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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신 엄마가 만든다 - 초등 고학년편

시리즈 : 수학의 신 엄마가 만든다 [3]

임미성 저 | 동아일보사 | 200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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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0907376 / 308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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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수학’ 하면 대부분의 엄마들은 고개를 절레절레 젓는다. 가르치려고 애쓰다 머리를 쥐어박기 일쑤고, 본인도 어려운 문제에 슬쩍 발을 빼고 싶어 결국 학원을 등록한다. 그리고 자위하듯 다른 엄마에게 이렇게 말한다. “수학 우리 때랑 많이 달라요. 괜히 애 머리 쥐어박지 말고 그냥 전문가에게 맡기세요.” 과연 그럴까? 정말 다르다면 우리가 배울 때와 어떻게 달라졌을까? 전문가에게 맡기면 확실히 좋을까? 정말 엄마는 아이를 지도하기 어려운걸까? 김용균 공신을 키워낸 임미성 엄마는 아니라고 말한다. 엄마는 세상에... 이 책은...... ‘수학’ 하면 대부분의 엄마들은 고개를 절레절레 젓는다. 가르치려고 애쓰다 머리를 쥐어박기 일쑤고, 본인도 어려운 문제에 슬쩍 발을 빼고 싶어 결국 학원을 등록한다. 그리고 자위하듯 다른 엄마에게 이렇게 말한다. “수학 우리 때랑 많이 달라요. 괜히 애 머리 쥐어박지 말고 그냥 전문가에게 맡기세요.” 과연 그럴까? 정말 다르다면 우리가 배울 때와 어떻게 달라졌을까? 전문가에게 맡기면 확실히 좋을까? 정말 엄마는 아이를 지도하기 어려운걸까? 김용균 공신을 키워낸 임미성 엄마는 아니라고 말한다. 엄마는 세상에 둘도 없는 내 아이의 수학 매니저가 될 수 있다. 수학을 잘 못해도 성의만 있으면 마음을 비우고 접근한다면, 영어 매니저보다 훨씬 쉽다. 그것도 3개월만 꾸준히 따라하면 저절로 수학 공부는 하게 된다. 부득이하게 사교육에 맡기더라도 엄마가 아이의 수준과 약점을 분명히 이해하는 경우와 아닌 경우는 180도 다른 성과를 낸다고 한다. 왜? 수학적 감각이 있는 아이와 아닌 아이는 다르게 접근해야 하며 아이의 성격에 따라서도 구슬리는 방법은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 책의 주요 내용 고학년 논리력을 기르는 7가지 구체적 테크닉들, 아이들 실력을 집에서 손쉽게 체크하는 법, 아이에 따른 일대일 관리 비법, 선생님도 배우는 공신 엄마의 학년별 포인트 실천 비법 별책 부록 / 친절한 공식집 -아이들이 자주 하는 실수 이렇게 잡아주세요 이 책은 이런 엄마들에게 필요해요. 1. 엄마표로 해왔는데 고학년이 되니 막연히 불안해요 2. 아이가 게임만 하려 들어요 3. 아이와 수학문제를 풀면 자꾸 머리를 쥐어박게 돼요 4. 자신이 없어 수학 학원에 보내는데 성적이 제자리걸음이에요 5. 문제집, 사교육, 영재교육원 등 여러 가지 정보가 필요해요 추천사 용균이를 지도하면서 ‘아이가 수학을 참으로 즐기면서 공부하는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용균이 어머님께 어떻게 아이에게 수학적 흥미를 키워주셨느냐고 여쭈었더니 별다른 것이 없다고 겸손하게 말씀하셨는데, 이 책을 보니 답이 있었습니다. 이 책이 ‘어떻게 하면 내 아이에게 수학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하고 능력을 키워줄까’ 고민하는 많은 부모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되어, 많은 아이들이 수학을 즐길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_김상정(전 민사고 수학 수석교사, 현 강남대성학원 강사) 두 아이의 엄마이고 또 아이들을 가르치는 자리에 있으면서, 아이들의 성적을 볼 때마다 부모의, 또 선생님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합니다. 특히 수학 교과가 차지하는 부분이 매우 큰데, 이 책을 보는 순간 지금까지 필요로 했던 내용들이 쉽게 정리되어 있어 ‘바로 이거다’ 싶었습니다. 