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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과학사 이야기 2 뉴턴이 세상의 중심에 서다. 상

시리즈 : 교양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과학사 이야기 [3]

조이 해킴 저 | 이충호 역 | 꼬마이실 | 200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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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1380460 / 288쪽 188 x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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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과학 시대를 열어갈 우리 아이들을 위한 신나는 과학사 이야기!

21세기는 과학의 시대입니다. 이제 과학은 과학자들만의 것이 아닙니다. 과학적 지식이 없으면 어느 누구도 앞으로 펼쳐질 멋진 세상을 만나지 못합니다.

이 책의 저자 조이 해킴은 자신의 아이들이 학교에서 받아온 책을 보고 안타까워했습니다. 죽은 사람들의 역사, 이론뿐인 과학, 공식만 외우는 수학. 이래서는 자신이 학교에서 그랬던 것과 똑같이 무미건조한 학습이 되고 말 것이라고 여겼습니다. 느끼고 생각해서 스스로 깨우칠 수 있는 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아이들을 위한 즐거운 과학 책을 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고 신문기자와 편집자를 지냈으니 못할 일도 아니었습니다.

《교양 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과학사 이야기》 시리즈는 과학적인 발견과 법칙이 생긴 과정을 이야기를 나누듯 꾸몄습니다. 아이들이 난감해하고 당황할 만한 곳에는 흥미로운 사실과 숨은 역사를 맛보기로 곁들여 놓고, 지루해할 만한 곳에는 알쏭달쏭한 문제들을 제시하여 부모와 함께 게임처럼 즐겁게 풀어 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모두 다섯 권(원서는 세 권)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고대 그리스에서 갈릴레이와 뉴턴, 케플러, 그리고 아인슈타인, 파인먼을 비롯한 현대 과학자에 이르기까지 아이와 부모가 함께 과학이 얼마나 신나는 분야인지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시리즈의 1권 ‘아리스토텔레스가 과학의 길을 열다’ 편은 2008년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책의 특징은 ……
→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쉬운 글쓰기와 용어 설명
조이 해킴은 아이들에게 어려울 수 있는 과학사 이야기를 가능한 한 쉽고 재미있게 풀어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과학적 토대가 되는 주변 상황과 과학자 자신의 이야기로 시작하여 역사와 문화, 과학을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습니다. 어려운 용어는 설명을 달아 주고 이해하기 어렵거나 조금 지루할 만한 곳에서는 문제를 풀어보면서 호기심을 끌어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 난이도를 달리한 별색 글상자
조이 해킴은 호기심 많은 아이들을 위해 본문에 추가로 별색 글상자를 마련했습니다. 본문에서는 과학사 이야기를 재미있고 쉽게 풀어가면서 별색 글상자에는 본문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과학사와 관련된 과학 용어, 과학 이론, 과학계의 논쟁 등 심도 있는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 화려한 원색 사진과 상세한 위성 지도
조이 해킴은 본문에서 이야기하는 과학사의 현장을 담은 수많은 사진과 지도들을 모았습니다. 각각 200컷 정도의 원색 사진이 들어 있습니다. 여러 과학자들의 모습, 여러 시기의 문화를 묘사한 그림, 과학 실험에 쓰인 여러 도구, 우주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NASA의 사진 들로 인해 눈이 즐거워집니다.

[내용소개]

우주의 탄생과 관련된 창조 신화, 고대의 과학자와 수학자, 중세 시기 그리스와 로마의 과학을 다루었던 제1권 《아리스토텔레스가 과학의 길을 열다》에 이어, 2권은 이탈리아의 르네상스 시기부터 시작합니다. 중세 이후 침체되어 있던 과학계에는 변화의 바람이 불어옵니다. 아리스토텔레스와 프톨레마이오스의 잘못된 지식만이 진리라고 받아들여지던 시기에 코페르니쿠스가 등장하여 ‘지구가 태양을 돈다’는 주장을 폅니다. 교회 지도자들은 그런 그를 얼간이라고 부르지만 코페르니쿠스의 주장을 믿은 사람들은 세상을 변화시키게 됩니다.

16세기에 접어들면서 과학 분야의 탐구가 뜨겁게 가열되기 시작했습니다. 티코 브라헤와 갈릴레이는 우주를 관측하면서 기존의 잘못된 사실들을 뒤집어엎고 과학을 흥미진진하고 놀라운 세계로 바꾸어 갑니다. 그들의 뒤를 이은 뉴턴은 중력과 운동과 힘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최후의 연금술사, 최초의 화학자라 불리는 보일은 화학의 기초를 이루게 될 물질을 분석하기 시작했습니다.

3권에서 역시, 많은 과학자들이 앞서 발표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실험과 연구를 통해 새로운 물질과 원리를 발견합니다. 공기의 정체를 연구하다가 산소의 존재를 발견하고, 뉴턴의 중력 공식을 이용해 지구의 무게를 계산합니다. 눈으로 확인할 수는 없었지만 원소의 존재에 관해서도 많은 가설이 만들어졌습니다. 돌턴과 아보가드로는 아주 작은 물질인 원자와 분자에 대해 연구했으며, 멘델레예프는 원자량에 따라 원소를 분류했습니다. 전기 과학도 빠른 속도로 내달렸습니다. 전지가 만들어졌고 전기와 자기의 관계를 이해하면서 전기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과학자들은 열과 운동, 에너지에 대해서도 여러 의견을 냈습니다. 이로부터 열역학 제1법칙과 열역학 제2법칙이 만들어졌습니다.

