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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사회 - 사자, 개미, 마모셋원숭이

시리즈 : 과학과 사회 (Science & Society) 시리즈 [23]

프랑크세지이외 저 | 이수지 역 | 알마 | 200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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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525589 / 143쪽 135 x 195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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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인간은 대표적인 사회적 동물이다 협동하기, 의사소통하기, 싸우기…함께 살기 그러나 이 세상 거의 모든 동물은 혼자 산다 사회를 구성하는 것이 오히려 예외다 동물 사회에서 어떻게 사회성의? 진화가 일어나게 된 것일까? 사회성의 진화는 어떻게 일어나는가? 동물들의 특정한 행동 또는 습성이 어떤 과정을 거쳐 진화했는지 행동생태학적 분석틀로 설명한다. 이 책은 인간을 비롯하여 사자, 개미, 마모셋원숭이의 사회를 들어다봄으로써 이른바 사회성의 진화가 어떻게 일어난 것인지를 행동생태학적으로 설명한다. 즉 동물들의 특정한 행... 인간은 대표적인 사회적 동물이다 협동하기, 의사소통하기, 싸우기…함께 살기 그러나 이 세상 거의 모든 동물은 혼자 산다 사회를 구성하는 것이 오히려 예외다 동물 사회에서 어떻게 사회성의 진화가 일어나게 된 것일까? 사회성의 진화는 어떻게 일어나는가? 동물들의 특정한 행동 또는 습성이 어떤 과정을 거쳐 진화했는지 행동생태학적 분석틀로 설명한다. 이 책은 인간을 비롯하여 사자, 개미, 마모셋원숭이의 사회를 들어다봄으로써 이른바 사회성의 진화가 어떻게 일어난 것인지를 행동생태학적으로 설명한다. 즉 동물들의 특정한 행동 또는 습성이 어떤 적응 과정을 거치며 진화했는지를 설명하는 것이다. 우리는 자연스레 각종 게임이론, 다윈의 자연선택과 성性선택 이론, 자가조직 원리 등에 대해 배우게 된다. 〈과학과 사회〉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으로 나온 이 책은, 진화론적 방법론에 입각해 행동생태학적인 시각에서 인간과 동물들의 군집생활 현상을 분석한다. 〈동물의 왕국〉유의 방송을 통해, 암사자들이 협동해 몸집이 큰 물소나 빠른 달리기 실력을 자랑하는 가젤을 사냥해 잡아먹는 장면이나 개미 또는 벌과 같은 곤충들이 군집생활을 하면서 굉장히 치밀해 보이는 조직(때로는 인간 사회보다 더 효율적으로까지 보이는)을 운영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런 모습을 보면 작은 미물로밖에 여겨지지 않던 곤충들마저 우리 인간들과 별 다르지 않게 느껴진다. 그런 생각을 모티브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개미》가 씌어졌을 테고, 그 이야기에 많은 독자들이 열광한 것 역시 대부분의 사람들이 개미나 벌에게 인간의 지능과 비슷한 능력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리라. 과연 그럴까? 이 책에 그에 대한 답이 있다. 사자 무리에서 새로운 왕이 된 수사자가 다른 사자의 자식을 물어 죽이는 건 왜인지, 암사자들은 혼자 사냥해 혼자 먹으면 더 많이 먹을 텐데 왜 집단으로 사냥하고 아무런 노력을 들이지 않은 개체에게까지 먹이를 나누어주는지, 흡혈박쥐들은 생명의 위협을 감수하면서까지 왜 다른 박쥐에서 피를 토해주는지, 왜 동물과 인간을 막론하고 이 세상에는 일부일처제를 유지하는 개체를 찾아보기 힘든지, 곤충들은 어떻게 그토록 조직적으로 보이는 군락을 운용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한 분석과 더불어 그러한 조직과 사회를 가능하게 해주는 이론과 원칙들에 관해 설명해준다. 군집생활은 여러 가지 형태지만 각 형태는 저마다 고유한 선택압(바람직한 유전형질을 가지려는 압력)에서 비롯된다. 예를 들어 암사자 사회가 진화한 기원과 누 떼나 철새 무리가 진화한 기원은 상당히 다르다. 이 책에서는 동물 사회를 크게 두 가지 범주로 묶는다. 첫 번째는 익명 집단으로서, 집단이 계속 유지되는 시간과 구성이 다양하다. 두 번째는 사회로서, 내부의 안정성으로 지속적이며 종종 개별적인 관계가 형성될 수 있다. 이 두 범주에 속하는 집단을 살펴보는 분석틀은 행동생태학이다. 행동생태학은 자연선택에 따른 진화에 이론적 토대를 둔다. 그래서 모든 행동을 분석할 때 그 행동이 조상의 생물학적 적응력에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왔는가 아니면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왔는가로 접근한다. 이 접근법은 우리가 관찰하는 종이 오래 전부터 현재의 상황 아래 존재하여 환경 적응력에 해로운 결과를 가져올 행동들을 자연선택이 제거할 수 있었고, 그럼으로써 이로운 결과를 낳을 행동들을 보존했음을 전제한다. 이제부터 동물과 곤충 그리고 인간까지, 동물계에서 관찰되는 사회 조직의 다양성을 아우르는 원칙들을 알아보자.

저자 소개

  • 저자 : 프랑크세지이외
프랑크 세지이 디종 브르고뉴 대학교 행동생태학 교수이자 같은 대학 생물지질학 연구소(UMR CNRS 5561)의 부원장이다.
뤽 알랭 지랄도 몬트리올 퀘백 대학교 교수이자 동물생태학 및 행동생태학을 연구하는 그룹의? 공동연구소장이다.
기 테롤라즈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CNRS) 및 툴루즈의 폴 사바티에 대학교 동물인식연구소(Ce n tre de recherche 녁 la cognition animale, UMR CNRS 5169)의 책임연구원이다.

목차

목차
추천글_사회성의 진화는 어떻게 일어나는가|1장_자연선택과 동물 사회: 협동하기, 의사소통하기, 싸우기…함께 살기|2장_사회 조직과 유성생식: 다양한 짝짓기 체계는 환경이 부과한 제약에 대한 적응|3장_곤충 사회의 집단 지능: 자기조직화 과정을 통한 곤충들의 집단 지능 계발|총체적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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