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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이민규 저 | 더난출판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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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4053229 / 259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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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사람과 등을 돌리게 하는 사람의 차이는 쉽게 눈에 띄지 않는 작은 차이에서 출발한다. 팔고 난 다음 전화 한 통을 더해주는 세일즈맨, 아랫사람의 말을 1분 더 들어주는 리더, '미안하다'는 말 한 마디를 먼저 하는 배우자, 한 발 앞서 그리고 먼저 베푸는 직장의 주변에는 사람들이 몰린다. 행복하고 성공적인 관계를 위해서 우리 자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변화시켜야 한다.

출판사 리뷰

행복과 성공을 위한 인간관계 개선 프로젝트! 모든 결과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다. 실패한 삶이든 성공한 삶이든 모두 그 나름의 이유가 있다. 최선을 다 했는데도 행복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는데도 성공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면, 제일 먼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부터 돌아봐야 한다.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이 직장에 불만을 느끼고 전직이나 이직을 고려하게 되는 중요한 이유가 근무조건이나 업무 때문이 아니라 직장에서 느끼는 인간관계의 갈등 때문이라고 한다. 입사 후 3년차까지 퇴사하는 가장 큰 이유도 회사 내 인간관계 때문이라고 한다. 이처럼 크고 작은 비즈니스 문제부터 가족간, 친구 사이에서 일어나는 모든 갈등의 중심에는 관계의 문제가 있다. 또한 가벼운 우울증에서부터 심한 정신병까지 모든 심리장애에도 관계의 문제가 있다. 우리 삶의 모든 일 뒤에는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가 씨줄과 날줄처럼 얽혀 있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개선하려면, 무엇보다 먼저 자기 자신과 상대를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야 한다. 그리고 작은 변화부터 시도해야 한다. 작은 변화가 큰 차이를 만든다는 주제로 쓴 이 책은 성공하는 인간관계를 위한 인간관계 개선 프로젝트이다. 지금보다 조금 더 나은 자신을 원하고, 삶의 질이 한층 더 높아지기를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의 관계 패턴을 돌아보고 보다 효과적인 대안들을 모색해 실천해볼 수 있다. 이 책의 가장 뛰어난 점은 ‘~해라’라고 강요하는 처세서가 아니라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법한,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인 사례를 통해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행동을 돌아보게 하고 끌리는 사람과 등을 돌리게 하는 사람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이다. 또한 각각의 주제 끝부분에 마련된 ‘Stop & Think’를 통해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다양한 대안들을 찾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삶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제일 먼저 사람들과의 관계를 돌아봐야 한다. 지금보다 더 행복하고 더 성공적인 삶을 원한다면 반드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먼저 개선해야 한다. 저자는 자신이 심리학 박사이면서도 부부 사이에, 아이들과의 관계에서 고민했던 자신의 경험에서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때문에 저자는 자신의 경험이나 상담사례 및 시행착오 과정을 진솔하게 소개하고, 그리스로마 신화의 피그말리온 이야기, 손자병법의 가치부전假痴不癲 전략이나 한비자韓非子 세난說難편의 역린지화逆鱗之禍 등 동서양의 고사와 심리학적 지식을 접목시켜 인간관계의 원리들을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일상적 사례들과 함께 심리학적 실험과 관련 이론들을 제시함으로써 인간관계 이면의 숨은 심리를 명쾌하게 해명하고, 지적인 호기심을 충족시켜줄 뿐 아니라 스스로 변화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저자 소개

심리학 박사, 임상심리 전문가,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1%’만 바꾸면 된다는 삶의 철학을 널리 퍼트려 ‘1% 행동심리학자’로 알려져 있다. 2001년 제1회 아주대 강의우수교수(Best Teacher) 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 교보문고 창사 30주년 기념, 〈대한민국이 읽은 대작가 25인〉에 선정되었다. 


심리학을 일반인들도 이해하기 쉽게 알리고 싶어 1996년에《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를 썼다. 이후 10대 아들에게 목표를 설정하고 꿈을 찾도록 도와주기 위해 보냈던 이메일을 모아 《네 꿈과 행복은 10대에 결정된다》를 펴냈으며 2014년에 《지금 시작해도 괜찮아》로 새롭게 출간했다. 이 책은 ‘중학생 권장도서’ 및 ‘청소년 권장도서’로 선정되면서 10대들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교사들의 필독서가 되었다. 2015년에 출간한 《변화의 시작 하루 1%》에서는 결심만 하고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인 실천 지렛대를 제공하면서, ‘누군가 해냈다면 나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2003년에 출간한《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는 심리학을 기반으로 한 자기계발서 열풍에 불을 붙였다.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는 100만 부가 넘게 팔리면서 관계와 소통 문제로 고민하는 수많은 독자들에게 심리학적 지침서가 되었다. 이 책은 ‘yes24’ 네티즌 선정 2006 올해의 책, ‘책을 만드는 사람들’ 선정 2006 올해의 베스트셀러, ‘삼성경제연구소’ 선정 CEO추천도서, ‘문화관광부’ 교양부문 추천도서가 되었다.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네 꿈과 행복은 10대에 결정된다》《생각을 바꾸면 공부가 즐겁다》는 일본, 중국, 대만, 태국 등에서도 번역 출간되어 해외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밖에 《실행이 답이다》《행복도 선택이다》《현대생활과의 적응과 정신 건강》《심리장애의 인지행동적 접근》 등의 저서가 있다.


