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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759619 / 292쪽 180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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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캘버트 세계를 가다 [3]
출판사 리뷰
마법 같은 지리여행 책이다!
세계 1등이 되기 위한 ‘보물지도’ ‘캘버트, 세계를 가다’의 포인트
1 명문 Calvert School의 세계지리여행 교과서!(1권 북미.중남미, 2권 유럽.지중해, 3권 아시아.아프리카)
2 꼭 알아야 할 이야기를 지도, 그림, 사진과 함께 읽는다! 100마디 말보다 한 장의 지도와 사진이 더 많은 것을 말해준다는 것을 인체는 생리적으로 알아차린다! “나는 지리책에 실린 그림이나 지도는 좋아했지만 설명 부분은 싫었다” - 힐라이어
3 언론인 출신의 발행인이 현지에서 찍은 10만여 장의 사진 중에서 생생한 사진만을 엄선해서 수록!
4 교과몰입식 영어 공부를 위해 영문판 동시 출간! 지리와 역사를 원서로 공부하는 것이 최선의 영어 학습법!
세계적인 명문 캘버트 스쿨의 교재『캘버트, 세계를 가다』는 하버드대 출신의 전 캘버트 스쿨 교장 힐라이어가 지구를 다섯 바퀴나 돌면서 세계 구석구석을 여행한 후 직접 보고 듣고 수집한 내용을 바탕으로 쓰여졌다. 자라나는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지식을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에 담아 놓아 미국은 물론 세계 각국에서 홈스쿨링 교재로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 게다가 자칫 한국인의 입장에서 빠뜨릴 수 없는 지역과 장소는 언론인 출신의 발행인이 직접 세계지리 및 역사 답사여행을 다녀온 후에 사진과 글로 충실하게 보완하였다. 현지에서 찍은 관련 사진 컷 수만 해도 무려 10만 장이 넘는다. 그 중에서 살아있는 사진만을 엄선해서 수록했다.
이 책은 ‘세계 7대 장관’만이 아니라 그보다 일흔 배 수백 배가 넘는 수많은 장관을 펼쳐 보여 준다. 대다수 사람들은 지리학이라고 하면 기후와 상업, 제조와 산업, 그리고 상품, 상품, 상품처럼 귀에 거슬리는 이름의 도깨비 같은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세계 모든 지역의 주요 생산물은 늘 옥수수, 밀, 보리, 호밀이거나 호밀, 보리, 밀, 옥수수이거나 아니면 보리, 옥수수, 호밀, 밀이었다. 우리가 보는 지리책에서 오늘날의 그리스에 관한 설명은 한 문단도 넘지 않는다. 아마도 밀, 옥수수, 보리, 호밀이 생산되지 않기 때문인 듯하다. 이 책은 세계 여러 지역의 지리적 배경은 물론 역사적 배경과 자연사적인 배경도 빠뜨리지 않는다. 저자의 스토리텔링 속에 빠져들다 보면 세계의 주요 산물은 외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고, 세계지리는 물론 지역 역사, 문화, 자연 등을 통합적으로 생각하는 강력한 논술의 힘까지 갖추게 될 것이다.
대부분의 지리책은 표제와 부제, 그리고 소제목들이 복잡하게 얽혀 있었다. 가령 이런 식이었다. 숙제, 주, 지도 공부, 교사를 위한 제안, 도움말, 지시사항, 질문, 복습, 연습 문제, 연습해 보기, 말로 설명하기, 수업, 그림 공부 등……. 하지만 대다수 독자들은 생생한 사진이나 그림, 지도 등은 좋아하지만 지루한 설명은 싫어한다. 100마디 말보다 한 장의 사진이 더 많은 것을 말해줄 수 있다는 것을 인체는 생리적으로 알아차린다.
