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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6800379 / 302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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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우리말 생활용어의 70¤ 이상, 학술용어의 90¤ 이상이 漢字語이므로 漢字를 모르면 생활하는 데 불편이 적지 않다. 그러나 漢字의 구성원리를 알고 모든 漢字의 대표인 部首를 정확히 이해한다면 漢字는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며, 좀 더 노력한다면 漢字를 정복하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이다.
許愼이 지은 《說文解字》는 中國언어문자학상 최초의 字典으로540개의 部首를 세우고, 9,353字의 形音義에 대하여 解說하였다. 그는 ‘部首法’이라는 원칙에 따라 모든 한자를 그룹별로 분류하였는데 그야말로 획기적인 방법이었다. 540개의 部首만 제대로 익힌다면 모든 漢字에 대한 이해와 습득이 쉬워진다.
그런데 許愼이 《說文解字》를 쓸 당시에는 근거자료가 되어야 할 甲骨文이 아직 出土되지 않아서 적지 않은 오류가 존재하고 있다. 그러나 《說文解字》는 지난 1900여 년 동안 漢字를 해독하는 근거자료가 되어 왔기에 우리가 현재 本義를 잘못 알고 있는 漢字가 적지 않다. 연구에 의하면 50¤ 이상의 漢字의 本義가 왜곡되었다.
이 책에서는 540部首의 字源에 대한 探究를 통하여 漢字를 정확히 理解할 수 있도록 《說文解字》의 540부수의 원문을 싣고 한국어로 해석한 다음, 許愼의 時代에는 보지 못했던 甲骨文과 金文과의 비교를 통하여 《說文解字》의 540部首의 字源에 대하여 다시 한 번 분석해 놓았다.
또한 이 책에는 총 540개의 小篆, 422개의 甲骨文과 159개의 金文을 수록하였을 뿐만 아니라 說文部首 540字와 그 屬字 978字 총 1,518字의 楷書를 수록하고 音과 訓을 달았다. 또한 540개의 部首에 대해서는 중국어 音과 半切을 달아 읽고 기억하는 데 쉽게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