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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사 산책 1950년대편 3권

강준만 저 | 인물과사상사 | 2004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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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8410950 / 346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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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6․25전쟁에서 4․19 전야까지. 1950년대의 모습을 가능한 한 많이 다양하게 보여주는데 초점을 맞춘 책으로, 참담한 동족상잔, 잿더미로 변한 전후 사회의 풍광, 그리고 그 속에서 벌어진 비극적인 사건들로 점철된 1950년대를 보여준다. 책은 1950년대가 오늘날 한국인들의 뿌리임을 인식시켜주며 이해와 화해를 모색하고자 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발간 동기 '현대사'는 역사의 출발점이자 결승점이다. 그리고 '살아 움직이는 생물'이다. 끊임없는 선택 속에 지금 내가 살아가야 하는 마당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역사학계는 물론 우리 사회에서 현대사는 찬밥 취급을 당하기 일쑤였다. 방대한 자료, 관점의 민감함, 당대의 인물과 사건의 평가에 대한 부담, 그리고 그 너머에 제대로 된 현대사를 읽히게 할 수 없었던 권력집단의 부당성이 자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마땅히 극복되어야 할 역사의 잔재가 버젓이 우리 사회를 배회하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 - 발간 동기 '현대사'는 역사의 출발점이자 결승점이다. 그리고 '살아 움직이는 생물'이다. 끊임없는 선택 속에 지금 내가 살아가야 하는 마당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역사학계는 물론 우리 사회에서 현대사는 찬밥 취급을 당하기 일쑤였다. 방대한 자료, 관점의 민감함, 당대의 인물과 사건의 평가에 대한 부담, 그리고 그 너머에 제대로 된 현대사를 읽히게 할 수 없었던 권력집단의 부당성이 자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마땅히 극복되어야 할 역사의 잔재가 버젓이 우리 사회를 배회하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한국 현대사 산책] 시리즈는 이렇게 방치되거나 왜곡된 현대사의 공백을 본격적으로 채워주는 발걸음이 될 것이다. - [한국 현대사 산책]은 어떤 책인가? 10여 년에 걸친 자료 수집, 1만여 개의 주제별 파일을 자료로 집필되는 [한국 현대사 산책]은 정치·외교·경제·사회·스포츠·대중문화·언론 등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주제를 아우르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1950년대만 하더라도 원고지 4,000매에 가까운 분량을 할애하고 있을 정도로 한국의 현대상을 샅샅이 훑고 있다.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은 다양한 입장을 소개하면서도 저자 나름의 시각을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참여의 마당을 제공하고 있다. 그 규모의 방대함 등에서 이 시리즈는 한국 현대사 분야의 독보적인 시리즈이다.

저자 소개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강준만은 탁월한 인물 비평과 정교한 한국학 연구로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켜온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이다. 전공인 커뮤니케이션학을 토대로 정치, 사회, 언론, 역사, 문화 등 분야와 경계를 뛰어넘는 전방위적인 저술 활동을 해왔으며, 사회를 꿰뚫어보는 안목과 통찰을 바탕으로 숱한 의제를 공론화해왔다.
2005년에 제4회 송건호언론상을 수상하고, 2011년에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국의 저자 300인’, 2014년에 『경향신문』 ‘올해의 저자’에 선정되었다. 저널룩 『인물과사상』(전33권)이 2007년 『한국일보』 ‘우리 시대의 명저 50권’에 선정되었고, 『미국사 산책』(전17권)이 2012년 한국출판인회의 ‘백책백강(百冊百講)’ 도서에 선정되었다.
2013년에 ‘증오 상업주의’와 ‘갑과 을의 나라’, 2014년에 ‘싸가지 없는 진보’, 2015년에 ‘청년 정치론’, 2016년에 ‘정치를 종교로 만든 진보주의자’와 ‘권력 중독’, 2017년에 ‘손석희 저널리즘’와 ‘약탈 정치’, 2018년에 ‘평온의 기술’과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2019년에 ‘바벨탑 공화국’과 ‘강남 좌파’, 2020년에 ‘싸가지 없는 정치’와 ‘부동산 약탈 국가’ 등 대한민국의 민낯을 비판하면서 한국 사회의 이슈를 예리한 시각으로 분석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싸가지 없는 정치』, 『권력은 사람의 뇌를 바꾼다』, 『부동산 약탈 국가』, 『한류의 역사』, 『쇼핑은 투표보다 중요하다』, 『강남 좌파 2』, 『한국 언론사』, 『바벨탑 공화국』,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평온의 기술』, 『넛지 사용법』, 『약탈 정치』(공저), 『손석희 현상』, 『박근혜의 권력 중독』, 『힐러리 클린턴』, 『도널드 트럼프』, 『전쟁이 만든 나라, 미국』, 『정치를 종교로 만든 사람들』, 『지방 식민지 독립선언』, 『청년이여, 정당으로 쳐들어가라!』, 『개천에서 용 나면 안 된다』, 『싸가지 없는 진보』, 『감정 독재』, 『미국은 세계를 어떻게 훔쳤는가』, 『갑과 을의 나라』, 『증오 상업주의』, 『강남 좌파』, 『한국 현대사 산책』(전23권), 『한국 근대사 산책』(전10권), 『미국사 산책』(전17권) 외 다수가 있다.