어머니들뿐만 아니라 선생님들께도 추천합니다. _노재경(서울월촌초등학교 교사) 저자 서문 중에서 ‘고학년 수학도 엄마표로 할 수 있을까?’ 고학년이 되면 엄마들의 마음이 바빠집니다. 해야 할 것은 많은데 시간은 없으니까요. 주변에서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들려오면 점점 더 마음이 불안해지고, 갈수록 엄마 노릇하기가 버거워집니다. ‘한 방에 수학을 잘하는 비법은 없을까?’, ‘공부를 열심히 하는 아이로 확 달라지게 하는 뾰족한 비결은 없을까?’ 많은 엄마들은 이렇게 쇠뿔을 단김에 빼고 싶은 조급함으로 상담을 해옵니다. 나 역시 아이를 기르면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갈등하고, 뭐든지 잘해내는 아이들을 보면 부러워 시샘도 나고, 집에 돌아와 내 아이를 보면 답답하고 짜증났던 과정들을 겪으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돌이켜보면, 엄마인 내가 좀 더 여유를 갖고 아이를 이끌었다면 덜 힘들게 했을 텐데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이야기를 엄마들에게 들려주면 믿기지 않는다는 눈치입니다. “그래도 성공하셨잖아요?”라고 말하는 엄마들의 관심은 오로지 민사고, 서울대라는 타이틀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나도 그 타이틀의 중요함을 부인하지는 않지만 그것이 곧 성공의 잣대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용균이와 나는 민사고와 서울대를 목표로 달려온 것은 아니었으니까요. 내가 아이를 기르면서 스스로 다짐했던 엄마의 역할과 지키고 싶었던 원칙, 그리고 아이와 부딪히며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얻은 원칙대로 해오다 보니 얻어진 결과물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좋은 엄마가 되고 싶었습니다. 한편 아이가 자신의 삶에 충실한 사람으로 자라나도록 기르고 싶었습니다. 내 경험에 비추어 습관은 어릴 때 잡아주어야 하고, 무엇을 하는 사람이 되느냐보다는 얼마나 성실한 사람이 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좋은 엄마가 되는 것과 좋은 습관을 가진 아이로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 나의 첫 번째 실천 항목은 대화였습니다. 태교 때부터 시작된 아이와의 대화는 때로는 단호하고 엄격했으며,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아이를 이해하는 도구가 된 셈입니다. 아이가 초등학교 2학년 때의 일입니다. 계획표대로 잘 실천해오던 아이가 동네 형들과 어울려 야구를 하면서부터 갑자기 생활이 엉망이 되어버렸습니다. 매일 해오던 학습지며 피아노 레슨, 심지어 숙제까지 자꾸 밀렸지요. 정리 정돈하던 습관도 하루아침에 사라졌습니다. 하루는 몇 차례 경고를 했는데도 여전히 어지러운 용균이 방을 들여다보다가 더 이상 화를 참을 수 없어서 큰 소리로 야단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화가 머리끝까지 난 나는 무심코 “너 같으면 이럴 때 어떻게 할래? 말 좀 해봐, 네가 커서 너같이 정리 안 하는 아들한테 넌 어떻게 할래?”라고 몰아붙였습니다. “죄송해요! 다음부터는 잘 할게요”라는 대답을 기대했던 나는 순간 당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나 같으면 엄마처럼 화내지 않고 내가 정리를 다 해주고 나서 정리는 이렇게 하는 것이라고 말하겠어요”라는 대답이 돌아왔기 때문입니다. 한동안 멍하니 서 있던 나는 용균이가 말한 대로 했습니다. 그 뒤로 한동안 용균이는 정리 정돈을 잘했습니다. 이 사건을 통해 아무리 아이가 잘못을 했을지라도 야단을 치는 것보다 더 효과적인 방법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뒤부터는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려고 했고, 아이에게 좋은 엄마로 기억되기 위해 가급적 아이에게 상처를 주는 말보다는 격려를 하려고 무척 애를 썼습니다. 물론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용균이는 요즘도 가끔 엄마에게 받은 상처를 들먹이곤 하지만요.

