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배따라기 - 푸른문학선 16

김동인 저 | 푸른생각 | 2009년 08월

북트리

정가
$20.00
판매가
$11.0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2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91918092 / 176쪽 152 x 223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8,000
  • 25,200
  • 10,800
  • 19,8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예술에 대한 광적인 미의식

순수문학만이 참문학이라고 주장하며 통속소설을 비판하고 순수본격소설을 옹호했던 김동인의 대표적인 단편들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바르게 자랐으나 가난으로 인해 도덕적 양심을 잃고 타락해버리는 복녀의 이야기를 담은 「감자」, 아내와 동생 사이를 질투해 결국 둘 다 잃어버리고 정처없이 떠돌아다니는 한 뱃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배따라기」, 이민족의 땅에서 쓸모없는 사람으로 같은 민족에게 피해만 주던 삯이라는 인물이 한민족의 억울하게 죽은 것을 보고 민족애를 발휘하게 되는 「붉은 산」 등 민족애와 그 상황 속에서 어쩔 수 없이 타락할 수밖에 없는 인간의 심리를 다룬 소설들을 실었다.
김동인의 문학에 있어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가 바로 예술지상주의, 탐미주의이다. 그 대표적인 작품인 「광화사」와 「광염 소나타」를 실었다. 「광화사」는 다른 사람과 다른 색다른 미인도를 그리고 싶어하는 한 못생긴 화가가 결국 자신의 욕망을 이기지 못해 그림을 망치고 결국 미치광이가 되어 버린다는 내용이다. 「광염 소나타」는 천부적인 음악적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 한 음악가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기 위하여 방화를 저지르고 시체모독, 강간, 살인까지 저지르게 되는 내용으로 예술을 위해 범죄를 용서해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다.
이러한 김동인의 대표적 단편들을 모아 에피소드별로 나누었으며, 내용 요약, 작품해설, 작가 소개 등을 넣어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만들었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동인
저자 : 김동인
1919년의 2.8 독립선언과 3.1 만세운동에 참여하였으나 이후 소설, 작품 활동에만 전념하였고, 일제강점기 후반에는 친일 전향 의혹이 있다. 해방 후에는 이광수를 제명하려는 문단과 갈등을 빚다가 1946년 우파 문인들을 규합하여 전조선문필가협회를 결성하였다. 생애 후반에는 불면증, 우울증, 중풍 등에 시달리다가 한국전쟁 중 죽었다.
2002년 발표된 친일문학인 42인 명단과 2008년 민족문제연구소가 선정한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 문학 부문에 포함되었다.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 704인 명단에도 포함되었다.
1955년 ≪사상계≫가 김동인의 이름을 딴 동인문학상을 제정하여 1956년 시상을 시작했다. 이후 동인문학상은 1956년부터 1967년까지는 사상계사, 1979년부터 1985년까지는 동서문화사, 1987년부터는 조선일보사가 주관하여 매년 시상되고 있다.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