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모심에 가시 난 듯

권영준 저 | 모시는사람들 | 2009년 06월

북트리

정가
$30.00
판매가
$16.5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3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90699701 / 348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26,010
  • 22,500
  • 2,680
  • 19,8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 책은 동학농민혁명 막바지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서른 여섯명의 다채로운 동학농민군과 그 가족들이 생존을 위한 마지막 몸부림을 처절하게 그렸다. 작가는 이 작품을 “주인공이 없는” 이야기로 만들고 싶었다고 한다. 다시 말하면, 등장 인물 모두가 주인공으로서 살아있도록 그려 보이고 싶었다는 말이다. 그것이 ‘민초(民草)’로서의 그들에 대한 예의이고, 다른 한편으로 동학농민혁명에 관한 한 가장 리얼리티한 접근법이기도 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작품의 내용은 역사적으로 실재한 ‘대둔산 동학군’ 이야기를 기본 바탕으로 삼고 있다.... 이 책은 동학농민혁명 막바지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서른 여섯명의 다채로운 동학농민군과 그 가족들이 생존을 위한 마지막 몸부림을 처절하게 그렸다. 작가는 이 작품을 “주인공이 없는” 이야기로 만들고 싶었다고 한다. 다시 말하면, 등장 인물 모두가 주인공으로서 살아있도록 그려 보이고 싶었다는 말이다. 그것이 ‘민초(民草)’로서의 그들에 대한 예의이고, 다른 한편으로 동학농민혁명에 관한 한 가장 리얼리티한 접근법이기도 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작품의 내용은 역사적으로 실재한 ‘대둔산 동학군’ 이야기를 기본 바탕으로 삼고 있다. 1894년 11월의 우금치 전투를 끝으로 실질적인 동학군 주력이 모두 패잔하여 산지사방으로 흩어지거나 일본군, 관군의 토벌작전에 하릴없이 후퇴를 거듭하던 1894년 12월~1895년 1월 사이, 오늘날 대전 인근의 ‘대둔산’으로 쫓기다시피 올라간 ‘동학당 잔당’들이 끝내 항복을 거부하고, 최후의 전투를 벌이는 과정을, 몇줄의 역사기록에 의존하여, 작가의 상상력으로 대형희곡작품으로 재생해 놓았다. 작가는 또 공연을 전제로 한 희곡이 아니라, 작가주의에 충실한 희곡으로서 이 작품을 내놓게 되었다고 밝혔다. 실제 공연시간 5시간 이상의 내용을 군더더기 없는 내용으로 꾹꾹 채워넣었다. 특히 언어 조탁에 심혈을 기울여 한땀 한땀 수를 놓듯 엮어 내린 대사들은 장편 시극(詩劇)이라해도 좋을 만큼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권영준
연극 연출가 겸 극작가인 권영준은 배우 훈련에 관한 논문 “메이에르홀드의 생체역학 훈련(bio-mechanic exercises)과 노(能)의 신체 훈련을 통한 배우 활용 방법의 특성 비교 연구”로 동국대 대학원 연영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페르난도 아라발 원작의 『기도』를 재구성한 『아담의 꿈』, 페데리꼬 가르시아 로르까의 『피의 결혼』 그리고 순수 창작극 『독주毒酒』, 『꽃님 이발관』 등의 연극 작품과 2006 광주 비엔날레 개막식 주제 공연 『열풍 변주곡 : 여로여전如露如電 / 뿌리와 길』 등을 구성 및 연출하였고, 2003년 첫 번째 창작 희곡 작품인 장막 희곡 『에께 오모ecce homo』와 2007년 두 번째 창작 희곡집 을 통해 ··· 등을 발표하였다.

목차

목차
목차가 없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