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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3782298 / 311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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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10]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해외 서평 ㆍ 아동시리즈 베스트셀러 1위! ㆍYALSA(미국청소년도서관협회), 청소년을 위한 올해 최고의 책! (2007) ㆍ어린이문화진흥회, “2007년 좋은 어린이책 100” 선정! (1권 『미스?터D의 여름캠프』) ㆍ아마존, ‘2007년 최고의 책’ 선정! ㆍ북센스, 아동 시리즈 베스트셀러! ㆍ반즈앤노블, 올해 최고의 어린이책! (2006) ㆍ차일드 매거진 올해 최고의 책! (2006) ㆍ20세기 폭스사, ‘해리 포터’ 크리스 콜롬버스 감독과 영화화 결정! (2010) 심... ◈ 해외 서평 ㆍ 아동시리즈 베스트셀러 1위! ㆍYALSA(미국청소년도서관협회), 청소년을 위한 올해 최고의 책! (2007) ㆍ어린이문화진흥회, “2007년 좋은 어린이책 100” 선정! (1권 『미스터D의 여름캠프』) ㆍ아마존, ‘2007년 최고의 책’ 선정! ㆍ북센스, 아동 시리즈 베스트셀러! ㆍ반즈앤노블, 올해 최고의 어린이책! (2006) ㆍ차일드 매거진 올해 최고의 책! (2006) ㆍ20세기 폭스사, ‘해리 포터’ 크리스 콜롬버스 감독과 영화화 결정! (2010) 심장이 뛰고, 전기에 감전될 것 같은 사건과 액션들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완벽하고 흥미 백배한 이야기 전개가 놀랍다! - [뉴욕타임스] 21세기 현재와 고대 그리스 신화가 절묘하게 엮어지는 폭발적인 어드벤처! 독자들은 주인공의 다음 모험을 따라가고 싶어 잠을 못 이룰 것이다.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숨 가쁜 액션과, 그리스 신화에 대한 유쾌한 비유로 꽉 찬 이 책은 진정 빛나는 책이다. - [혼 북 매거진] ◈ 시리즈 소개 포세이돈의 아들 퍼시가 펼치는 21세기 그리스 신화 대모험!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시리즈는 반신반인 열두 살 소년 퍼시 잭슨이 21세기 현대 사회에서 여전히 존재하는 올림포스 신들과, 어둠의 신들, 괴물들이 벌이는 엄청난 전쟁과 음모에 휘말리면서 벌이는, 상상을 초월한 거대한 모험 이야기이다. 바다 신 포세이돈의 아들 퍼시 잭슨은 미국 뉴욕과 로스엔젤레스, 그리고 천상의 올림포스 산정과 지옥의 명계, 버뮤다 삼각지대 등을 오가며 상상 불허의 모험을 펼친다. ◈ 줄거리 소개 최악의 괴물 티폰의 공격이 시작됐다. 올림포스 보존을 위한 퍼시의 최후 방법은 통할 것인가! 제일 나이 많은 신들의 반쪽 피 자식이 모든 역경을 딛고 열여섯에 이를 때 끝없는 잠에 빠진 세상을 보라. 영웅의 영혼은 저주받은 검이 베어내리. 단 한 번의 선택이 그의 나날을 끝내리. 올림포스는 보존되거나, 함몰되리라. 크로노스가 루크의 몸으로 들어간 지 1년 후, 퍼시는 베켄도르프와 ‘안드로메다 공주’호를 폭파하는 임무를 맡는다. 배는 폭파되었지만 캠프의 첩자 때문에 베켄도르프는 죽음을 맞는다. 키론은 퍼시에게 대예언을 알려 준다. 퍼시는 이대로는 크로노스를 이길 수 없음을 깨닫고 니코의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한다. 하데스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마침내 스틱스 강으로 간 퍼시와 니코 앞에 누군가 나타나는데……. 과연 퍼시는 불사신의 전사가 될 수 있을까? ◈ 책 속으로 나는 심호흡을 하고 말을 이었다. “선생님께 때가 되었다고 전하랬어요. 제가 예언 전체를 알아야 한다면서.” 키론은 어깨를 축 늘어뜨렸지만, 놀란 것 같지는 않았다. “이 날이 올까 두려웠지. 좋다. 아나베스야, 퍼시에게 진실을 보여 주자, 전부 다. 다락방으로 가자꾸나.” 키론이 말을 이었다. “자, 괜찮다면 시작하기로 하지. 다들 퍼시가 가져온 예언을 들어야 할 것 같다. 퍼시, 대예언을 말해 보거라.” 아나베스가 내게 두루마리를 건넸다. 낡고 바스락거리는 느낌이었고, 끈을 푸는 손가락이 서툴렀다. 나는 종이를 찢지 않으려고 조심하며 펴서 읽기 시작했다. “제일 나이 많은 개들의…….” 아나베스가 끼어들었다. “어, 퍼시? 개가 아니라 신이야.” “아, 맞다.” 난독증은 반신반인의 특징이지만, 가끔은 정말 그 점이 싫어진다. 초조하면 할수록 읽기 능력도 지독해졌다. “제일 나이 많은 신들의 반쪽 피 자식이, 모든 역경을 딛고 열여섯에 이를 때…….” 나는 다음 줄을 보고 멈칫했다. 마치 종이가 얼어 있기라도 한 것처럼 손가락에서부터 차가운 기운이 흘러 들어왔다. 키론은 기도라도 하는 듯이 눈을 감았다. 말의 형태를 드러낸 키론은 머리가 오락실 등에 닿을 정도로 컸다. “이제 우리가 왜 네게 예언 전체를 말해 주지 않는 편이 좋겠다고 생각했는지 알겠지. 네 어깨에는 이미 충분한 짐이…….” “결국에는 어차피 죽을지도 모르니까요? 예, 알아들었어요.” 키론은 서글프게 나를 보았다. 키론은 3,000년을 살았으니, 영웅들이 죽는 모습을 수백 번 보았을 것이다. 좋아하지는 않아도 익숙해져 있었는지 모른다. 어쩌면 나를 안심시키려 하지 않는 편이 낫다는 사실을 알았는지도. 아나베스가 타일렀다. “퍼시, 예언에는 언제나 이중적인 의미가 있다는 걸 알잖아. 문자 그대로 죽는다는 뜻은 아닐지도 몰라.” “그래. 단 한 번의 선택이 그의 나날을 끝내리. 그 말에 참 많은 의미도 있겠다.”
목차
* 한국의 독자에게_ 환상적인 그리스 신화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제1장 ‘안드로메다 공주’호의 폭발 11
제2장 포세이돈의 바다 궁전 45
제3장 티폰의 출현 69
제4장 금속 수의를 태우다 99
제5장 그림자 여행 123
제6장 엄마의 축복 141
제7장 도즈 선생과의 재회 173
제8장 최악의 목욕 201
제9장 헤르메스의 전언 223
제10장 새 친구들 259
제11장 끊어진 다리 287
* 부록: 올림포스 12신과 그 밖의 신, 괴물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