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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문학 그 중심에 서서

김봉희 저 | 한국학술정보 | 200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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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6802342 / 245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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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신고송 문학을 이야기 하다….

신고송은 홍난파 등과 함께 아동문학 활동을 했던 월북작가이다. 최근에 신고송 문학에 대한 관심이 일어나면서 학계에서 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질 추세이다.
이 책은 『계급문학, 그 중심에 서서』라는 제목으로 신고송의 문학을 이야기한다.
『계급문학, 그 중심에 서서』에서는 나라잃은시기 프로연극인으로서 아동문학, 희곡, 연출, 문학 비평 등 문학전반에 걸쳐 활동을 했고, 1946년 월북 뒤에 북한연극의 토대를 마련하고 당정책에 부합한 창작 활동을 보여준 신고송의 삶과 문학을 전기적으로 고찰한다. 또한 신고송에 대한 기초적 문헌을 갈무리하여 그의 삶과 문학의 특성을 살펴보았다.
Ⅰ장에서는 ‘신고송의 그늘진 삶과 문학을 찾아서’라는 제목 아래 신고송의 기존 연구의 성과와 미비성을 들어 그의 문학 연구의 목적과 대상을 고찰했다. Ⅱ장은 신고송의 전기를 고찰하고 그에 맞물린 문학관의 전개양상을 살펴 그의 삶과 문학 활동의 변모 양상을 한눈에 파악하고자 했다. 그로 인해 신고송의 생애가 새롭게 복원될 것이다. Ⅲ, Ⅳ, Ⅴ, Ⅵ장에서는 초기 문단 활동시기, 계급문학 시기, 광복기, 재북 시기에 따른 신고송의 문학세계를 중심 갈래를 축으로 삼아 고찰할 것이다. 나라잃은시기에는 아동문학이, 광복기와 북한 시기에는 희곡 갈래가 중심이 된다. 마지막 Ⅶ장에서는 신고송 문학 연구에 대한 의의와 앞으로 과제에 대한 전망을 밝혔다. 덧붙여 글쓴이가 갈무리한 신고송 문학의 죽보기와 그의 생애를 정리한 해적이를 함께 실었다.『계급문학 그 중심에 서서』를 통해서 신고송 문학 연구의 시발점이 되어 우리의 격동의 역사와 함께 해온 그의 문학이 새로운 평가와 온당하게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봉희
저자 : 김봉희
경남 마산에서 태어나, 경남대학교에서 박사학위까지 마쳤다. 1995년
<예술세계>
에 희곡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섰다. 희곡집으로
<저녁 전 계단 오르기>
(1998),
<너울 너울 나비야>
(2004)가 있다. 연구서로
<계급문학, 그 중심에 서서>
(2009)가 있고,
<신고송 문학전집>
1,2(2008)를 엮기도 했다. 2011년 현재 경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강의전담교수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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