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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숲을 내버려둬

시리즈 : 온세상 그림책 [33]

옌수뉘 저 | 김선영 역 | 미세기 | 200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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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0712496 / 48쪽 188 x 257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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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 그림책은 실제로 일어났던 일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요. 모든 사람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 환경을 돌아 보고 미처 알지 못했던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발견했으면 좋겠어요. - 장유란(화가) 1. 한 소년의 희망 찾기 샤오뤼네 집 옆에는 작은 숲이 있어요. 예전에 공장이 있던 자리인데, 공장이 문을 닫고 사람들이 드나들지 않게 되자 작은 숲이 만들어졌어요. 낮에는 동물 친구들이 샤오뤼네 집에 놀러 오고, 잠자리에 들면 동물들의 비밀 이야기가 들려오지요. 샤오뤼는 꽃씨를 구하러 숲에들어갔다가 동물 친구들이 자기 발자... 이 그림책은 실제로 일어났던 일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요. 모든 사람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 환경을 돌아 보고 미처 알지 못했던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발견했으면 좋겠어요. - 장유란(화가) 1. 한 소년의 희망 찾기 샤오뤼네 집 옆에는 작은 숲이 있어요. 예전에 공장이 있던 자리인데, 공장이 문을 닫고 사람들이 드나들지 않게 되자 작은 숲이 만들어졌어요. 낮에는 동물 친구들이 샤오뤼네 집에 놀러 오고, 잠자리에 들면 동물들의 비밀 이야기가 들려오지요. 샤오뤼는 꽃씨를 구하러 숲에들어갔다가 동물 친구들이 자기 발자국 소리에 놀라 후다닥 숨어버리는 것을 보고는 이 숲을 동물들의 비밀 보금자리로 지켜주기로 한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어요. 이상한 소리에 잠을 깨 보니 어른들이 몰려와서 커다란 포크레인으로 숲의 나무들을 뽑고 있는 거예요. 항의하고 싸워 보지만 어른들 틈에서 샤오뤼는 힘을 쓸 수가 없었어요.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계속 집안에 틀어박혀 있는 샤오뤼. 커다란 건물은 괴물같이 쑥쑥 위로 올라가고 샤오뤼는 이 일로 병을 얻게 됩니다. 과연 샤오뤼는 희망을 찾을 수 있을까요? 2. 사람과 자연의 공존에 대하여 개발 논리에 밀려 자연이 되돌릴 수 없을 정도로 훼손된 곳이 많습니다.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것은 이렇게 어려운 일일까요? 이 책은작은 희망을 전합니다. 옛날 공장 터, 희망이 없던 이곳에 자연이 스스로 힘을 발휘해 숲을 되살려 내지만 사람들은 다시 실수를 저지릅니다. 멋진 건물을 짓고자 숲을 깡그리 망가뜨리고 마는 것이죠. 그 절망의 순간에서 아이가 찾아낸 것은 작은 희망을 품은 씨앗이었습니다.그 씨앗 안에는 자연의 끈질긴 생명력과 강한 치유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지요. 이 책은 자연이 힘을 가지고 있는 한, 그리고 아이들이 자라고 있는 한, 너무 늦지 않았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많은 환경 문제가 도래하는 이때도 아직은 희망이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3. 4년에 걸쳐 완성된 섬세한 그림 이 이야기는 화가 장유란이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기억 속의 작은 숲을 위해 무언가 할 일을 찾다가 이 책을 만들게 된 거지요. 긴 세월 동안 잊지 못했던 숲을 위해 4년에 걸쳐 섬세하고 아름다운 그림을 완성했습니다. 아무도 드나들지 않았던 작은 숲은 태초의 원시림같이 신비스러운 느낌을 주며, 주인공이 사는 다락방은 아기자기한 아이의 생활이 잘 드러납니다. 날카롭고 폭력적인 포크레인은 주인공이 느꼈을 공포감을 그대로 전달합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과 소통하려는 아이의 꿈과 희망을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만나보세요.

저자 소개

  • 저자 : 옌수뉘
지은이 옌수뉘
산림이 아름다운 타이완의 타이난현, 난시향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는 상업디자인을, 대학원에서는 아동문학을 전공했습니다. 자연 속에서 글을 쓰고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글, 그림을 모두 맡은 작품 과 아동 산문 , 는 ‘천궈정아동문학상’을 수상했고, 장유란과 함께 한 작품 은 2003년 중국시보에서 우수 도서로 선정되었고, 은 2007년도 ‘모두가 읽는 좋은 책 최우수 아동도서’로 인정받았습니다.
그린이 장유란
타이완의 수도 타이베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작품으로는 및 등이 있습니다. 그중 은 2003년 이탈리아 볼로냐 도서전 그림 부문에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이 책 는 어린 시절 작가의 경험이 바탕이 돼서 그린 작품으로 4년에 걸쳐 생동감 있는 그림을 완성했습니다.
옮긴이 김선영
타이완에 위치한 중국문화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중국어 강사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아이를 키우면서 어린이 동화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 , , 등이 있습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선영
타이완에 위치한 중국문화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중국어 강사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아이를 키우면서 어린이 동화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우리 엄마는 생각해 봐야겠어요>, <키가 작아요>, <사랑에 빠진 소왕>, <용감한 어릿광대> 등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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