 

목차

목차
[ 제7장 : '동원 대중'과 '피해 대중' - 1956년 ]
신익희와 민주당 : '비 내리는 호남선' / 조봉암과 진보당 : '피해 대중'을 위하여 / '한국의 기독교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 자유당의 '민주당 죽이기' / 미국의 잉여농산물과 여촌야도 / 이어령의 '우상의 파괴' / 북한 : '주체 이론'과 '8월 종파사건' / 자세히 읽기 : 북한의 도식주의 논쟁 / '동아일보를 보면 재미없다' / 한국 최초의 TV 방송 / 자세히 읽기 : 영화 '자유부인'과 '고무신 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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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장 : '장길산'과 '홍길동'을 기다린 세상 - 1957년 ]
국민반, 장충단공원, 선거법 / 가짜 이강석 사건 / 북진통일, 병역기피, 맥아더 동상 / '소년소녀 사냥의 해' / '그래도 남한은 이렇게 자유스럽지 않아요?' / 관훈클럽, 언론부패, 만화잡지, 앰프촌 / 자세히 읽기 : 선우휘의 '불꽃' / 자세히 읽기 : '기타 부기'와 '미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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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장 : '생각하는 백성'과 '인의 장막' - 1958년 ]
인의 장막 / 이승만의 '세계 4대 강국론' / '진보당 죽이기'와 제4대 총선거 / 자세히 읽기 : \"이승만은 법 관념이 결여된 사람\" / 자세히 읽기 : 이기붕과 이정재 /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 / 국가안보법, 내각제 개헌 파동 / 자세히 읽기 : '고바우 영감' 필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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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장 : 파국을 향한 질주 - 1959년 ]
반공청년단, 반공예술인단 결성 / 자세히 읽기 : 임화수도 못 건드린 문단 파워 / 자세히 읽기 : '메이데이를 바꿔라' / 재일교포 북송 반대 시위 / 김동리, 이어령 논쟁 : 실존주의와 서구적 교양주의 / 『경향신문』 폐간 사건 / 조봉암 사형 : 216만 표는 어디로 갔는가? / 조병옥 사망 : 청천병력, 망연자실 / 재벌의 형성 : 정경유착의 게임 / 자세히 읽기 : 인천의 성냥공장 아가씨 / 국산 라디오와 아나운서 오빠부대 / 자세히 읽기 : 베스트셀러와 책의 월부판매 / 자세히 읽기 : 멜로영화의 전성시대 / '지식을 팔아 영달을 꿈꾸는 지식인들이여' / 3.15 선거에서 4.19 전야까지 / 자세히 읽기 : 개신교와 천주교의 싸움
- 맺는 말 : 소용돌이 문화'의 명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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