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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빅뱅과 광고문화

이화자 외 저 | 한울아카데미 | 200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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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6051317 / 200쪽 223 x 152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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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광고와 사회는 어떻게 소통하고 있는가 사회문화적 관점으로 바라본 미디어 융합시대의 광고 각종 디지털 기기의 발명과 활용, 언제 어디서나 다양하게 접속이 가능한 네트워크 환경의 발달로 인해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가치관은 변화하고 있으며, 감수성은 더욱 예민해지고 다양해졌다. MP3 플레이어를 귀에 꽂고 채팅을 하는 학생이나 DMB를 틀어놓고 신문을 보는 직장인의 모습은 더 이상 낯설지 않다. 이처럼 변화하는 매체환경은 사회문화적으로 광고,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및 소비자 브랜드 경험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오고 있으며, 앞으로의 광고는 어떤 매체를 쓰느냐보다 어떻게 소비자와 소통하고 브랜드 경험을 만들어가는가에 관심을 집중시키는 방향으로 변하고 있다. 이 책은 미디어 융합시대의 광고가 사회 전반에 어떤 영향력을 발휘할 것인가에 대해 ‘광고와 미디어’, ‘광고와 소비자’, ‘광고와 문화’로 나누어 논의를 전개한다. ‘광고와 미디어’에서는 인류의 소통수단인 미디어가 말에서 시작해 현대의 디지털 혁명 단계를 거치면서 광고,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및 소비자 브랜드 경험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를 살펴보고 있다. ‘광고와 소비자’에서는 광고가 사람들의 문화적 가치와 라이프스타일, 자아개념과 사회계층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고찰하며, ‘광고와 문화’에서는 광고가 과학적 예술로서 문학과 영상, 예술 등과 어떤 관련성을 갖고 소통하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기획 의도 및 출간 의의 광고는 일반 시민의 생활 속에 다양한 매체들을 통해 확산, 침투함으로써 자연스럽게 환경의 일부가 되고 접촉의 경험을 가지게 한다. 특히 미디어 융합시대를 맞이하여 광고는 매체의 구분 없이 전방위적으로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감으로써 사회문화적으로 그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 책은 미디어 융합이 광고의 발달과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대중문화 전반에 걸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살펴보고자 했다. 저자들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다른 나라의 광고 실례까지 풍부하게 검토하면서 매스미디어의 일방적인 시대에서 벗어나 인터넷 등 새로운 통합 미디어가 나타난 현상에서 광고가 어떤 방식으로 대응해나가야 할지를 제안한다. 특히 미디어 융합이 광고의 형식과 내용에 가져오고 있는 변화들을 인문학과 사회문화적 관점에서 고찰하는 것은 최초의 시도라고 할 수 있다. 일반 사람들의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광고가 최근 많이 나타나는 현실을 감안할 때 이러한 접근은 광고를 제작하거나 광고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할 것이다. 내용 소개 이 책은 미디어 융합시대의 광고가 사회문화 전반에 어떤 영향력을 발휘하는가를 살펴보기 위해 다음과 같이 총 3부로 나누어 논의를 전개한다. 1부 광고와 미디어에서는 미디어, 소비자, 사회문화상의 변화들이 광고에 어떻게 반영되고 또 어떻게 우리에게 다시 영향을 주는지를 말하고 있다. 그리고 이를 통해 광고를 만드는 이에게 통합 마케팅적 사고가 필요함을 강조한다. 2부 광고와 소비자에서는 광고가 사람들의 문화적 가치와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끼친 영향력을 분석하고, 자아개념과 사회계층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살펴보고 있다. 저자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어떻게 광고에 담아내고, 자아개념과 사회계층을 어떤 형식으로 표현해낼 것인지를 여러 가지 실례를 통해서 말해주고 있다. 3부 광고와 문화에서는 광고와 시·문학이 어떤 의미로 연결되어 있는지, 광고의 영상기법이 광고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광고 속에 나타난 춤과 노래 등이 광고의 예술성에 어떻게 결합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인문학과 광고가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보여준다. 독자 대상 -광고홍보 또는 언론정보(신문방송)학 전공 학부생 -이 분야에 종사하는 현업인과 연구자 -광고와 사회문화에 관심 있는 일반인

