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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6801055 / 228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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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이 책은 수천 년 전 중국의 춘추전국시대에 활약했던 공자, 노자, 장자, 순자, 한비자에 이르기까지 제자백가들의 유가사상을 조명해 보고 그들의 사상이 현대사회에 끼친 영향에 대해서 심도 있게 접근하고 있다. 또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유가사상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것인지 고민하고, 나아가 우리의 삶에 유익하도록 발전시키는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있다.
21세기를 사는 우리가 중국고전의 시작을 연 공자(孔子), 노자(老子), 장자(莊子), 맹자(孟子), 순자(荀子), 한비자(韓非子)에 이르기까지 2,500여 전에 살았던 그들의 말을 오늘날 되새겨 봐야 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그들의 사상은 각기 오늘날에까지도 우리들의 삶에 보탬이 되는 무엇인가를 일깨워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중국의 고전이 공자나 맹자의 유가사상을 시작으로 많은 학술사상이 나타나서 당시 살았던 사람들의 삶과 관련한 여러 고민거리를 다루고 있으며, 이것들은 오늘날의 우리들에게도 과거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게끔 할 만한 시사점을 던져주는 학술이나 사상으로 발전해 갔음을 상기시키고 있다. 이렇듯 공자의 유가사상은 오늘날 우리들에게 보다 절실하고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또 다른 고전들에 대한 가설이나 기대까지 일깨우는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은 시대와 역사가 많이 달라진 오늘날에 좀 더 다양한 방면에서 오늘의 실정에 맞게 고전들을 탐색하고 있다. 또한 고전 가운데 공자 유가사상의 생성과 발전의 과정을 더듬는 작업을 시도해 보고, 쏜살같이 내닫는 현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고전 읽기를 통하여 잠깐이나마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