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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영어 진짜 발음

시리즈 : 전북대학교 교과교육연구총서 [10]

이종민 저 | 역락 | 200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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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5567120 / 264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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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__한국식 영어발음 뛰어넘기 우리나라는 의사소통 중심의 영어교육을 들여와서 삼십 년을 보냈다. 그런데 영어 발음은 여전히 어려운 숙제다. 모국어가 아닌 영어를 모국어처럼 잘하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영어 발음에 관한 책들도 많지만, 아쉽게도 어떻게 해야 옳은 영어 발음이 나오는가를 제시해주는 책은 찾아보기 어렵다. 『가짜 영어 진짜 발음』은 총 28개의 섹션으로 나눠져 있어 영어 발음에 대한 단평 형식을 취하고 있다.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은 우리가 알고 있는 영어 발음 이렇게 틀리다 / 어색하지만 이런 식의 영어발음이 맞다 ... __한국식 영어발음 뛰어넘기 우리나라는 의사소통 중심의 영어교육을 들여와서 삼십 년을 보냈다. 그런데 영어 발음은 여전히 어려운 숙제다. 모국어가 아닌 영어를 모국어처럼 잘하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영어 발음에 관한 책들도 많지만, 아쉽게도 어떻게 해야 옳은 영어 발음이 나오는가를 제시해주는 책은 찾아보기 어렵다. 『가짜 영어 진짜 발음』은 총 28개의 섹션으로 나눠져 있어 영어 발음에 대한 단평 형식을 취하고 있다.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은 우리가 알고 있는 영어 발음 이렇게 틀리다 / 어색하지만 이런 식의 영어발음이 맞다 / 현행 로마자 표기법에 오류가 있다 / 이런 발음을 하려면 이렇게 해봐라 등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담고 있다. 각 섹션별로는, 한국 사람에게만 익숙한 영어발음에 대한 가벼운 이야기로 시작하여, 왜 문제가 되는지를 지적하고, 올바른 발음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준다. 이 과정에서는 중학생 수준의 단어들을 예로 들어 누구나 쉽게 영어 발음을 교정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영어 발음에 한계를 느끼는 사람이라면 가볍게 읽으면서 막힌 발음의 물꼬를 틀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__영어발음, 스펠링의 유혹부터 뿌리쳐라 한국 사람들은 영어를 한국어처럼 말해야 하는 현실과 영어답게 말하고 싶은 욕구 사이에서 갈등이 일어난다. 너무 한국어처럼 말하면 촌티나고, 진짜 영어처럼 말하면 속된 듯이 보일까 염려스럽다. report를 ‘레포트’라고 하는 가장 기초적인 이유는 스펠링 발음(spelling pronunciation)의 유혹 때문이다. 스펠링은 정확한 영어 발음을 막는 가장 원시적인 요소가 된다. America, Korea, Christian의 a를 굳이 ‘아’로 발음하는 것도 좋은 예다. ‘아메리카, 코리아, 크리스챤’이 옳다고 흔히 알고 있다. 영어의 발음으로 보면, ‘어메리커, 커리어, 크리스천’이 보다 더 옳은 발음이다. 눈에 보이는 스펠링의 유혹을 이겨내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announcer는 ‘아나운사’라고 불리었는데, 지금은 ‘아나운서’까지 왔고, 아직 ‘어나운서’가 되지는 못하고 있다. 영어 발음을 잘 하려면, 아무래도 스펠링의 유혹(temptation of spelling)을 이겨내야 할 것 같다. __올바른 발음 요령(본문 중 발췌) ㆍ영어 발음의 황금률:영어 단어는 모든 글자가 음성으로 실현된다. 영어를 한국어로 발음하는 과정에서 사라져 버리는 영어의 발음이 있다. 영미인에게 girl을 ‘걸’이라고 발음하면 알아듣지 못할 것이다. 황금률에 따라 girl의 모든 글자가 발음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정확하게 발음하려면 ‘거:ㄹㄹ’처럼 해야 한다. 다시 말하면, g-i-r-l을 모두 정확하게 발음해 주어야 한다. ㆍr를 발음하는 기본 요령:혀를 입천장에 닿지 않게 한다. r를 발음할 때는 혀를 꼬거나 말아올려서는 안 된다. 그저 혀를 공중에 띄운다는 느낌으로 발음하면 된다. 혀가 입 안의 공간에 떠 있어서 입천장에 닿지 않아야 한다. ㆍf의 발음:f는 윗니로 아랫입술을 충분하게 물어야 한다. 영어의 f는 윗니로 아랫입술을 가볍게 물어야 소리 난다. ‘화이팅’은 한국어에서 만들어진 한국식 발음일 뿐이다. 영어답게 발음하려면 ‘파이팅’이라고 해야 한다. 윗니가 아랫입술의 안쪽을 가볍게 무는 방식으로 f를 소리 낼 수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종민
전북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과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대학교, 하와이대학교, 애리조나대학교에서 방문학자로 연구하였다.
현재 전북대학교 사범대학 학장으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열려라 영문법』(1996), 『날아라 영문법』(2005) 등이 있다.

목차

목차
01영어의 발음은 영미인에게 배워야 하는가?__13
02영어의 발음을 국어에서 시작하자__23
03나의 영어 발음을 진단한다__30
04영어의 한글 표기를 꾸준하게 바꾸어 왔다__38
05영어에도 ‘으’ 발음이 있다?__44
06국어의 글자를 빼앗지 말라__63
07영어의 발음을 비틀지 말라__74
08겹자음은 한 번만 발음한다__86
09‘열린 오’는 입을 더 열어야 한다__99
10삿갓 모음은 ‘어’가 되었다__120
11짧다고 다 짧은 것이 아니다__128
12영어의 r는 혀가 입천장에 닿지 않는다__135
13영어는 모든 글자를 발음해야 한다__146
14모음과 모음 사이의 자음은 유성음이 된다__155
15소리 나지 않는 듯이 소리 난다__162
16영어의 f와 v는 윗니가 아랫입술에 닿아야 한다__169
17영어의 발음 규칙을 존중하라__179
18영어의 모음은 국어보다 높은 소리는 더 높다__185
19영어의 둥근 소리는 국어보다 더 둥글다__195
20밀고 당기면서 세상은 굴러 간다__198
21영어의 약한 모음은 모두 [?]로 발음한다__203
22뱀의 다리를 그리지 마라__211
23두 글자의 합은 하나다__217
24번데기를 살립시다__226
25영어의 발음은 유한하다__232
26눈 영어가 입 영어를 망친다__240
27영어 발음을 위한 새 한글을 만들자__244
28국립국어원에 경고한다__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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