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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천재가 된 홍대리 연애 초짜 홍 대리의 싱글 탈출기

시리즈 : 천재가 된 홍대리 시리즈 [35]

이차장 저 | 다산라이프 | 200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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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3700113 / 259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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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남자들을 위한 연애지침서가 나왔다. 연애 초짜 홍대리가 싱글생활을 탈출하는 스토리 속에는 연애의 시작과 요령 갈등 극복 등 연애전략 들이 알차게 들어있다. 대학 시절 여학생들에게 말 한번 못꺼내봤던 소심했던 저자가 결혼을 하고 광고와 홍보 일을 통해 깨달은 연애마케팅. 연애에 관심은 있지만 하나씩 문제를 가지고 있는 남자들이나 친구들은 많지만 애인을 만들지 못하는 남자들을 위해 쓰여졌다. 존재를 알리기 위해 쇼를 하고, 어필하고, 결정적인 순간의 터닝포인트를 거쳐, 서로를 이해하는 광고 커뮤니케이션 단계를 따라 설명하고 있는데 연애에 대한 지식은 물론 광고와 마케팅 지식까지 얻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국내 최초 소설로 배우는 연애전략서 연애의 시작에서 갈등 극복까지, 싱글남들을 위한 본격 실용연애소설 꽃이 피고 날이 따뜻해지는 계절에 춘심을 자극하는 연애소설이 나왔다. 그런데 여성들을 위한 문학소설이 아니다. 얼마 전 새로 시작한 모 방송국의 주말 드라마 에 등장하는 네 아들들처럼 좀처럼 기를 펴고 살지 못하는 싱글남들을 위한 책이다. 그동안은 오프라인 서점의 연애 코너에 가보면 거의 여성들이 보는 책만 발견할 수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실제로 책을 사보는 독자층도 거의 여성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랬던 서점가에 ... 국내 최초 소설로 배우는 연애전략서 연애의 시작에서 갈등 극복까지, 싱글남들을 위한 본격 실용연애소설 꽃이 피고 날이 따뜻해지는 계절에 춘심을 자극하는 연애소설이 나왔다. 그런데 여성들을 위한 문학소설이 아니다. 얼마 전 새로 시작한 모 방송국의 주말 드라마 에 등장하는 네 아들들처럼 좀처럼 기를 펴고 살지 못하는 싱글남들을 위한 책이다. 그동안은 오프라인 서점의 연애 코너에 가보면 거의 여성들이 보는 책만 발견할 수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실제로 책을 사보는 독자층도 거의 여성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랬던 서점가에 등장한 다산라이프의 신간 《연애천재가 된 홍대리》는 단연 주목받는 책이다. 연애 책을 사보는 걸 남우세스러워하거나 귀찮아하는 남성들을 위해 광고회사에 다니는 직장인 ‘홍대리’라는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실용적인 소설 형식을 취하고 있다. 게다가 이 책의 연애 비법을 그대로 회사의 소통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면 회사에서 사랑받는 비법을 알 수 있다. 예전 같으면 나이 앞에 3자만 붙어 있으면 노총각 노처녀 소리를 들었을 법하지만 요즘 같은 시대에는 여자 33세, 남자 36세가 넘어야 노총각 노처녀라고 부를 수 있다는 리서치가 있었을 만큼,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만만치 않은 나이에 싱글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가 있다. 그렇다고 딱히 독신을 고수하는 것 같아 보이지도 않고 딱히 애인이 있는 것 같아 보이지도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한 다리만 건너면 나이 앞에 4자를 붙이고 있는 싱글들도 만만치 않게 볼 수가 있을 정도다. 사회적인 원인도 있을 것이고, 여러 가지 복잡다단한 이유들이 있겠지만 역시나 연애란 남자들이 어떤 자세를 취하느냐에 따라 성사율이 급격하게 달라지는 경향을 보일 수밖에 없다. 이것이 이 땅의 남자들을 위한 연애책이 필요한 이유다. 게다가 딱히 맘에 드는 사람이 없으면 사귀는 사람이 없었던 지금의 30대들과는 달리 지금의 20대들은 연애에 적극적이다. 이성친구가 없는 경우도 상대적으로 적다. 누군가는 여자친구가 없다는 이유로 하자 취급을 받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니 싱글남을 위한 연애책이 꼭 필요한 이유는 더 이상 말하지 않아도 충분할 것이다. 자신의 연애가 만족스럽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홍 대리의 변신기 “사실 연애도 공부가 필요하다” 연애하는 커플들이 갈등을 겪는 가장 큰 원인은 아마도 남녀가 연애를 보는 시선이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사소한 배려에 감동하는 여자들과 달리 남자들은 연애도 업무의 연장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처음의 안달하던 심정이 가라앉고 일단 사귀게 되면 많은 것들이 귀찮아진다. 그러니 아무리 연애 경험이 많더라도 연애 앞에서는 모두가 아마추어일 수밖에 없다. 