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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위의 꿈

시리즈 : 책 읽는 도서관 [14]

조대현 외 저 | 문공사 | 200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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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5219411 / 168쪽 165 x 209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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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어린이의 마음속에 희망 씨앗을 심어 주세요!
호기심에 제우스가 열지 말라고 한 상자를 열어
미움, 슬픔, 아픔, 괴로움, 고통 등의 불행을 온 세상에 퍼뜨린 판도라.
그러나 판도라의 상자 안에는 이런 불행을 이겨 낼 수 있게 하는 ‘희망’도 함께 담겨 있었습니다.
이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알 수 있듯이 ‘희망’은 신이 우리에게 준 가장 큰 선물입니다.
현재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나요?
엄마, 아빠의 불화 때문에 속상한가요?
주변 사람들의 차별과 따돌림 때문에 힘든가요?
자신만의 커다란 목표를 이루지 못해 좌절해 있나요?
비록 지금은 날지 못하지만 날기를 희망하는 거위처럼
현재 커다란 어려움에 처해 있더라도 언젠가 현실을 딛고 일어설 수 있습니다.
바로 ‘희망’이라는 씨앗만 있다면 말이지요.
이 책이 우리 아이들에게 그런 희망의 씨앗이 되어,
상처 받고 힘들어 하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희망을 노래한 8편의 동화 ‘거위의 꿈’
시련은 항상 선물을 가져온다는 말이 있어요. 시련을 만나지 않고 살 수 있는 사람은 없답니다. 단지 시련이 우리를 이기도록 내버려 두느냐, 아니면 우리가 시련을 이겨 내느냐의 차이일 뿐이지요. 시련 뒤에는 항상 희망이 숨어 있어요. 여러분에게 꿈이 있고 여러분이 그 꿈을 믿는다면 희망은 언제나 여러분 편이 되어 선물을 가져다줄 거예요.
여기에 실린 8편의 동화 속 주인공들도 모두 시련과 역경을 마주하고 있답니다. 만날 동네 아줌마들이랑 화투만 치고 논다고 딸아이에게 핀잔을 들은 뒤, 뒤늦게 공부를 시작한 엄마의 이야기, 화재 현장에서 심한 화상을 입고도 희망에 부풀어 있는 소방관과 소년의 이야기, 열쇠 집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할아버지의 이야기,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 준 할머니의 감동적인 이야기, 할머니의 칠순 선물을 마련하기 위해 거리의 화가로 나선 꼬마 이야기, 같은 한국인이지만 보이지 않는 차별을 받고 있는 다문화 가정의 이야기, 기름띠를 뒤집어쓴 서해 바닷가에서 희망을 일구는 소년의 이야기 등 동화 <거위의 꿈> 은 여러분에게 꿈과 희망을 가져다줄 거예요.
어린이 여러분, 희망은 절대 우리를 버리지 않는대요. 단지 우리가 희망을 버릴 뿐이지요. 여러분도 가슴속 깊숙이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을 꺼내 보세요. 그리고 여러분 앞을 막고 있는 벽을 넘어 하늘 높이 날아 보세요. 자, 힘차게, 힘차게!

저자 소개

  • 저자 : 조대현 외
지은이 : 조대현
1939년 강원도 횡성에서 태어났습니다. 서라벌예술대학과 단국대학교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196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영이의 꿈〉이 당선되어 아동문학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한국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지은 책으로는 《범바위골의 매》 《소리를 먹는 나팔》 《별난 아이》 《할머니의 손바닥 주소》 《날마다 가슴이 크는 아이》 등 다수가 있습니다.  

그림 : 최다혜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였고,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다양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숲 속 동물들의 가게》, 《멋지다, 멋져》등이 있습니다.  

목차

거위의 꿈_ 박서진
대수는 이제 큰일 났다_ 박현숙
꿈꾸는 열쇠_ 배익천
할머니의 선물_ 백은하
꼬마 화가_ 이성률
탈리타 쿰!_ 장경선
엄마 마중_ 조대현
낙지가 돌아왔다_ 홍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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