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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7281660 / 403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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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노신(魯迅)의
<아q정전>
이 빠지고
<천룡팔부>
가 수록된 이 책은 총 10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그동안의 오역을 수정보완했다. 책 내용은 1094년을 전후해서 일어난 중국대륙의 역사를 무대로, 작게는 남녀 간에 사랑을 얻고자,
크게는 천하를 한손에 움켜쥐고자 부침하는 군상이 장쾌하게 그려지고 있다.
책의 제목인
<천룡팔부(天龍八部)>
는 불교에서 사용하는 용어로 여덟 종류의 신(神)을 나타낸다.
소설에 등장하는 소림파는 72가지 무공이 뛰어난 무림의 태산이라는 명성이 있고, 개방파는 타구공법이라는 무공을 유행시켰다.
또한, 상대의 무공으로 상대를 친다는 고소모용씨, 36명의 동주와 72명의 도주를 거느린 천산 영취궁의 동모, 일양지와 육맥신검이라는
무공을 자랑하는 대리국 단씨 등이 등장한다. 작가는 바로 여기에 등장하는 인물을 요소요소에 천룡팔부를 상징화시켰으며,
그의 저작 중 최대의 걸작이라 평가받고 있다.
김용의 소설
<천룡팔부>
는
<영웅문>
,
<청향비>
,
<소오강호>
,
<벽혈검>
,
<녹정기>
와 시대순으로 연결된 성격을 띠고 있기
때문에 일종의 역사소설과 같은 맥락으로 읽을 수 있다. 이야기는
<천룡팔부>
에서 시작해 한민족이 끝나는
<녹정기>
에서 끝난다.
그 중
<천룡팔부>
와
<녹정기>
는 김용의 작품 중 가장 긴 장편이며, 작가 자신이 가장 정력을 쏟아 쓴 것이다.
녹정기>
천룡팔부>
녹정기>
천룡팔부>
녹정기>
벽혈검>
소오강호>
청향비>
영웅문>
천룡팔부>
천룡팔부(天龍八部)>
천룡팔부>
아q정전>
제1권
1.청삼을 입은 사람이 험악한 산을 넘다/13
2. 달빛이 옥벽을 환하게 비추다/55
3.말은 질풍처럼 달리고 그윽한 향기 맴도네/121
4. 벼랑은 높고 사람은 멀리 있다/173
5. 능파미보를 펼쳐 생명을 건지다/259
6. 어느 집안의 자제이며 누구의 집인가?/327
제2권
7. 다정도 병인가/15
8. 호랑이가 포효하고 용이 울부짖다/79
9. 봉황과 난새의 보금자리를 바꿔치다/153
10. 검기는 향 연기 속을 누비네/245
11. 바보가 된 여행길/341
제3권
12. 미녀에 취하다/7
13.청향수사에서 손가락으로 군호들을 희롱하다/53
14.대장부답게 천 잔의 술을 마시다/183
15.살구나무 숲속에서 의기를 떨치다/253
16.지나간 일이 원인이 되어/327
제4권
17. 오늘은 좋은 날/7
18. 오랑캐 원한에 영웅은 눈물을 흘리다/51
19.홀로 천만인을 상대하다/203
20. 안문관 절벽의 글자는 지워지고/275
21.꿈결처럼 천리 먼 길을 가다/315
제5권
22. 두 눈동자가 별처럼 빛나다/7
23. 소와 양을 치고 산다는 헛된 약속/81
24.화촉을 밝히고 옛 맹세를 되새기다/153
25. 끝없이 펼쳐진 설원을 가다/235
26. 맨손으로 곰과 호랑이를 잡다/341
제6권
27. 쇠창을 들고 도적들을 소탕하다/11
28. 풀과 나무 같은 목숨이 무쇠탈을 쓰다/91
29.누에의 한기로 얼음 장풍을 익히다/171
30. 영웅호걸들이 모두 모이다/283
제7권
31. 바둑의 승패로 사람들을 끌어 모으다/7
32. 스스로 노니는데 그 누가 간섭하랴/61
33. 별이 자리를 옮겨 천지가 어두워지다/137
34. 표묘봉에 전운이 감돌다/221
35. 어린 소녀가 순식간에 할머니로 변하다/301
제8권
36. 꿈속에서의 황홀한 정사/7
37.함께 웃으며 죽으니 만사가 허망하다/59
38. 그리운 정에 정신없이 술에 취하다/127
39. 객승들이 몰려와 욕심을 부리다/229
40. 질문을 던져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다/305
제9권
41. 연운십팔기가 비호처럼 밀어닥치다/7
42. 늙은 마두와 젊은 못난이가
어찌 일격을 감당하랴/67
43.제왕이 되려는 야심도 피맺힌 원한도
모두 한 줌의 흙 속에 묻히다/149
44. 미인을 구하건만 좋은 인연은
어디에 있는가?/229
45. 마른 우물 밑, 더러운 시궁창/319
제10권
46. 그대에게 세 마디 말을 묻노라/7
47. 누구를 위해 문을 열까,
다화가 길에 가득 피었네/89
48.왕손은 낙담하고 버들가지엔 감로가 맺히다/143
49.생사와 영화를 뜬구름처럼 여기니
그 무엇이 두려우랴/221
50. 분노한 영웅, 군사적 충돌을 사전에 방지하다/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