이 책의 저자는 대학 시절 여학생들에게 말 한번 못 꺼내보던 연애 젬병이었지만 지금의 아내를 만나 결혼한 후 광고와 홍보 일을 하다 보니 소비자의 마음을 얻기 위한 마케터의 짝사랑이 연애와 같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멋진 연애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도 실제로는 이성에 대해 상당히 소극적인 자세로 일관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광고쟁이가 소비자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심리학, 인류학, 커뮤니케이션, 미학, 음악, 트렌드, 그리고 마케팅까지 정말 다양한 것들을 알아야 비로소 그것이 가능할 수 있다며 저자는 “내가 더 멀리 볼 수 있었던 것은 거인의 어깨에 올라탔기 때문이다.”는 세계적인 과학자 아이작 뉴턴의 말을 인용한다. 하늘에서 뚝 떨어진 인연이란 없으니 연애 잘하고 싶으면 아무것도 모른 채 맨땅에 헤딩하지 말고 공부를 하라는 것이다. 연애에도 전략이 필요하니, 더 많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자가 시행착오를 줄이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이다. 이 책은 연애에 관심이 없는 것도 아니면서 뭔가 한 가지씩 치명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는 남자들을 위해, 회사나 학교에서는 여직원들이나 여학생들과 친하게 어울리면서도 애인은 만들지 못하는 남자들을 위해 더욱 필요한 책이다. 그들의 문제점은 대개 주변의 거의 모든 사람들은 다 파악을 하지만 정작 본인만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 “나에게 목매는 여자가 있다면 연애할 생각이 있어요.” “맘을 안 먹어서 그렇지, 맘만 먹으면 연애는 언제든 가능하죠.”라는 식의 태도만 취하고 있다면 어찌 연애 한번 제대로 해볼 여지나 있겠는가. “연애는 맘을 먹어도 쉬운 일이 아니에요.”라고 아무리 얘기해도 그들은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들을 가능성이 크다. 그저 말 없이 이 책 한 권을 내밀어보라. 대신 “당신에게 문제가 있기 때문”이 아니라 “재밌어요. 한번 읽어보세요.”라고 해야 한다. 광고 커뮤니케이션 이론으로 보는 연애 이야기, “연애 잘하는 남자가 승진도 잘한다” 회사에서는 능력을 인정받는 당신인가? 꼭 결혼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더라도 연애는 인생을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일이다. 당장 올해 여름휴가를 같이 갈 이성친구가 없다면 휴가 계획에 대해 이야기하는 직장 내 점심식사 자리가 고역이 될 수도 있다. 친척들 만나는 것이 두려운 명절 때는 말할 것도 없다. 우리 둘만은 화려한 싱글로 지내자며 굳은 맹세를 저버린 의리 없는(?) 친구가 얼마 전 결혼식을 하고, 주말마다 방바닥을 뒹구는 것도 더 이상 지겨워졌다면 더 이상 말해 무엇하겠는가. 블랙 데이마다 꼬박꼬박 중화요리 집에 가면서도 나는 아닌 척, 짬뽕만 시켜 먹는 오기는 그만 부리자. 이 책은 소비자에게 존재를 알리기 위해 쇼Show를 하고, 소비자의 인식 속에 들어가기 위해 어필Appeal을 하고, 결정적인 순간에 터닝포인트Turning Point를 거쳐, 서로를 이해하는Understanding 단계를 지나는 광고 커뮤니케이션 전략에 따라 구성돼 있다. 저자가 생각하는 연애의 가장 이상적인 캐릭터는 홍 대리에 담겨 있는데,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기 위한 최적의 인물로 설정했다. 출간 전 원고를 미리 읽어본 독자들의 반응에 따르면 홍 대리는 여자들이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연애 대상이기도 하다. 갈등을 해결하는 기술이 없어 ‘작업의 기술’만 고도로 발달한 김논다 캐릭터는 누구에게나 발생하는 갈등의 문제가 생기면 그 단계를 뛰어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여성에게로 옮겨가는데, 그렇게 해서는 교감을 나누는 진정한 파트너를 만날 수 없다고 저자는 일갈한다. 이 이야기를 그대로 ‘일’에 적용을 해보자.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에서 갈등이 생겼는데 서로 이해하려는 마음으로 대화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일방적 소통으로 일관한다면 그가 어찌 회사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될 수 있겠는가. 연애가 잘 풀리면서 일에 대한 감각도 날로 늘어나 회사에서 칭찬받는 홍 대리를 보면 연애와 일,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비결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하나 더! 흔히 말하는 ‘뻐꾸기 날리는 기술’을 기대했다면 이 책은 실망스러울 수 있다. 그런 걸 기대한다면 인터넷 검색을 해보거나 바람둥이 동네 형님을 찾아가 물어보기를 권한다. 연애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 “이것만은 피하라!” 1. 변화를 싫어한다. 꾸미지 않으면서도 이 외모 그대로 좋아해줄 사람을 기다린다. 외모 스타일을 바꾸는 것에 대해 자존심 상해하고 자신을 업그레이드하지 않는다. 2. 애써 노력하지 않는다. 애인이 생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마음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우려고 하지 않으며, 절대 먼저 다가가지도 않는다. 그러면서 눈만 높다. 3. 소통에 서툴다. 상대가 진정 무엇을 원하는지 상대의 마음을 읽으려는 노력을 하지 않으며, 자기 이야기만 열심히 한