저자는 오랜 세월 여행을 다니며 세계 여러 나라에 직접 가 보았다. 지구를 수십 년에 걸쳐 다섯 바퀴나 직접 걸어서 돌았다고 한다. 물론 바다는 비행기로 건넜을 것이다. 저자가 발로 뛰면서 경험한 세상 이야기에 아이들이 귀를 쫑긋 세우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지도 보는 것을 싫어하는 학생은 거의 없다. 지도 공부는 퍼즐 맞추기처럼 재미있긴 하지만 생소한 이름이 나오기라도 하면 어렵게 느껴진다. 하지만 이름이나 장소를 뺀 지리는 지리학으로서 가치가 없다. 그것은 단지 동화 속 이야기에 지나지 않는다. 따라서 지리를 배울 때는 반드시 지도와 이름을 익혀야 한다. 이 책의 지도는 기존의 복잡하면서도 불충실한 지리부도로서는 확인할 수 없는 지명까지 빠뜨리지 않고 알아보기 쉽게 제시한다. 지리를 공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가서 보는 것이다. 이 책은 독자들이 앞으로 가 볼만한 곳이 어디어디 있는지, 또 무엇을 보아야 할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줄 것이다. 그러면 세상을 다 돌아보고도 앵무새와 유리구슬 목걸이 말고는 남는 게 아무것도 없는 무지한 뱃사람과는 다른 의미 있는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캘버트, 세계를 가다』의 특징과 장점
첫째,『캘버트, 세계를 가다』는 상식 백과사전 역할을 한다.
이 책의 부제를 ‘세계지리’라고 달기에는 너무 아깝다. 세계지리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세계 지역사, 자연사, 여행정보 등이 다양하게 언급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은 세계지리서일 뿐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의 지역 역사서이자, 세계 자연사이자, 세계문화사이자, 여행 안내서이자, 작품성 높은 사진으로 가득 찬 화보집이기도 하다.
이 책을 읽으면 마치 세계의 어느 곳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그만큼 하버드대 출신의 저자 힐라이어가 자신의 순수한 경험과 답사 여행을 토대로 글을 썼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학생들을 위해 쓰여졌지만 성인도 세계지리와 문화유산에 대한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교양을 쌓기에 손색 없는 내용들로 구성돼 있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 실린 사진과 글을 통해 자연과 역사를 접하며 ‘간접 여행’을 다녀올 수도 있다. ‘직접 여행’을 가기 전에, 혹은 다녀온 후에 이 책을 반드시 읽어 보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둘째, 중요한 지리적 내용을 사진, 그림, 지도 등으로 빠짐없이 표현했다.
사진, 그림, 지도만 훑어보아도 쉽고 빠르게 복습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시각적 요소를 강화했다. ‘사진, 그림, 지도, 캡션’은 그 자체만으로 요점정리의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
힐라이어의 세계지리 여행 루트를 그대로 따라가면서 가능한 모든 장면을 사진으로 담았다. 또한 추가로 꼭 다뤄야 할 지역 역시 직접 답사해서 내용을 보완했으므로 세계여행 안내서로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셋째, 교과 몰입식, 미국 교실식 영어 학습을 위해 영문판을 함께 발행했다.
영문 원서를 함께 출간해 몰입식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시리즈를 구성했다는 것은 학습 방법에 큰 획을 긋는 또 하나의 성과라 자부한다. 장담컨대, 자신의 관심 분야를 원서로 파고드는 것보다 외국어 학습에 더 효과적인 방법은 없다.
세계지리는 보편적 지식과 상식을 담고 있기 때문에 외국어 학습에 있어서는 최상의 교재라 할 수 있다. 실제로 많은 언어학자들이 획일적인 외국어 학습 교재보다는 표준적인 세계지리 혹은 세계사 원서를 필독할 것을 권장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한글판에서 부족한 것은 원서로 보완하면서 외국어 학습이라는 또 한 마리의 토끼를 덤으로 잡기를 바란다. 힐라이어가 쉽고 재미있는 표준 영어로 초등학생에게 이야기를 하듯이 서술하였으므로 영어를 잘하는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이라면 충분히 흥미를 느끼며 학습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