저자 소개

  • 저자 : 임미성
저자 임미성
지은이 임미성은 김용균 공신의 어머니로, 20년 이상 사교육 현장에서 몸담고 있다. 아이의 기질이나 가능성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이 엄마인 만큼 엄마가 교육에 참여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대?학에서 통계학을 전공하고 수학 정교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한 후, 직장 생활을 하면서 방송통신대학 영문과를 졸업하는 등 ‘수학과 영어는 내 손으로 직접 아이에게 가르쳐보자’는 목표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했다. 아이를 지나치게 경쟁에 몰아넣고 싶지도, 아이가 가진 가능성을 모른 채 넘어가고 싶지도 않았던 그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김용균 공신을 키웠고, 사교육 현장에서도 자신의 방법을 그대로 실행하고 있다.
김용균 공신이 본격적으로 수학경시를 준비하기 시작한 것은 중학교 때로 다른 아이들보다 다소 늦은 편. 하지만 어릴 때부터 엄마와 함께 꾸준히 수학을 생활화한 덕분에 중학교 2학년 때부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해, 민족사관고등학교 입학 당시에는 수학 실력이 열 손가락 안에 꼽히는 ‘영재’가 되어 있었다. 중3 때 이미 고등부 한국수학올림피아드 은상을 수상했고, 고등학교 1, 2학년 때 한국수학올림피아드 금상 연속 수상 및 국제수학올림피아드 한국 대표 후보로 뽑혔으며, 아시아 태평양 수학올림피아드 명예상과 민사고 학술제 대상 등을 수상했다. 지금은 대통령 과학 장학생으로 서울대학교 수리과학학부에 재학 중이다.
이 책에는 유아 초등 저학년 에 이어 초등 고학년 수학 매니저가 되는 법에 대한 저자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가르치려 하지 말고 신나게 공부할 수 있게 이끌기만 하라 _ 4
Part 1. 고학년, 엄마표 수학 사수 작전
1장. 고학년 수학 매니저가 꼭 알아야 할 것들
토끼몰이는 절대 하지 않는다 | 하루 두 시간 수학 공부를 위한 절대 시간을 확보한다
가슴에 품고 지도하는 말을 하나씩 갖는다 | 한 학기에 한 번 꼼꼼히 점검하고, 중간점검을 한다 | 늦은 시작은 없다, 원한다면 지금 바로 시작하라 | 시사를 이용한 수학 공부, 생활 속 수학을 실천한다 | 재시험에 걸리지 않는 아이가 더 문제 | 고학년 때 생길 수 있는 계산력의 누수를 경계하라 | 계산력을 끌어올리는 세 가지 방법 | 학교 진도보다 나만의 진도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2장. 고학년 엄마에게 전수하는 공부 노하우
금방 가르쳐주어도 자꾸 잊어버리는 아이 | 생각해서 답을 얻도록 질문하는 법 | 수학도 개념은 암기, 고학년이면 암기도 필수 | 약점을 짚어줄 때도 요령이 필요 | 사고력을 끌어당기는 세 가지 방법, 책, 퍼즐, 문장제 문제 | 수학에 빠진 아이의 머릿속에는 늘 수학 문제가 있다
3장. 고학년 논리력을 기르는 7가지 구체적 테크닉들
1. 문제를 말로 설명하게 한다 | 2. 스스로 공식집을 만들게 한다 | 3. 나만의 수학 사전을 만들게 한다 | 4. 서술형 문제풀이를 적고 답안지와 비교하게 한다 | 5. 변형 문제로 하나를 가르쳐 열을 알게 한다 | 6. 힌트 문제를 주어 스스로 풀게 한다 | 7. 실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오답노트 만들기
Part 2. 수학 실력을 쑥 끌어올리는 족집게 매니저 되기
1장. 공교육과 사교육 100퍼센트 중심 잡고 활용하기
남들 다 하는 진도 선행에 흔들리지 않기 | 선행 스케줄은 유연하게 잡으라 | 양을 기준으로 할까, 시간을 기준으로 할까? | 사교육 선택의 기준 | 초등학생 때는 과외 엄금 | 학원 100퍼센트 활용하는 노하우 | 숙제 관리만 잘해도 우등생을 만들 수 있다