물리학에서 이루어진 수많은 연구를 통해 더 이상 연구할 것이 없는 것처럼 보였지만, 베크렐이 오늘날 핵 원료와 원자력 등으로 쓰임새가 큰 방사성 물질을 발견하면서 과학계는 20세기의 진정한 물리학의 세계로 접어듭니다.

제4, 5권 ‘아인슈타인이 새로운 차원을 보다’는 ……
원소의 존재에 관한 여러 가설, 원자와 분자, 전기 과학, 열역학 법칙 등 새로운 물질과 에너지에 관해 다뤘던 제2, 3권 《뉴턴이 세상의 중심에 서다》에 이어 제 4, 5권은 현대 물리학의 세계를 다룹니다. 쿼크, 중성자, 빅뱅, 적색거성 등 우리가 볼 수 없는 아주 작은 세상과 아주 큰 세상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4권에서는 아인슈타인의 어린 시절부터 핵분열 실험에 이르는 과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당시 과학계의 화두는 원자의 발견과 우라늄 등 방사성 물질에서 나오는 복사선, 보이지 않는 전기 입자 등이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빛에 많은 관심을 가졌던 아인슈타인은 1905년에 네 편의 물리학 논문을 발표하는데 이 논문들로부터 물리학계는 큰 도약을 하게 됩니다. 페르미, 보어, 하이젠베르크, 파울리, 보른 등 많은 과학자가 등장하여 광양자, 불확정성 원리, 원자 부수기, 그리고 핵분열 등 여러 이론을 만들고 새로운 발견을 이루어냅니다.
5권에서는 작은 세상을 주로 다루었던 4권과 달리 눈으로 볼 수 없는 큰 세상에 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빛의 속도만 불변하고 시간과 공간은 모두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것은 없다는 아인슈타인의 이론은 우리가 사는 우주를 설명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과학자들은 우주로 눈을 돌려 별을 관측하고 그동안 발견한 입자의 성질을 적용하여, 빅뱅 이후 우주는 팽창하고 있고, 시공간의 중력웅덩이가 바로 블랙홀이며, 별이 폭발하는 곳에서 중력파가 나온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그리고 외계의 생명체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인터뷰에서 아인슈타인은 \"상상력이 지식보다 훨씬 중요하다.\"라고 했습니다. 고전적인 과학자들은 자연을 이해하면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여겼지만 많은 정보를 다루는 현대의 새로운 과학은 그런 확신이 없습니다. 오늘날의 과학자들은 무질서해 보이는 것에서 완전한 예측이 가능하지 않은 새로운 형태의 질서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알쏭달쏭한 이 말은 현대 과학계가 걸어온, 또 걸어갈 길을 단적으로 표현합니다. 이 4, 5권을 차분히 읽어가다 보면, 현재 과학계가 진행중인 여러 복잡한 과제들에 주목하고 있는 여러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조이 해킴
지은이 : 조이 해킴 (Joy Hakim)
미국의 역사 작가. 스미스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했고 가우처 대학에서 교육학 석사 학위와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뉴욕, 오마하, 네브래스카 등에서 학교 선생님으로 있었으며, 이후 신문기자와 편집자로 일했다. 1993년에 조이 해킴이 쓴 첫 번째 책 《미국의 역사(A History of US)》 시리즈는 설득력 있는 이야기체로 쓰여 있으며, 이 책을 읽고 미국의 많은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감명을 받았다. 그녀는 현재 콜로라도 주에 살고 있으며, 세 명의 아이와 다섯 명의 손자를 두고 있다.  

옮긴이 : 이충호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교육과를 졸업하고, 교양 과학과 인문학 분야의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1년 《신은 왜 우리 곁을 떠나지 않는 가》로 제20회 한국과학기술도서 번역상을 수상하기도 했어요.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진화심리학》 《루시퍼 이펙트》 《사라진 스푼》 《도도의 노래》 《건축을 위한 철학》 《스티븐 호킹》 《초파리》 등이 있고, 어린이책으로는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시리즈를 비롯해 《타임라인 과학사》 《우주에서 가장 똑똑한 고양이 아스트로캣의 우주 안내서》 《지구를 상상하다》 《WOW! 눈으로 보는 세상의 모든 것》 등이 있습니다.  

목차

1장 중심이 아니라고? 그럴 리가!
2장 새로운 시대: 사물을 보는 방법에 변화가 일어나다
신기하고 아름다운 과학?예술 이야기 |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어떤 사람일까?
3장 천체의 회전과 얼간이
4장 천문 관측의 달인, 티코 브라헤
신기하고 재미있는 과학?수학 이야기 | 하늘의 측정
5장 르네상스 시대 사람들
6장 스타 과학자, 갈릴레이
7장 상대 운동
8장 신성은 정말 ‘새로운 별’일까? 또 초신성은 무엇일까?
신기한 과학 이야기 | 태양과 물질에 관하여(갈릴레이도 이것은 전혀 몰랐다!)
9장 태양과 지구의 위치를 바꾸다
흥미진진! 기술과 공학 이야기 | 망원경을 발명한 사람은 누구일까?
10장 종교 재판소에 선 갈릴레이
유쾌한 철학?종교 이야기 | 종교와 과학의 관계
11장 불운한 케플러
신기하고 재미있는 과학?수학 이야기 | 타원과 이심률
12장 데카르트와 직교좌표계
재미있는 수학 이야기 | 마침내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가 증명되다
13장 뉴턴이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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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장 물질이란 무엇인가?(원소와 연금술에 관한 이야기)
신기한 과학 이야기 | 원소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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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과학 이야기 | 공기는 실체가 있는가, 아니면 텅 비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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