단국대학교 특수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에서 임상심리학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공군에서 장병선발과 심리검사를 담당하는 장교로 복무했고, 서울대학교 학생생활연구소에서 카운슬러로 일했다.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를 거쳐, 아주대학교 부설 아주심리상담센터 소장을 역임했다. 현재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책 속에서

“지갑을 안 가져와서 그러는데 버스비를 좀 부탁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도 이런 사람을 한 번쯤은 마주친 적이 있을 것이다. 잘 차려입은 사람과 남루한 차림을 한 사람이 이런 부탁을 했다면 여러분은 누구에게 돈을 주겠는가? 잘 차려입은 사람에게 더 쉽게 설득당한다는 사실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미국 텍사스 주에서 이루어졌던 한 실험은 옷만 제대로 갖춰 입으면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무단횡단을 하도록 부추기는 것이 생각보다 훨씬 쉽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어떤 사람을 외양만으로 판단한다면 그건 별로 성숙한 태도가 아니다. 하지만 그런 미숙한 사람들로 가득 차 있는 곳이 세상이다. 내면만 중요하고 겉모습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 말을 기억해보자. “신은 너의 내면을 보지만, 사람들은 너의 겉모습을 먼저 본다.” _ pp.39~42

우리를 진흙탕에 처박을 수 있는 사람도, 거기서 일으켜 세울 수 있는 사람도 우리 자신이다. 그러니 누구보다 먼저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그것이 좋은 관계의 지름길이며 성공과 행복의 비결이다. 열등감과 자기연민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찡그린 표정에 항상 심각하고 잘 웃지도 않는다. 행동이 느리며 한숨을 자주 쉬고 목소리가 침울하다. 신세를 한탄하며 이렇게 중얼거린다. “이놈의 세상.” “안 될 걸 뭣 하러 해?” “누가 날 좋아하겠어?” “왜 사는지 모르겠다.” 그들은 세상과 사람들에게 호기심이 없으면서도 혼자 있으면 불안해한다. 이런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보는 사람 역시 짜증이 난다. 다른 사람과 잘 지내고 싶다면 먼저 자신과 친해야 한다. 사랑받기를 원한다면 먼저 자기를 사랑해야 한다. 세상에 대한 사랑이나 세상으로부터 받는 사랑은 항상 자기에 대한 사랑에서 나온다. _ pp. 101~102

군인들 역시 듣기 싫은 말이 있다. 국방저널에 발표된 조사 결과를 보면 신참 사병들이 고참들로부터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은 “넌 할 줄 아는 게 뭐야!” “어리버리하긴. 지금 뭐하냐?” “네가 하는 게 다 그렇지.” 등이었다. 반면 고참들은 신참들이 “똑바로 하십시오.” “왜 그러십니까?”라고 대꾸할 때가 가장 기분이 나쁘다고 응답했다.
무슨 말을 해도 다 받아줄 것 같은 성인군자도 화를 낼 때가 있다. 돌부처 같은 사람도 어떤 부분을 건드리면 견디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절대로 자극받고 싶지 않은 민감한 부분, 즉 그 사람만의 콤플렉스를 갖고 있다. _ pp. 185~186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거창한 ‘작업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은 낭만적인 관계를 유지하려면 대단히 자극적이고 거창한 이벤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관계를 유지하는 데 반드시 거창한 ‘작업’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일상의 작은 즐거움들로 좋은 관계가 유지된다.
무뚝뚝한 사람이라면 부하직원의 자녀 생일에 작은 선물을 건네 보자. 평소 무심한 편이라면 아침에 일어나 배우자의 손을 가만히 잡아보자. 아이들에게 편지를 보내보고 아이들의 실내화를 빨아주자. 뜻밖의 작은 친절은 예상 밖의 큰 효과를 발휘한다. 작은 친절을 베풀 때 그들은 당신을 사려 깊은 상사, 사랑스러운 남편, 존경하는 아버지로 여기게 될 것이다. 가까운 사람들에게 뜻밖의 작은 친절을 베푸는 습관을 갖는 것은 결코 작은 일이 아니다. -pp. 205~206

목차

프롤로그 _ 모든 일 뒤에는 관계가 있다 1장 모든 선택에는 반드시 끌림이 있다 _ 첫 만남 Starting Relationship 1. 첫인상, 관리하기 나름이다 2. 좋아하면 판단할 필요가 없다 3. 신은 마음을, 사람은 겉모습을 먼저 본다 4. 초록은 동색, 가재는 게편 5. 자주 보면 정이 들고 만나다 보면 좋아진다 6. 칭찬 방법을 바꾸면 관계가 달라진다 7. 웃는 사람 주위에 사람이 모이는 이유 8. 보디랭귀지를 놓치면 사람을 잃는다 2장 끌림을 유지하는 1%의 차이 _ 관계의 발전 Developing Relationship 1. 나는 왜 나를 사랑해야 하는가 2. 다름을 인정하면 공감이 쉬워진다 3. 사람을 움직이는 가장 간단한 법칙 1:2:3 4. 작은 빈틈이 마음을 열게 한다 5.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라 6. 뒷담화, 만족은 짧고 후회는 길다 7. “나는 당신이 좋아요” 8. 함께 밥 먹고 싶은 사람이 되라 3장 끌리는 사람은 이렇게 관계를 유지한다 _ 지속되는 만남 Staying Relationship 1. 관계를 알리고 싶은 사람이 되라 2. 콤플렉스를 건드리면 돌부처도 돌아선다 3. 위대한 사람에겐 그를 믿어준 사람이 있다 4. 뜻밖의 작은 배려가 친밀감을 더해준다 5. 너무 멀지도 않게 너무 가깝지도 않게 6. 사과 먼저, 변명은 나중에 7. 당연한 일에서도 감사할 일을 찾아보라 8. 퍼주고 망한 장사 없다 9. 끝은 언제나 또 다른 시작이다 에필로그 _ ‘아는 것’이 ‘힘’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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