저자 소개

  • 저자 : 이화자 외
김병희
2017년 현재 서원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석사를 거쳐 한양대학교 광고홍보학과에서 광고학 박사를 받았다. 일리노이대학교 광고학과 교환교수, 『광고PR실학연구』 편집위원장, 한국PR학회 제15대 회장, 한국언론학회?미국광고학회 회원으로 활동했다. 현재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여러 정부기관의 광고PR 정책자문을 하고 있다.
저서로 『광고로 보는 미디어 테크놀로지의 소비문화사』 『광고로 보는 근대문화사』 외 40여 권이 있으며, 「Level of Creativity and Attitudes towards an Advertisement」 「광고 창의성 측정을 위한 척도 개발과 타당성 검증」 외 1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광고 창의성 평가척도와 이론 개발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갤럽학술상 대상(2011), 제1회 제일기획학술상 저술부문 대상(2012), 한국광고PR실학회 MIT(Most Interesting Topic) 논문상(2015)을 수상했으며, 세계 3대 인명사전(Marquis Who’s Who, IBC, ABI, 2011~2017) 모두에 광고 창의성 부문 전문가로 등재되었다.





이화자
광고 카피라이터에서 대학 교수로, 여행 작가로 인생을 리셋해왔다. 익숙한 일을 버리고 새로운 분야에 뛰어드는 덴 늘 용기가 필요했고 그때마다 해답이 되어준 건 여행이었다. 그 경험을 함께 나누고자 이 책을 썼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건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일과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잃지 않는 일이라 생각하며, 그것이 채워질 때마다 행복함을 느낀다. 현재는 글 쓰는 일과 대학 강의를 하고 있으며, 새로운 에너지가 필요할 땐 언제라도 미지의 세계로 떠날 준비가 되어 있다.

연세대 국문과 졸업. 제일기획, 대홍기획 카피라이터로 10년, 광고홍보학과 교수로 15년을 살았으니, 여행 작가로 20년은 살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크리에이티브 내비게이터』, 『일상의 욕망과 금기, 광고로 읽다』, 『광고 그리고 창의성』 등 다수의 광고 책을 저술했으며, 여행서로는 『여행에 미치다』와 『여행 처방전』이 있다.





이희복
광고 회사 MBC애드컴, 오리콤, FCB한인, 진애드에서 광고캠페인을 진행했으며, 경주대학교 교수를 거쳐 현재 상지대학교 언론광고학부 광고홍보 전공교수로 있다. 또한 한국광고PR실학회 ≪광고PR실학연구≫ 편집위원장으로 있으며, 한국광고학회,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편집위원을 겸하고 있다. 한국광고학회 이사, 한국광고홍보학회 감사이며, 대한적십자사 홍보 자문교수,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광고심의위원,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 심의위원으로 있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플러턴 방문교수를 지냈으며, 한국광고PR실학회 회장, 공익광고위원회 위원, 대한민국광고대상 심사위원장(TV영상)으로 다수의 인턴십과 공모전에 참여해 광고홍보의현장과 학교를 잇는 데 힘을 보태왔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 학사와 광고홍보학 석사를, 경희대학교에서 광고PR을 전공해 언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연구 분야는 광고산업과 정책, 광고카피(슬로건), 도시 브랜드, 광고활용교육 등이며, ≪광고학연구≫, ≪광고연구≫, ≪커뮤니케이션학연구≫ 등의 저널에 논문을 발표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도시 브랜드 슬로건 전략』(2017), 『광고활용교육』(2016), 『소셜 미디어 시대의 광고』(2015), 『미디어스마트』(2013)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브랜딩 텔레비전』(2014) 등이 있다.





목차

1부 광고와 미디어_이화자
┃미디어 발달과 광고
┃소비자 진화와 광고
┃사회문화적 변화와 광고

2부 광고와 소비자_김병희
┃문화적 가치
┃라이프스타일
┃자아개념과 사회계층

3부 광고와 문화_이희복
┃광고와 문학
┃광고와 영상
┃광고와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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