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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BOOK 16 - 르누아르 인생의 아름다움을 즐긴 인상주의 화가

시리즈 : ARTBOOK 시리즈 [20]

가브리엘레 크레팔디 저 | 최병진 역 | 마로니에북스 | 200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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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531451 / 144쪽 145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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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인생의 아름다움을 즐긴 인상주의 화가 ? 르누아르

초기 르누아르의 작품은 화려한 색채와 아름다운 인물이 조화된 전형적인 인상주의 화가의 그림이었다.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는 르누아르가 남긴 매우 뛰어난 작품이며 인상주의 회화를 대표하는 그림 중 하나다. 나뭇잎 사이로 넘실거리는 햇빛의 움직임을 화폭에 담아낸 풍경 속에서 젊은 남녀들이 어울리는 모습을 묘사한 이 작품은 르누아르가 뛰어난 화가로 이름을 날린 계기가 된 작품이다.
1880년대에 이르러 인상주의 화가들과 결별한 르누아르는 이탈리아 여행 이후 고전 작품들을 연구하면서 자신만의 화풍을 발전시키기 시작한다. 초상화와 인물, 특히 여인의 아름다움을 그려내는 데 집중한 그는 이른바 애그르 풍, 즉 앵그르적 작품 세계로 불렸던 새로운 양식을 선보였다. 이 시기 그려진 <목욕하는 여인들>은 여성들의 누드를 정교한 윤곽선과 차가운 색조로 표현해낸 걸작이다. 르누아르는 전 생애에 걸쳐 화려한 색채로 수놓인 아름다운 여인들을 그리면서 삶의 즐거움을 화폭에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현실에서는 물감을 살 돈을 걱정할 정도로 곤궁하게 살아야 했지만, 화폭에서는 삶의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담아내기 위해 온 정열을 쏟았다. 그 결과 르누아르는 살아생전 거장의 반열에 올라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었다.
‘Art Book’ 시리즈 『르누아르』는 르누아르의 삶과 예술을 300여 점의 화려한 원색 도판과 알기 쉬운 해설로 풀어냈다. 삶에 대한 한없는 낙천성을 견지했던 화가, 르누아르의 작품 세계를 탐구해 보자.

저자 소개

  • 저자 : 가브리엘레 크레팔디
지은이 : 가브리엘레 크레팔디
밀라노의 미술품 경매소에서 판화와 고서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고대 회화와 19세기 회화에 대한 여러 편의 카탈로그를 편집하였다. 다수의 전문 미술 비평지와 잡지에 기고하고 있으며, 몬다도리 출판사에서 『프레스코』와 『표현주의』의 편집을 맡았다.  

옮긴이 : 최병진
서울여자대학교 현대미술과 초빙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를 졸업한 뒤 로마국립대학교 라 사피엔차에서 미술사학으로 학사학위 및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그리고 피렌체 국립대학교에서 미술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대영 박물관》, 《베네치아 아카데미아 미술관》, 《서양 미술사 박물관》, 《베를린 국립회화관》, 《중세》 등이 있으며 현재 서울여자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최병진

2001년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를 졸업한 후, 로마국립대학교 인문과학부에서 미술사학부를 졸업했다. 로마국립대학교 미술사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로마포리임페리얼 박물관, 동양미술 박물관에서 인턴으로 일했다. 현재 피렌체국립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역서로는 『대영박물관』,『에르미타슈 미술관』,『뒤러』,『마네』,『모네』,『루벤스』,『고야』 『표현주의 화가들』등이 있다.

목차

작품 세계의 형성 1841-1873
■ 1841~1861: 화가의 유년과 학창시절
■ 1840~1870년의 프랑스 사회
■ 1862~1864: 견습시절
■ 뱃놀이에서 돌아옴
■ 1865~1867: 첫 번째 배움
■ 안토니 아주머니네 여관에서
■ 바르비종 화파
■ 1868~1870: 살롱전에서의 첫 번째 경험
■ 1870~1871년의 프랑스: 격렬한 2년
■ 이젤 앞의 바지유
■ 장 프레데리크 바지유
■ 오달리스크
■ 오리엔탈리즘
■ 1871~1873: 인상주의를 향하여
■ 파리: 퐁뇌프

인상주의 시기 1874-1886
■ 1874년 최초의 인상주의 전시회
■ 특별관람석
■ 모네와 마네
■ 1875~1877: 그의 작품을 이해하지 못한 평단
■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
■ 피사로의 색채 혁명
■ 1878~1880: 처음 알려진 때
■ 샤르팡티에 부인과 아이들
■ 시슬레의 풍경화
■ 뱃놀이 일행의 점심식사
■ 1881~1882: 이탈리아 여행
■ 나폴리 항구
■ 드가
■ 1883~1884: 새로운 연구
■ 시골의 무도회
■ 메리 커샛
■ 1885~1886: 인상주의 회화를 떠난 르누아르
■ 모성(母性)
■ 다른 나라의 인상주의

성숙기 1887-1902
■ 인상주의의 위기
■ 1887~1889: 파리와 에수아예를 오가며
■ 목욕하는 여인들
■ 1880년부터 1900년까지의 프랑스
■ 1890~1892: 최초의 대형 전시회
■ 피아노 앞의 두 소녀
■ 페데리코 잔도메네기
■ 1893~1895: 장과 가브리엘
■ 마르샬 카유보트의 아이들
■ 베르트 모리소
■ 1896~1898: 새로운 고난
■ 피아노 앞의 이본과 크리스틴 르롤
■ 세기말의 지중해
■ 1899~1902: 남쪽으로

노년기 1903-1919
■ 1903~1906: 카뉴쉬르메르
■ 목욕하는 여인
■ 1907~1909: 그림을 그리고 싶은 욕구
■ 등을 보이고 누운 누드
■ ‘형태’의 즐거움
■ 1910~1914: 르누아르에 대한 경의
■ 제1차 세계대전
■ 1915~1919: 마지막 순간까지 화가로
■ 수많은 추종자, 그러나 진정한 제자의 부재
■ 목욕하는 여인들
■ 르누아르의 작품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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