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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니 한때 나의 전부였던 사람

공병각 저 | 북스 | 200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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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잘지내니 한 때 나의 전부였던 사람 공병각 저 | 양문 | 2015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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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저자의 손글씨가 담긴 입체 스티커 증정 (50개 한정)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사랑과 이별에 대한 뜨거운 고백, 순도 100%의 손글씨로 쓰고, 그리다! ‘이효리’ ‘SS501’ ‘이은미’ ‘손담비’ 등의 이 시대 최고 가수들과 앨범재킷디자인을 하며 캘리그래퍼로 이름을 알려온 공병각. 이 책은 그가 노트 15권 분량으로 사랑과 이별을 겪으며 적었던 이야기들을 한데 묶어낸 에세이집이다. 특히 모든 텍스트를 손글씨로 작업해 감정의 밀도가 더욱 뚜렷하게 드러난 필체는 독자들로 하여금 사랑의 따뜻함과 아쉬움을 진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저자 공병각은 책 속에서 자신이 경험했던 달콤한 사랑과 이별에 대... 사랑과 이별에 대한 뜨거운 고백, 순도 100%의 손글씨로 쓰고, 그리다! ‘이효리’ ‘SS501’ ‘이은미’ ‘손담비’ 등의 이 시대 최고 가수들과 앨범재킷디자인을 하며 캘리그래퍼로 이름을 알려온 공병각. 이 책은 그가 노트 15권 분량으로 사랑과 이별을 겪으며 적었던 이야기들을 한데 묶어낸 에세이집이다. 특히 모든 텍스트를 손글씨로 작업해 감정의 밀도가 더욱 뚜렷하게 드러난 필체는 독자들로 하여금 사랑의 따뜻함과 아쉬움을 진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저자 공병각은 책 속에서 자신이 경험했던 달콤한 사랑과 이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 세상 60억 가지 사랑과 이별 중에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의 감정에 관한 알맹이만을 뽑아내 손으로 그렸다. 처음은 달콤하고 말랑말랑한 사랑 이야기로 시작해 끝은 뼈저리고 혼이 빠지는 이별 이야기로 마무리 짓는 이 책은, 다시금 사랑을 기다리는 독자들에게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추천사 영화 속의 연인들의 이별은 한번이다. 그래서 가련하고 아름답고 슬프다. 우리의 이별은 아프기 싫어서 다치기 싫어서 매달리고 얘기하고를 반복한다. 그래서 강렬하지도 아름답지도 않다. 하지만 너무나 슬프다. 2009년 여름의 끝자락… 배우 손예진 글은 물론 글씨체 하나만으로도 여심을 빼앗는 감성의 주인. 사랑하고 이별하고 후회하고 그리워하다 다시 다른 사랑하게 되는… 어쩌면 소소한 ‘관계의 굴레’를 이해하는 사람. 책의 표지를 보고는 무어라 대답할지 몰랐습니다. 한때 제게 전부였던 그 사람도 아직 내 생각을 해줄지… 문득 궁금해지기도 했습니다. 공병각 님의 첫 번째 책 출간을 진심으로 환영해요! :D 가수 린

저자 소개

  • 저자 : 공병각
저자이자 그린이인 공병각은 디자이너이자 캘리그래퍼로 현재 마이네임이즈디자이너 대표. 아직은 하고 싶은 것이 더 많은 디자이너. CF 광고, 앨범 재킷디자인, 패키지디자인 등등 해보고 싶은 일은 꼭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욕심 많은 서른한 살. 언제부터 시작됐는지도 모르는 글 쓰는 습관으로 인해, 항상 가방 속에, 책상 위에, 침대 옆에 있던 노트에 적어왔던 이야기를 엮어 첫 번째 에세이 《잘 지내니? 한때, 나의 전부였던 사람》을 세상에 내놓았다.
▶작가의 한마디!
“한자 한자를 두고 보면 제 글씨가 마음에 들지는 않아요.
다 써놓고 한 덩어리로 봤을 때 제 그림이라고 생각했어요.
저는 잘 쓴다기보다는 잘 그린다고 생각을 해요.
그런 그림을 면으로 채웠을 때, 면에다 채워 넣었을 때 디자인이라고 생각했던 거죠.”

책 속에서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사랑과 이별을 경험한다. 나 또한 몇 번의 달콤한 사랑과 쓰디쓴 이별을 했다. 한때는 이 세상이 나를 위해 존재하는 것처럼 핑크빛인 적도 있었고, 언젠가는 슬픈 이별 노래가 내 이야기인 것만 같아서 운 적도 있다. 나에게 사랑은 어렵다. 누구나 서툴까? 나만 이런 걸까? 이제 내 마음을 너에게 준다. 서툴고, 어색하지만, 받아줄래? 내 마음이다.
사랑과 이별에 대한 아주 사소한 감정을 내 마음대로 적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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