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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005976 / 340쪽 142 x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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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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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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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까뮈 외
- 10,800
- 1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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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권력 앞에 자유로웠던 한 검사의 아름다운 여행문! 이 책은 故 강영권 검사가 살아생전 여러 곳을 다니며 기록한 기행문을 모아 만든 유고집이다. 그가 좋아했던 한국의 산과 강을 비롯하여 일본, 중국? 등 수없이 걸었던 길 위에서의 일들을 모두 담고 있다.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그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통해 미처 다하지 못한 그의 아름다운 삶을 가슴에 간직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한 곳, 한 장면이라도 아름다운 시선으로 마주하는 그의 따뜻함이 이 책을 읽는 내내 잔잔한 감동을 전달해 줄 것이다. 따뜻한 인생을 살다간... 권력 앞에 자유로웠던 한 검사의 아름다운 여행문! 이 책은 故 강영권 검사가 살아생전 여러 곳을 다니며 기록한 기행문을 모아 만든 유고집이다. 그가 좋아했던 한국의 산과 강을 비롯하여 일본, 중국 등 수없이 걸었던 길 위에서의 일들을 모두 담고 있다.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그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통해 미처 다하지 못한 그의 아름다운 삶을 가슴에 간직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한 곳, 한 장면이라도 아름다운 시선으로 마주하는 그의 따뜻함이 이 책을 읽는 내내 잔잔한 감동을 전달해 줄 것이다. 따뜻한 인생을 살다간 고 강영권 검사의 발길이 닿은 아름다운 세상의 기록! 그에게 있어 어느 한곳 아름답지 않은 곳이 없다. 어떤 시선으로 눈앞에 펼쳐진 광경을 보느냐에 따라 가슴에 와 닿는 것이 달라지게 마련이다. 강영권 검사는 길가에 핀 꽃 한 송이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 풍부한 감수성을 지니고 있다. 사람들이 잘 살피지 않는 한낱 잡초일 지라도 그의 시선을 거치면 그 이상의 가치가 담긴 새로운 존재로 다시 태어난다. 강영권은 삼등 완행열차 같은 사람이다. 그의 열차에는 참 많은 사람이 몸을 싣고 있다. 그는 그들과 막걸리와 소주를 마시면서 슬픔과 괴로움을 함께했다. 그는 검사가 아니라 시인이다. -홍하상 작가 기회가 되는 대로 그가 남긴 흔적들을 다시 한 번 들여다보며 이별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한다. 그의 빈자리가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을 만큼 크고 깊어 그를 쉬 잊지 못하겠지만 그가 남겨놓고 간 것이 있어 참 다행이다. -손풍삼 순청향대학교 총장
목차
여는 글_ 아버지를 추억하며, 강린
하나, 꿈에도 잊지 못할 강산에 누워
-명소기행
-섬진강을 따라가며 보라
-영월루에 올라
-남원 기행
-어느 일본인 묘소에서
-참 좋은 당신
둘, 저 높은 산봉우리 위에 서서
-명산기행
-내변산 산행기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가 가랑이 찢어진 이야기
-넉넉한 산 속에서 옛일을 회고하니
-사랑에 관한 세 가지 변주곡
-나의 시, 나의 일, 나의 지리산
-북한산에서 행정을 생각하다
-시와 함께 한 북한산 유산기
-용지봉 산책
-추성부에서 적벽부까지
-상춘곡
-강산과 풍월의 주인
-도성과 관기
-월출산 육형제바위
-오산이 어디메뇨
-달빛에 젖어 신화가 된 주왕산에 올라
-유무등산기
셋, 밤비 내리는 강언덕에서
-중국ㆍ일본 기행
-유정만리(1)
-유정만리(2)
-달리는 말 위에서 일본을 구경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