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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대 한국 미술의 지형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저 | 학고재 | 200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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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6250946 / 443쪽 190 x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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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중견 작가 열두 명을 통해 살펴본 동시대 한국미술의 현장

IMF 구제 금융 시기 이후 10여 년 만인 지난해 후반, 세계적인 금융위기와 경기침체의 여파로 사회 전반이 다시 한 번 구조 조정기를 맞을 무렵, 한국미술계는 뚜렷한 시대적 전환기를 맞고 있었다. 미술계 내부에서는 활발한 세대교체를 통한 젊은 작가 붐이 일었고 미술제도권 내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수용하기 위해서 다양한 기획전을 개최하고 여러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등 분주한 움직임을 보였다. 상업미술계에서도 이런 새로운 흐름에 발맞춰 컬렉터들의 고조된 관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젊고 참신한 작가들의 작품을 수혈하기 바빴다. 이처럼 한국미술계는 상업시장의 급성장, 젊은 작가들에 의한 활발한 세대교체, 국제 미술계로의 진출 확대 등으로 오랜만에 분홍빛 시대를 맞고 있었다. 일각에서는 급성장에 따른 거품을 우려할 정도로 미술계에 쏠린 관심과 애정은 뜨거웠다.
이러한 현실에 비해 미술계 현장에 대한 이론적, 비평적 논의는 미처 그 보폭을 따르지 못하고 있다는 반성에서 시작된 작업이 바로 <동시대 한국미술의 지형>의 집필과 발간이다. 이 책은 200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지난 세기말 이후 활발한 지각 변동을 이루고 있는 한국미술의 현장을 다각적으로 진단하며 심층적으로 숙고하고자 마련했던 시각예술분야 비평담론 활성화 기획 사업의 결과물이다. 동시대 한국미술의 현장 작가들에 대한 이론적, 비평적 점검을 제기해 궁극적으로 한국미술의 위상을 제고하고, 지난 세기말부터 현재에 이르는 시기에 대한 시대적 진단이 이 책을 기획한 취지다.
김범, 김홍주, 문경원, 박이소, 서도호, 서용선, 이불, 정연두, 마이클 주, 차학경, 최정화, 최진욱. 이 12명이 <동시대 한국미술의 지형>에 포함된 작가들이다. 그동안 한국미술에 어느 정도 관심을 가진 독자들이라면 눈치 챘겠지만, 이들 작가들은 일정한 주제나 방향을 염두에 두고 선정한 이들이 아니다. 이들의 작업을 지켜보고 오랫동안 관심을 가져온 열두 명의 학자 및 비평가들이 이 작가들을 방문하거나 자료를 취합해 비평문을 완성했다. 즉 <동시대 한국미술의 지형>은 다채로운 면면의 여러 작가들과 여러 필자들이 참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고, 그 과정에서 동시대 한국미술의 다양한 특성과 성과를 최대한 수용하고자 했다.
1980~90년대 이후 한국미술이 이룩해온 성과를 어느 정도 진단하고 성찰하는 이 책은 독자들과 미술 애호인들에게 한국미술의 현장 작가들에 대한 충실한 정보를 제공하고 신뢰할 만한 비평적 관점을 제시할 것이다. 또한 동시대 한국미술의 대표 작가들의 초기작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작품 세계의 변화, 작품 세계를 형성하는 주요 요소, 해당 작가의 생애 및 활동, 주요 이력을 담은 녹녹치 않은 분량의 ‘제대로 된’ 작가론을 통해 독자들은 넓게는 우리시대 한국미술의 단면을, 좁게는 한 작가의 ‘작품세계로 들어가 상상계로’ 여행을 떠날 수 있다. 게다가 캔버스에서 사진, 설치 작업 등 이들 대표 작가들의 상상계에서 탄생한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한 권의 책으로 섭렵한다는 놓쳐서는 안 될 근사한 기회까지 선사한다.

