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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168275 / 288쪽 120 x 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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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무릇 사람은 태어날 때, 하늘과 땅의 신령스러운 기운을 타고 태어나며, 안으로 오상(五常)의 덕, 곧 아비와 아들과의 친근함, 임금과 신하와의 의리, 남편과 아내, 부부 사이에 구별이 있으며, 어른과 아이의 질서가 있으며, 벗 사이에 신의가 있음의 덕을 지녔으므로 그 이치는 옥과 돌과의 구별이 없다. 그런데 난초와 쑥의 차별이 있음은 무슨 까닭인가? 그것은 자기 몸가짐을 닦는 도리를 다하였음과 다하지 못함에 달려 있음이다.” 이 책은 소혜왕후(인수대왕비)께서 열녀(列女), 여교(女敎), 명감(明鑑), 소학(小學) 등의 책에서... “무릇 사람은 태어날 때, 하늘과 땅의 신령스러운 기운을 타고 태어나며, 안으로 오상(五常)의 덕, 곧 아비와 아들과의 친근함, 임금과 신하와의 의리, 남편과 아내, 부부 사이에 구별이 있으며, 어른과 아이의 질서가 있으며, 벗 사이에 신의가 있음의 덕을 지녔으므로 그 이치는 옥과 돌과의 구별이 없다. 그런데 난초와 쑥의 차별이 있음은 무슨 까닭인가? 그것은 자기 몸가짐을 닦는 도리를 다하였음과 다하지 못함에 달려 있음이다.” 이 책은 소혜왕후(인수대왕비)께서 열녀(列女), 여교(女敎), 명감(明鑑), 소학(小學) 등의 책에서 잘라내고 중요한 것만을 일곱 장으로 가려 뽑아 엮은 책이다. 이는 부녀자들의 무지함을 염려하여 궁중의 여인들과 사대부 여인들을 깨우치기 위함이었다. 그후 성종대에 이르러 전국에 배포되었다. 비록 사대부집안 부녀자들의 교육에 목적을 둔 책이지만 모든 여성들에게 두루 귀감이 될 내용을 ‘말씨와 몸가짐’ ‘어버이 섬기기’ ‘혼례’ ‘남편과 아내의 도리’ 등 한 대목, 한 대목 볼 때마다 시간을 초월하여 인간이 바른 규범으로 삼아야 할 법도(法度)를 제시하여 가르치고 있다는 면에서 참으로 훌륭한 인간교육의 보배서라 아니할 수 없다. 부디 이 자그만 책이 도덕과 인륜이 무너지고 있는 안타까운 오늘의 현실을 극복해 나가는 지혜가 되고, 가정과 가정윤리를 지키는 올바른 지침이 되리라 확신한다.
목차
추천사|한양원
서(序)
제1권
제1장 말고 몸가짐― 언행장(言行章)
제2장 어버이 섬기기― 효친장(孝親章)
제3장 결혼― 혼례장(婚禮章)
제2권
제4장 남편과 아내의 도리― 부부장(夫婦章)
제3권
제5장 어머니의 본보기― 모의장(母儀章)
제6장 서로 화목하게 지내기― 돈목장(敦睦章)
제7장 청렴함과 검소함― 염검장(廉儉章)
발문(跋文)
가장 오래된 판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