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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6050464 / 390쪽 188 x 257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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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저자들은 소위 일제점령기의 대만, 만주, 한국, 중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각국의 도서관사를 일본의 근대 도서관사로 편입하고, 준비 20년, 집필 10년 동안 방대한 문헌과 문서를 바탕으로 그 역사를 조명하고 있다. 일본에게 유린당한 비참한 역사 속에, 조선을 지배하기 위하여 도서관을 설립하지 않았으며, 조선을 지배하기 위하여 도서관을 설립하였던 또 다른 우리의 역사가 자리 잡고 있다. 일본의 조선말살정책에 도서관이 이용되는 어두운 시기였기에 모든 것을 걸고 이에 대항하여 도서관운동을 펼쳤던 윤익선, 이범승, 김인정, 강진국,... 저자들은 소위 일제점령기의 대만, 만주, 한국, 중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각국의 도서관사를 일본의 근대 도서관사로 편입하고, 준비 20년, 집필 10년 동안 방대한 문헌과 문서를 바탕으로 그 역사를 조명하고 있다. 일본에게 유린당한 비참한 역사 속에, 조선을 지배하기 위하여 도서관을 설립하지 않았으며, 조선을 지배하기 위하여 도서관을 설립하였던 또 다른 우리의 역사가 자리 잡고 있다. 일본의 조선말살정책에 도서관이 이용되는 어두운 시기였기에 모든 것을 걸고 이에 대항하여 도서관운동을 펼쳤던 윤익선, 이범승, 김인정, 강진국, 이재욱 등 여러 선현들의 활동은 더욱 빛난다. 자료는 시공을 뛰어넘으며 역사는 현재와 연결되어 역사 연구가 곧 현재의 연구가 된다.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은 새로운 자료의 발굴과 ‘역사 다시 보기’이며, 이는 현재의 여러 매듭을 푸는 열쇠가 될 것이다.
목차
1장 일본의 근대화와 도서관
2장 내국 식민지·사할린(樺太)의 도서관
3장 대만의 도서관
4장 만주의 도서관
5장 조선의 도서관
6장 식민지 중국의 도서관
7장 남방 지역의 도서관
8장 전쟁과 도서관계
후기 343
일본의 구(旧)식민지 도서관 연표 348
참고문헌 3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