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인생은 박치기다

이봉우 저 | 임경화 역 | 씨네21북스 | 2009년 09월

북트리

정가
$24.00
판매가
$13.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6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93208474 / 246쪽 145 x 21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8,900
  • 54,000
  • 20,700
  • 26,01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책 소개 일본 영화계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재일 한국인 영화제작자 이봉우가 방황하는 청춘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책! 재일 한국인들의 리얼한 모습을 담은 영화 의 제작자이자, 한국 영화 등을? 일본에 소개해 '한류 붐'의 불을 지핀 재일 한국인 이봉우가 영화가 아닌 책으로 자신의 인생을 정리해 내놓았다. 재일 한국인의 눈으로 본 일본 그리고 한국. 재일 한국인으로 살아가는 어려움, 재일 한국인이라는 차별을 극복하고 일본 영화계에 우뚝 선 오늘 날 그의 모습이 있기까지의 수많은 역경 등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방황하는 ... 책 소개 일본 영화계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재일 한국인 영화제작자 이봉우가 방황하는 청춘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책! 재일 한국인들의 리얼한 모습을 담은 영화 의 제작자이자, 한국 영화 등을 일본에 소개해 '한류 붐'의 불을 지핀 재일 한국인 이봉우가 영화가 아닌 책으로 자신의 인생을 정리해 내놓았다. 재일 한국인의 눈으로 본 일본 그리고 한국. 재일 한국인으로 살아가는 어려움, 재일 한국인이라는 차별을 극복하고 일본 영화계에 우뚝 선 오늘 날 그의 모습이 있기까지의 수많은 역경 등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방황하는 젊은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재일 한국인 이봉우, 일본 영화계를 뒤흔들다. 이봉우를 이야기할 때, 영화 를 빼놓을 수 없다. 이봉우는 그 동안 일본에서 제작된 재일 한국인을 소재로 한 영화와 차별화 된 재일 한국인 영화를 만들기로 결심한다. 재일 한국인인 자신이 가장 잘 만들 수 있는 영화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1968년 교토를 무대로 한 리얼한 재일 한국인의 청춘상을 그리는 데 도전한 이봉우는 이 영화로 일본 영화계에 돌풍을 일으킨다. 관객 100만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우고, 이 영화는 한국에서도 개봉하며 한국 관객들로부터도 극찬을 받는다. 그는 재일 한국인이라는 차별을 역으로 이용해, 자신이 가장 잘 만들 수 있는 영화를 제작해 성공한 것이다. 이후 같은 영화를 제작해 일본 내외의 영화제에서 각종 영화상을 휩쓸며, 일본 영화계의 풍운아로 자리잡는다. 한류의 시작, 한류 붐의 선구자로 우뚝 서다. 1990년대 초반, 아무도 한국 영화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 때 이봉우는 칸 영화제에서 우연히 를 만나고 한국 영화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한국으로 날아가 임권택 감독을 만나 영화를 수입하고, 일본에서 한국영화 최초로 관객 10만 명을 돌파하는 성공을 거둔다. 그 뒤 등을 차례로 일본에 소개함으로써, 일본에 한국 영화를 알리고 지금의 한류 붐의 불을 지피는 데 큰 공헌을 한다. 배용준, 권상우, 최지우 같은 배우의 인기에 편승한 한류 열풍과는 선을 그을 필요가 있지만, 한류 붐을 이야기할 때 의 성공이 없었다면 아무것도 이야기할 수 없다. 이를 계기로 이봉우는 한국 영화를 일본에서 성공시킨 선구자로 자리잡는다. 이봉우는 이 일 역시 자신이 재일 한국인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강조한다. 영화에 울고 영화에 웃다 프랑스 파리에서 시네마 테크를 드나들며 보아온 수많은 영화 감상평과 본격적으로 영화 배급업에 뛰어 들어 직접 배급한 영화들과 제작한 영화들의 뒷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그가 처음으로 배급한 영화 부터 영화 가 완성되기까지의 에피소드와 한국 영화 를 수입하기 위해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을 때의 감상 및 이태원 사장과의 만남 등등. 한국에서는 흥행했지만 일본에서는 참패한 영화 , 일본 탄광촌의 이야기를 담은 의 성공까지. 그동안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일본 영화계의 뒷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 다. 재일 한국인 이봉우의 한국 \"예전에 나는 한국이라는 나라를 원망했다. '자이니치(재일 한국인)'에 대한 한국인의 몰이해와 무관심에 화가 난 적도 많다. 그러나 아무리 한국 정부가 우리를 함부로 대할지라도 많은 재일 한국인은 한국이라는 '조국'에 항상 일방적으로 뜨거운 시선을 보냈다. 지인 중에 국적이 한국으로 되어 있거나, 부모님 중 한쪽이 한반도 출신인 영화배우나 가수가 많은데, 자신의 출신을 숨기는 그들조차 한국에 대해서는 애증이 뒤섞인 감정이 작용하는 듯하다. (……) 일본에 한국 영화를 소개한 나는 그 중 몇 작품이 성공을 거둔 덕분에 업계에서는 '한류 붐의 불을 지핀 인물'이라는 칭호를 얻었다. 지금까지 나는 업계 내외의 주목이나 주위 사람들의 기대를 별로 느끼지 못한 채 살아왔는데, 회사가 어려움에 처한 최근 6개월 전부터 주위를 의식하게 되었다. 그리고 힘든 상황에서 더욱 더 내가 만들고 싶고, 관객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영화에 대한 윤곽이 명확해지는 것을 느꼈다. 그렇다. 나는 한국이나 한국인을 원망할 시간 따위는 없는 것이다. (……) 항상 내 자신에게 다짐하는 것은 부모님의 인생이 그러했던 것처럼 그들의 아들인 내가 인생을 포기하거나 뭔가에 굴복하는 일이 있어서는 절대 안 된다는 것이다.\" - '한국 독자들에게 보내는 글' 중에서 추천사 \"이봉우는 거대한 벽을 향해 제대로 박치기할 줄 아는 친구다. 자신이 꿈꾸는 미래로 이어지는 작은 틈을 귀신같이 찾아내고는 온몸을 던져 승부한다. 저 밑에서 갈고 닦은 소신과 취향과 고집을 꺾지 않고 승부에서 이길 줄 안다는 점에서 특별한 멋까지 갖추었다.\" - 차승재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회장

