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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포그래피(TYPOGRAPHY) BASICS DESIGN 5

시리즈 : BASICS DESIGN [7]

앰브로즈 외 저 | 김은희 역 | 안그라픽스 | 200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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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0594101 / 176쪽 160 x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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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디자인의 기본 원리를 동시대 디자이너들의 작품과 함께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베이식 디자인 시리즈 다섯 번째 책.
타이포그래피 디자인의 다양한 측면을 주제별로 구성하여,
디자이너들이 충분한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자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콘셉트

글로 표현하는 생각은 타이포그래피를 통해 시각적 형태를 갖추게 된다. 활자체는 방대할 정도로
다양하기 때문에 어떤 활자체를 선택하는가에 따라 글의 가독성이나 독자가 글을 대할 때 받는 느낌이 크게 달라진다. 따라서 타이포그래피는 디자인의 성격과 전체 디자인이 풍기는 느낌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디자인 요소 중 하나이다. 타이포그래피는 디자인이 객관적 분위기를 갖게 하거나, 열정을 불러일으키도록 하거나, 특정 예술·철학 사조나 정치 운동을 상징하게끔 할 수 있으며, 개인이나 특정 조직의 독특한 개성을 표현하는 수단이 될 수도 있다.
활자체는 그 종류에 따라 성격이 다르다. 어떤 활자체는 분명하고 알아보기 쉬운 글자꼴로 긴 본문 텍스트에 적합하며, 어떤 활자체는 장식적이고 시선을 사로잡는 효과가 뛰어나서 제목이나 광고에 사용된다. 타이포그래피는 고정된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진화한다. 오늘날 널리 사용되는 활자체 가운데 상당수가 과거의 역사적 디자인에서 비롯한 것이다. 로마의 대문자와 샤를마뉴 대제 시대에 정립된 카롤링거 소문자가 15세기 인쇄 산업 태동기에 더욱 발전해 현재까지 널리 쓰이고 있다.

이 책의 목적

이 책은 타이포그래피의 기본 원칙들을 설명과 예시를 통해 전하고자 했다. 타이포그래피에 관련된 철저한 이해를 바탕으로 포맷, 레이아웃, 타이포그래피, 이미지 관련 지식까지 겸한다면 디자이너는 무궁무진한 창조성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디자인은 영리를 추구하는 활동인데 이 책에서 소개한 기본 원칙들은 정해진 시간과 예산 안에서
효율적으로 작업을 진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아울러 이 책에서 다룬 디자인 스튜디오의 작품들을 통해 창작 활동의 원천이 되는 영감이 솟아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이 책을 집필하면서도 분명해졌지만 많은 디자이너가 타이포그래피에서 독특한 매력을 느끼고 있었다. 타이포그래피에 대해 디자이너들이 보여 준 이 같은 열정과 이해는, 여러 사람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타이포그래피라는 주제로 책을 쓰는 데 힘이 되었음을 밝힌다.
타이포그래피의 근간에는 기본적으로 실용적 목적이 있고 조판과 제작 과정도 다분히 기계적으로 진행되는 측면이 있을지 모르나, 디자이너의 창의성이 발휘된 타이포그래피 결과물은 언제나 영감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에서 소개한 여러 타이포그래피 예시 역시 의뢰 요구에 맞춰 통제되고 조판된 데 따른 결과물이지만, 동시에 보는 이와의 교감을 목적으로 열정적인 즐거움 속에서 탄생한 작품이기도 하다. 물론 이러한 디자인 프로젝트는 이 책에서 소개한 기본 원칙들을 토대로 제작된 것이며, 이렇게 해서 타이포그래피는 끊임없이 확장되고 발전해 나간다. 한편, 전문 용어와 여러 타이포그래피 측정 단위는 어디까지나 작업 진행에 도움을 주려고 만들어진 것이므로 그런 것 때문에 타이포그래피 작업이 어렵게 느껴져서는 안 될 것이다. 독자들이 타이포그래피를 좀 더 명확히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내용 소개

활자 이해looking at type
이 장에서는 가장 널리 쓰이는 타이포그래피 용어를 살펴봄으로써 글자꼴과 타이포그래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한다. 기술의 진보와 함께 새로운 타이포그래피 용어들이 계속 등장하기는 하나, 이러한 기본 용어들은 여전히 보편적으로 쓰이기 때문에 알아 두면 요긴하다.

