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57331590 / 345쪽 153 x 224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카미유 주노
-
백재중
-
윌리엄 셰익스피어
-
듀나
- 29,700
- 24,300
- 9,900
- 16,650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제1공화국과 한국 미술의 권력관계를 살핀 책이다. 이 책은 제1공화국기에서 미술이 국가권력의 지시와 감독, 수요와 보급이라는 메커니즘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던 이유가 무엇인가를 집중적으로 고찰한?다. 먼저, 한국전쟁 당시 국가가 동원한 미술인 조직과 이들이 생산한 작품을 통해 권력에 의해 생산된 미술을 고찰한다. 한국전쟁 때 조직한 종군 화가단과 표면에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유격대에 미술인이 있었음을 새로이 밝히고 전쟁 시 선전미술의 생산과 권력 관계를 밝힌다. 또한 제1공화국 시기에 다량 제작된 동상이 근대 시민을 계몽하기 위하여 조... 제1공화국과 한국 미술의 권력관계를 살핀 책이다. 이 책은 제1공화국기에서 미술이 국가권력의 지시와 감독, 수요와 보급이라는 메커니즘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던 이유가 무엇인가를 집중적으로 고찰한다. 먼저, 한국전쟁 당시 국가가 동원한 미술인 조직과 이들이 생산한 작품을 통해 권력에 의해 생산된 미술을 고찰한다. 한국전쟁 때 조직한 종군 화가단과 표면에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유격대에 미술인이 있었음을 새로이 밝히고 전쟁 시 선전미술의 생산과 권력 관계를 밝힌다. 또한 제1공화국 시기에 다량 제작된 동상이 근대 시민을 계몽하기 위하여 조성되기보다는 ‘영도자 이승만을 숭배하기 위한 기념물’로 건립된 사실에 주목하여 권력과 미술의 관계 양상을 규명한다. 저자는 애국선열의 동상과 영정을 제작하여 국민들에게 항일 애국정신을 숭모하도록 유도한 제1공화국의 미술 정책은 알고 보면, 이승만 대통령의 업적인 항일운동과 연계하여 집권의 정당화를 시도한 방안이었다고 주장한다. 이렇게 제1공화국에서의 미술은 권력 주체자에 대한 신성화를 위한 이용 도구였음을 구체적으로 밝히고, 이를 통해 국가의 정치 형태가 미술에 과도한 영향을 미칠 때, 미술이 예술 본연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잃을 수 있음을 지적한다.
목차
제1장 서론 15
제2장 미술 단체와 전람회 19
1. 미술 단체 20
2. 국가 미술 전람회 34
3. 77
4. 83
제3장 한국전쟁기 동원 미술 105
1. 부역 미술인 107
2. 종군화가단 131
3. 유격대 미술인 148
4. 작품 156
제4장 기념물로서의 동상과 영정 195
1. 위인 198
2. 미군 장군 248
제5장 맺음말 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