열두 명 작가와 작업의 다양한 면면

선정된 작가들을 살펴보니 가장 연장자는 김홍주(1945년 생) 선생이다. 열두 명 작가들 중에 유일하게 육십대였으나 왕성한 작업으로 보아 후배들과 같은 명단에 있어도 별 무리가 없었다. 1950년대 생으로 서용선, 최진욱, 차학경, 박이소, 네 명의 작가가 포함되었다. 이중 일찍이 해외로 이주하거나 유학한 차학경(1951~82)과 박이소(1957~2004)가 20세기 말 국제사회 속에서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고민하며 다양한 매체를 실험한 데 비해, 서용선(1951년 생)과 최진욱(1956년 생)은 국내에 기반을 두고 표현적 필치의 회화작업에 전념하고 있어 흥미로운 대조를 보였다.
그 밖에 열두 명의 작가 중 대다수인 일곱 명이 1960년대 생으로 현재 40대의 나이를 맞아 왕성한 창작활동으로 국내외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최근 몇 년간의 젊은 작가 붐에 앞서 20세기 말 한국미술의 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했으며 이제 중견작가로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작가군이 바로 이들이다. 그 선두에 최정화(1961년 생)와 이불(1964년 생)이 있고, 국제적인 활약을 보여주는 서도호(1962년 생)와 마이클 주(1966년 생)도 미묘한 공통점과 차이점을 보여준다. 조용히 지속적으로 개념적인 작업에 전념하고 있는 김범(1963년 생)을 여러 평자들이 기억할 것이며, 마지막으로 문경원(1969년 생)과 정연두(1969년 생)가 여러 매체를 자유롭게 활용하며 국제적인 활동상을 보인다. 이들 일곱 명의 작가 중에는 회화나 조각 등 전통적 형태의 작업을 하는 이를 볼 수 없다는 점이 흥미롭다. 이들은 자연스럽게 20세기 말 이후 탈장르 다매체의 시대적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김홍주, 무궁무진 ‘다르게’ 읽히는 회화의 쾌락
특유의 세필로 섬세한 회화작업에 일관하고 있는 김홍주에 대해서는 오랫동안 그의 작업에 관심을 가져온 김원방이 글을 썼다. 김원방은 김홍주를 형상회화와 추상회화, 초현실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의 다양한 방법론을 두루 가로지르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회화세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김원방은 김홍주가 그리는 형상들은 어떤 대상을 재현하기보다 일종의 환영, 형상, 재현의 구조를 드러내면서, 그림 자체를 무궁무진하게 ‘다르게’ 읽을 수 있는 ‘회화적 쾌락’의 가능성을 열어놓는다고 진단한다.

박이소와 차학경, 이산의 경험과 이중의 정체성 탐구
국내에서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으로 유학한 후 귀국해 개명하고 창작, 교육, 번역 활동을 병행하다 요절한 박이소에 대해 김현도는 ‘박모’와 ‘박이소’로 변화한 작가의 개명 과정을 중심으로 한국과 미국, 미국과 한국에서의 창작활동과 정체성 모색의 과정을 분석했다.
김현주는 국가, 정체성, 기억, 이주 여성의 입장이란 21세기 문화의 주요 화두를 일찍이 제시했으며, 짧았던 생애에 비해 강렬한 에너지로 분출했던 차학경의 다양한 예술적 시도와 실험적인 작품세계를 조명하고 있다.

서용선과 최진욱, 표현주의 성향의 구상 회화 계보를 잇는 20세기 말 이후 한국 회화의 성과
정영목은 서용선이 회복한 ‘형상성’은 20세기 후반 추상미술과 개념미술의 조류 속에서 여전히 중요한 표현수단이 되었던 회화의 가능성을 고수한 것이며, 인문학적인 탐구의 자세로 20여 년 이상 지속적으로 연구하여 역사화(history painting)의 지평을 새롭게 확장했다고 평가한다. 또한 서용선의 역사화는 주류 사관(史?)에 의한 관제(官制)미술에 국한될 수 있는 한계를 화가의 자기성찰과 사적인 감성의 수용이라는 점에서 극복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이영욱은 최진욱의 회화를 세상과 마주하는 화가가 자신과의 관계 속에서 형성되는 ‘실제에 대한 느낌’을 ‘꼭 맞게’ 그리는 것에서 출발하여, 신체적 사건으로서의 ‘살’의 생동하는 느낌을 구현하는 ‘새로운 그림’이라고 평가한다. 그런가 하면 작가의 현실인식은 지금 여기 이곳의 미술문화를 변화시키는 것에도 이어져 최근 최진욱은 대안미술교과서를 만드는 일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김범, 사물에 대한 예리한 관찰에서 비롯된 예기치 못한 상상력
김선정은 예측불허의 유머감각으로 의식의 허를 찌르는 김범의 작업에 대해서, 탁월한 언어감각으로 우리 사고를 지배하는 언어를 변용하고 마음껏 주무르며, 이제껏 진실이라고 믿어왔던 체계에 대해 통풍구로서 사고의 가능성을 열어둔다고 분석한다.

이불, 대중문화와 그로테스크 전략으로 페미니즘과 몸의 정치학을 탐구
안소연은 대중문화와 그로테스크의 전략으로 페미니즘과 몸의 정치학을 미술의 영역에서 도입한 이불의 활동 궤적은 20세기 말 한국미술의 역동적인 전개과정과도 일치한다고 본다. 특히 이번 작가론에서 안소연은 2005년 이후 이불의 신작인 <나의 거대서사> 프로젝트를 자세히 소개하며, 이후 작가의 작업이 근대사의 유토피아적 열망을 냉정하게 반추하며 파괴와 재구축의 전략으로 현실의 모순을 뛰어넘는 시도가 될 것임을 예견한다.