2장. 아이에 따른 일대일 관리 비법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 때까지 기다려야 할까? | 유난히 짜증이 많은 아이 | 한 박자 느린 아이라면 | 감정 기복이 심한 아이 | 속 터지게 둔한 아이 | 뒤처진다 싶은 아이 | 공부는 잘 못하지만 자존심은 지나치게 센 아이 |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통제가 안 되는 아이 | 요령만 피우는 태만한 아이 | 죽어도 하기 싫다며 황소고집을 부리는 아이
3장. 역전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방학 관리
아이들 실력을 집에서 손쉽게 체크하는 법 | 방학 때는 학기 중에 빈 곳을 찾아 메워준다 | 실력을 한번 점프시킬 수 있는 1, 2, 3 실천 전략 | 한 챕터는 쪼개서 사흘간, 세 번 반복하는 효과 |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특징을 벤치마킹한다 | 방학 때 도약의 계기를 마련한다 | 맛보기 문제집으로 호기심을 일으킨다
4장. 문제집 똑똑하게 활용하기
문제집 선정 때에는 족보부터 꿰자 | 공신 엄마표 문제집 분류 | 문제집 선택은 목적과 활용에 맞게! | 문제집을 잘 이용하는 몇 가지 방법 | 학기마다 다른 출판사의 문제집으로 바꾸어준다 | 대표 문제집 비교 가이드
Part 3.껑충 뛰어올라 고학년 문턱에 선 4학년 꼼꼼히 짚어보기
1장. 4학년 엄마라면 이것만은 꼭
덧셈·뺄셈·곱셈·나눗셈, 계산력을 신속정확하게 만들기 | 꼴찌들을 위한 변명은 그만! | 하루 1분 질문의 힘!
2장. 4학년, 뭘 배울까?
3장. 4학년이 어려워하는 것은 무엇일까?
큰 수의 자릿수를 알고, 쓰고 읽는 법(4-가 1단원) | 4학년에게는 큰 산, 곱하기와 나누기(4-가 2단원) | 각도 측정하기(4-가 3단원) | 삼각형·사각형, 수직과 평행 등 기하의 기본(4-가 4단원, 4-나 4·5단원) |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가 섞인 혼합계산(4-가 6단원) | 어림하기(4-나 6단원)
Part 4.초등학교 과정에서 가장 어려운 5학년 마스터하기
1장. 5학년 엄마라면 이것만은 꼭
5학년으로 올라가기 전에 4학년 과정을 체크 | 5학년 방학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앞으로 몇 년을 좌우 | 문제와 싸워 이기게 할 것 | 수학적 내공이 있다면 영재교육원과 영재학급을 목표로!
2장. 5학년, 뭘 배울까?
3장. 5학년이 어려워하는 것은 무엇일까?
약수와 배수,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구하기(5-가 1단원) | 약분, 통분과 분모가 다른 분수의 덧셈, 뺄셈(5-가 3단원) | 직육면체, 도형의 합동과 대칭(5-가 4단원, 5-나 3·5단원) | 평면도형의 둘레와 넓이(5-가 6단원, 5-나 6단원) | 넓이와 무게(5-나 6단원) | 소수의 나눗셈(5-나 4단원)
Part 5 중학교와 별 차이 없는 6학년 철통같이 다지기
1장. 6학년 엄마라면 이것만은 꼭
이제는 적극적으로 중학교 대비를 해야 할 때 | 하위권 아이라도 6학년 예습은 필요한 약 | 6학년 1학기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학기 | 6학년 1년 동안 서술형 문제를 많이 익히게 하라
2장. 6학년, 뭘 배울까?
3장. 6학년이 어려워하는 것은 무엇일까?
겉넓이와 부피 내기(6-가 5단원) | 원과 원기둥의 겉넓이와 부피(6-나 4단원) | 비와 비율, 비례식, 비율그래프(6-가 6·7·8단원) | 여전히 어려운 분수와 소수의 혼합계산(6-나 5단원) | 중학교 2학년 확률로 바로 연결되는 경우의 수(6-나 6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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