활자 분류type classification
활자를 분류하는 방식에 대한 이해는 현대 디자이너가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지식이다. 디자이너는 활자가 발전하게 된 역사적 맥락과 활자체들의 미묘한 차이를 인식할 필요가 있다.

활자 배열setting type
이 장에서는 활자 척도 체계와 조판 과정에 필요한 여러 배열 방식을 탐구함으로써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고자 한다. 효과적인 활자 사용을 위해 알아 두어야 할 기본 기법과 구성 방식을 소개한다.

활자 생성type generation
디자인 작업의 성격에 적합한 타이포그래피를 위해 기존 활자체를 변형하거나 아예 새로운 활자체를 맞춤 제작하는 경우가 많다.

활자 구현type realisation
활자를 어떻게 구현하고 배치하는가에 따라 디자인의 효과와 강렬함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 장에서 다루는 여러 예에서 보듯이 적절한 재질의 종이와 인쇄 기법을 선택하면 최종 디자인을 더욱 돋보이게 할 수 있다.

활자 적용type in practice
이 장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예가 아닌, 독특한 타이포그래피 적용을 탐구한다. 앞 장에서 다룬 타이포그래피에 대한 기본적 이해를 바탕으로 이처럼 실험적인 작업도 진행할 수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앰브로즈 외
저자 : 개빈 앰브로즈 (Gavin Ambrose)
센트럴세인트마틴스 석사. 그래픽 디자이너로서 예술계, 갤러리, 출판사, 광고 회사 등과 작업하고 있다. 브랜딩, 패키지와 편집 디자인에 관한 몇 권의 저서에 공저자 겸 디자이너로 참여했다.  

저자 : 폴 해리스 (Paul Harris)
런던칼리지오브프린팅 준석사. 《데이즈드 & 컨퓨즈드》 등 런던과 뉴욕에서 발간되는 잡지와 저널에 글을 기고하는 프리랜스 작가 겸 편집자이다. 패키지 디자인과 디자인 원리에 관한 책을 공동 집필했다.  

역자 : 김은희
서울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했으며 옮긴 책으로는 『레이아웃』 『컬러』 『레이아웃 북』 『타이포그래피』가 있다.  

감수 : 원유홍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및 동 산업미술대학원을 졸업했다. 미국의 프랫인스티튜트(Pratt Institute) 대학원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전공했다. 제일기획과 뉴욕의 데스키어소시에이츠사(Deskey Associates Inc.)에서 디자이너로 근무했으며, 상명대학교의 디자인대학장·디자인대학원장,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의 회장·부회장을 역임했다. 저서 및 역서로는 『디자인 멘토링』 『타이포그래피 천일야화』 『디자인의 개념과 원리』 『그래픽디자인 새로운 기초』 『타이포그래피 사전』 『CI디자인+타이포그래피』 『실험 타이포그래피』 『무빙 타입』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사』 『디자인교육, 슬로우 푸드』 『www.type』 등이 있으며, 고등학교 교과서인 『시각디자인 일반』 『시각디자인 실습』 등을 집필했다. 현재는 상명대학교 디자인대학 시각디자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은희

역자 : 김은희
서울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했으며, 역서로 『레이아웃』, 『인쇄와 후가공』, 『레이아웃 북』, 『컬러』가 있다.

감수 : 원유홍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및 동 산업미술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의 프랫 인스티튜트 아트 & 디자인 대학원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전공했다. 현재 상명대학교 디자인대학장 및 시각디자인 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 및 역서로 『디자인의 개념과 원리』, 『CI디자인+타이포그래피』, 『실험 타이포그래피』, 『무빙 타입』,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사』, 『타이포그래피 천일야화』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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