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 정가
- $46.00
- 판매가
-
$25.30
(45%↓)
- 적립금
- $0.51 (2%P)
품절된 상품입니다.
이 책을 꼭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아래 "상품문의"를 클릭 후 구매의사를
알려주세요. 책이 확보 될 경우 연락 드리겠습니다.
평점 - · 리뷰 0
ISBN : 9788926803639 / 358쪽 152 x 223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조성호
-
홍지수, 홍은지
-
권석만
-
마창석
- 29,700
- 30,000
- 26,100
- 22,500
- [시리즈] 내일을 여는 지식 철학 [32]
출판사 리뷰
우주는 무한하고 영원하다. 흔히 대우주라고도 일컬을 정도로 우주는 인간이 가늠하기 어려운 벅찬 인식 대상이다. 따라서 우주의 시작과 끝을 연구한다는 것은 인간이 할 수 있는 일 중에서 가장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다.
宇宙論은 시공간과 물질, 물리적인 우주만 내포하지 않는다. 뭇 인생 삶과 정신적 고뇌, 추구 가치, 인문 세계의 역사, 제도, 문화, 세계관을 두루 섭렵한다. 현실 학문은 각 영역을 되도록이면 세분화하지만, 宇宙論은 다르다. 만상의 기원과 창조 문제는 물론이고, 神의 초월 본체적인 근거까지 추적할 포괄적인 원리가 되어야 한다. 그리해야 宇宙論이다. 이 같은 근간을 마련하기 위해 선현들은 일찍이 인간, 사회, 대자연을 포괄하는 학문 체계를 수립하려고 힘썼다. 특히 우리나라의 선각들은 길은 제각각 다르나 결국 한 곳으로 귀결된다고 보아, 유교?불교?도교를 통합한 삼교일체적인 학문관(최치원)을 갖기도 하였다. 宇宙論 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우주가 언제 어떻게 창조되었느냐 하는 것은 과학의 영역이 아니라 종교의 영역에 속한다고도 생각했다.
이 책에서는 宇宙論에 있어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고, 인식 면에서 통합적인 기반을 다지고자 한다. 전통 宇宙論은 너무 현실과 동떨어져 있고, 물리적 宇宙論은 창조 기원과 거리가 멀다. 예나 지금이나 宇宙論은 명실상부하게 현실 존재의 바탕 근거이고 원인이다. 당연히 일체를 포괄할 수 있어야 한다. 이에 저자는 宇宙論이 갖추어야 할 궁극적인 실상으로서의 가이드라인을 설정하고, 진정한 宇宙論을 정립하기 위한 방안으로 創造論的 宇宙觀을 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