최정화, 코리안 팝의 선두이며 각종 키치의 명수
코리안 팝의 선두, 각종 키치의 명수 최정화에 대해서 강태희는 인기 TV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 빗대어 이야기를 시작한다. 작가 스스로 시장통을 작업의 최대 소스와 영감으로 꼽고, 저급 가운데서 ‘고품격’ 미감을 발견하거나 저급과 고급을 서로 환골탈태시키는 일종의 게릴라식 ‘환치기’ 전략을 구사하는 면에서 달인들의 그것과 그리 다르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친숙하면서도 다소 생경한 최정화의 작업에 대해서 강태희는 대도시 서울의 일상과 긴밀하게 밀착하여 살아 움직이는 날것의 미감과 값싸고 허름한 물건들이 자극하는 눅눅하고 진득한 삶의 체취를 읽어낸다.

서도호, 나와 타자의 경계 그리고 개인과 집단의 관계 탐구
김성원은 서도호의 작업에서 개인과 집단, 나와 타자, 동양과 서양, 투명성과 불투명성, 견고함과 연약함, 자기방어와 자기상실 등의 이항논리가 끊임없이 밀고 당기면서 긴밀한 상호공존의 패러다임을 구축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내가 나 혼자가 아니라 전체의 일부이기도 한 현대인들의 모순적이면서 양가적인 정체성을 섬세하고 정교한 설치작업을 통해 시각화하는 서도호의 작업은 사적인 기억과 장소를 전이시키고 문화의 이동과 충돌을 가시화한다.

마이클 주, 종교적 각성과 형이상학적 명상이 교차하는 작업
미국에서 태어나고 성장한 한국계 미국인 마이클 주는 미국 중서부에서 성장하며 생물학을 전공하고 예일대 대학원에서 순수미술을 공부했다. 작가는 이러한 과정에서 체득한 다양한 삶의 단상과 문화적 차이에서 비롯되는 정체성에 대한 물음을 설치, 사진, 비디오, 회화, 조각 등의 매체로 펼쳐낸다. 전영백은 의학과 해부학 실험을 연상시키거나 생물학 표본을 닮은 마이클 주의 작업은 현대의 시각으로 고대를 보고, 과학으로 종교를 환기하며, 세속의 기술로 정신의 차원을 일깨우는 작업이라고 평가한다.

문경원, 명상적 산문시 같은 영상작업
임산은 문경원의 영상작업에서 임산은 테크놀로지 미디어를 대하는 작가의 균형 잡힌 태도를 지적한다. 또한 이 작가가 상상과 그리기라는 미술 본래의 재미도 놓치지 않는다고 하며, 미디어 작품을 통해 상상적 자아를 드러내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세상에 있는 사소하지만 투명한 일상을 시각화하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정연두,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유쾌한 혼성
권영진은 정연두의 작업이 사진과 영상, 퍼포먼스, 설치 등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지며, 전통적인 회화 또는 연극, 영화의 프레임을 넘나드는 지점에서 매력을 찾고 있다. 관객참여형, 열린무대형의 작업을 지향하는 그의 작업은 일반적으로 사각형의 정형화된 틀로 제시되는 이미지의 경계를 안팎으로 넘나들거나 시간적 전개를 앞뒤로 뒤바꾸며 예술과 현실의 경계를 도발적으로 뒤섞는다고 평가한다.

*지은이 소개

김선정 (‘당신은 보아야만 믿는가?’)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이론과 교수 및 전시기획자. 블룸필드대학교 크랜브룩 예술대학 대학원 석사. 아트선재센터 부관장, 2005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커미셔너.

김원방 (‘김홍주 또는 회화의 쾌락’)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교수 및 전시기획자. 2008년 부산비엔날레 현대미술전 전시감독 역임.

임 산 (‘반성과 연대를 향한 산문’) 미술평론가 및 전시기획자. 고려대학교 영상문화학과 박사과정 수료. 아트센터 나비 전임큐레이터 및 기획위원 역임. 현재 영국 거주.

김현도 (‘두 겹의 지평-박모와 박이소의 학예경험’) 미술평론가 및 전시기획자. 홍익대학교 대학원 서양화과 졸업, 동아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에 당선. 제5회 광주비엔날레 전시부장 역임. 현재 현대회화연구소 연구실장.

김성원 (“I is Another\") 미술평론가 및 전시기획자. 2005년 프랑크프루트 쿤스트페어라인의 국제그룹전 전시의 공동기획자, 2007년 제2회 안양공공예술 프로젝트 예술감독 역임. 현 아뜰리에 에르메스 아티스틱 디렉터.