저자 소개

  • 저자 : 이봉우
저자 이봉우
1960년 일본 교토에서 재일교포 2세로 태어났다. 현재 영화 프로듀서이자, 영화제작, 배급회사인 시네콰논의 대표로 있다. 조선대학교 외국어학부 졸업 후, 1984년에 파리로 유학, 시네마테크를 드나들며 영화 일을 하기로 결심한다. 귀국 후, 1989년에 시네콰논을 설립, 폴란드 영화 을 시작으로 세계 각국의 영화를 배급하는 일을 시작했다. 첫 프로듀서작 는 재일 한국인 주인공들의 리얼한 모습을 그린 작극적인 작품으로 화제를 불러 일으켜, 해외 및 일본 영화제에서 50여 개의 영화상을 수상했다. 이후, 화제의 일본 영화 등을제작하며, 영화 제작자로서의 자리를 굳혔다. 1990년대 후반부터는 같은 한국 영화를 일본에 소개, 배급해 한류 붐의 불씨를 피우는 데 큰 공을 세웠다. 저서로는 ≪달은 어디에 떠 있는가를 둘러싼 2, 3의 이야기≫ ≪일본 영화는 다시 일어설 수 있다≫ ≪박치기! 대담편 - 싸움, 영화, 가족 그리고 한국≫ (요모타 이누히코 공저) 등이 있다. 영화계의 공헌을 인정받아, 제29회 일본아카데미상협회 특별상, 제16회 요시카와 에이지상 등을 수상했다.

역자 임경화
대학에서 독문학과 일본학을 전공했다. 옮긴 책으로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회랑정 살인사건≫, 요코야마 히데오의 ≪동기≫, 온다 리쿠의 ≪구형의 계절≫, 실비오 피에르산티의 ≪국민 모두가 사장인 나라; 이탈리아인들의 일하는 방식≫, 일본 AV 시장을 낱낱이 해부한 이노우에 세쓰코의 ≪15조 원의 육체산업≫ 등이 있다.

목차

목차
≫미니 인터뷰
≫한국 독자들에게
≫프롤로그
Chapter1. 내가 만든 최고의 영화
… 영화 의 시작
… 반 자전적 영화를 만들다
… 일본 영화계에 돌풍을 일으키다
Chapter2. 한류의 첫 페이지를 장식하다
… 한국 영화의 매력에 빠지다 _ 서편제
… 한국 영화에 대한 이미지를 바꾼 영화 _ 쉬리
Chapter3. 부터 까지
내 손을 거쳐간 영화들

Chapter4. 의 감동을 다시 재현하다

… 의 반향에서 가 탄생되기까지
… 재일 한국인의 정체성을 정면에서 다루다
…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Chapter5. 내가 본 영화들 (1987~1989, 2002~2003)
》부록 _ 단편소설
》에필로그
》시네콰논이 제작, 배급한 영화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