50년 동안 한국 현대문학의 연구를 위해 노력했던 일들과 연구방법, 그리고 그로 인해 얻어낸 성과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