정영목 (‘서용선의 회화-인간에 대한 그의 태도와 형상성’) 서울대학교 서양화과 교수. 일리노이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 박사. PS1(New York) 한국대표단 심사위원, 서양미술사학회 회장, 한국미술이론학회 회장 역임.

안소연 (‘파괴와 재구축의 전략-이불의 역사 쓰기’) 전시기획자. 이화여자대학교 미술사학과 석사, 연세대학교 영상예술학 수학.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관, 2007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커미셔너. 삼성미술관 리움 학예연구실장 역임.

권영진 (‘정연두, 사진으로 일상에 주문을 걸다’) 미술평론가 및 전시기획자. 이화여자대학교 미술사학과 박사과정 수료. 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 큐레이터, 금산갤러리 큐레이터 역임.

전영백 (‘마이클 주의 미술, 무거운 존재를 담는 진솔한 유머’) 홍익대학교 예술학과 교수. 영국 리즈 대학교 미술사학과 박사. 현대미술사학회 외 여러 학회의 편집위원, Journal of Visual Culture(영국, 런던) 편집위원.

김현주 (‘양피지 위에 겹쳐 쓴 두 개의 이름, 차학경과 테레사 학경 차’) 추계예술대학교 겸임교수 및 미술사가. 이화여자대학교 미술사학과 박사. 현 현대미술사학회 회장.

강태희 (세속도시의 즐거움)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이론과 교수. 플로리다 주립대학교 미술사학과 박사. 경원대학교 교수, 서양미술사학회 회장 역임.

이영욱 (그림과 리얼리티) 전주대학교 도시환경미술학과 교수 (미술이론, 문화이론 전공). 서울대학교 미학과 박사과정 수료.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 원장 역임.

저자 소개

  • 저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은이 : 권영진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금산갤러리 큐레이터,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 학예연구원으로 일했으며, 현재 동덕여자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공저 『아르코 미술 작가론 : 동시대 한국미술의 지형』(2009)이 있으며, 주요 번역서로는 『현대예술로서의 사진』(2007), 『지역예술운동 : 미국의 공동체 중심 퍼포먼스』(2008)가 있다.  

엮은이 : 강태희
서양현대미술사를 전공한 미술사학자이자 '책속의 미술관' 시리즈의 기획자이다. 어찌어찌하다보니 기어이 5권까지 내게 되고 말았다. 그간 순한 작가들과 후한 후원자들께 늘 죄지은 기분이었다. 그러나 천지사방 그득한 꽃으로 책을 내고, 전시라는 잔치까지 벌이면서 혼자 방백... 기적이다. 그리고 꽃처럼 무죄이다.  

엮은이 : 이영욱
1957년 서울 출생으로 미술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1989년 미술비평연구회의 회장을 맡으면서 민중미술운동에 참여하고 미술평론을 시작했다. 1999년에는 대안공간 풀의 대표와 ≪포럼A≫ 발행인 등의 일을 맡았다. 민중미술, 문화정치, 아방가르드 미술, 공공미술, 미술과 전통과 같은 주제들에 관심을 가지고 번역과 글쓰기, 사회활동을 지속해왔다. 현재 전주대학교 문화융합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목차

동시대 한국미술의 현장: 중견작가 열두 명을 통해 살펴보다 4

김 범.김선정_ 당신은 보아야만 믿는가? 14
Do You Believe Because You See?

김홍주.김원방_ 김홍주 또는 회화의 쾌락 54
Kim Hongjoo or Pleasure of Painting

문경원.임 산_ 반성과 연대를 위한 산문 80
Art for Reflection and Solidarity

박이소.김현도_ 두 겹의 지평-박모와 박이소의 학예경험 112
Doubling Horizon

서도호.김성원_ \"I is Another\" 146
Suh Doho, I is Another

서용선.정영목_ 서용선의 회화-인간에 대한 그의 태도와 형상성 178
Paintings by Suh Youngsun-His Figurative Attitude on Human Being

이 불.안소연_ 파괴와 재구축의 전략-이불의 역사 쓰기 216
A Strategy of Deconstruction and Reconstruction-
Lee Bul's Writing of History

정연두.권영진_ 정연두, 사진으로 일상에 주문을 걸다 254
Jung Yeondoo, Casting a Spell on Daily Life with Photography

마이클 주.전영백_ 마이클 주의 미술, 무거운 존재를 담는 진솔한 유머 288
Michael Joo, His Artistic Ambition

차학경.김현주_ 양피지 위에 겹쳐 쓴 두 개의 이름, 차학경과 테레사 학경 차 322
Two Names Written on Palimpsest, Cha Hakkyung and Teresa Hak Kyung Cha

최정화.강태희_ 세속도시의 즐거움… 362
Joy of the Earthly Metropolis...

최진욱.이영욱_ 그림과 리얼리티 396
Choi Geneuk, Painting and Reality

작가약력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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