저자 소개

  • 저자 : 이차장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할 당시만 해도 소심한 탓에 주변의 여자들에게도 제대로 말 한마디 못 해보고 마음을 전하지 못하던 연애 초보였다. 졸업 후 삼성문화재단, 한국메세나협의회, 한솔문화재단에서 일했고, 오리?콤 브랜드전략연구소와 동부그룹 브랜드컨설팅 파트에서 광고와 브랜드 전략 관련 일을 했다. 이후 NGO 홍보 일이 하고 싶어서 인컴브로더 PR사업부로 자리를 옮겼고, 현재는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홍보팀 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한솔문화재단에 다니던 중 자신의 그림으로 캘린더와 동화책을 만들고 싶다는 그녀에게 반해 결혼했을 때도 연애는 서툴기만 했다. 결혼한 후 광고회사에 다니며 남녀의 연애와 소통은 광고쟁이가 소비자에게 보내는 열렬한 구애와 같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후 광고 커뮤니케이션 원리를 바탕으로 주변의 친구와 후배들의 연애 사업에 도움을 주었는데 효과가 좋았다. NGO를 상대로 한 브랜드 전략을 세우면서 연애를 사례로 강의를 했더니 사람들이 모두 주의 깊게 경청하는 모습을 보면서, 연애 초보들의 허전한 옆구리를 채워줄 연애 전략을 책으로 쓸 결심을 했다.
“불혹을 앞두고 일상은 평온했지만 마음은 여전히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분주했어요.” 한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그가 한 말이다. 끊임없이 솟구쳐 오르는 생각을 무언가로 표현하고 싶었던 그는 미술사 강의를 듣고 철학, 미술, 사진, 미디어, 종교, 인문 등 다방면의 책을 읽으며 지냈다. 그러다 책 속의 한 구절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공중에서 금방 상실돼 버리는 음성 정보를 시각화해 보자는 생각에 이르렀다. 2008년 소설가 김훈, 가수 윤도현, 아나운서 황정민, 베트남 출신 주부, 바리스타, 상인, 여고생 등 40명이 넘는 사람들을 만나 각 개인의 ‘사랑’을 인터뷰했다. 그 결과 ‘사랑’의 다양한 음성파형과 의미, 색깔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미술 작품을 만들었다. 이 책에 나오는 “모든 사람은 저마다 사랑의 색깔이 다르다”는 주장은 여기에 근거한 것이다.
그는 이 작품으로 2008년 5월 홍대 앞 상상마당에서 예술기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열린 ‘시민예술가와 예술가가 만나다’전에 시민예술가 자격으로 참여했다. 또 같은 해 4월엔 국제주얼리디자인공모전에 작품을 출품해 특선을 받았으며, 이 작업을 계기로 음성파형을 이용한 입체조형물 제작 건으로 특허출원을 해 ‘발명가’ 타이틀까지 얻었다. 게다가 최근 오바마 취임 100일을 맞아 오바마의 목소리 ‘희망Hope’을 주얼리로 제작해 에 소개되며 화제가 되었다.

책 속에서

 진솔이는 입을 삐죽거리며 뾰로통하게 말했다.
 "일단 밥부터 먹자. 말을 많이 했더니 배고프다. 여기요!"
 우모범은 손을 번적 들어 종업원을 불렀다.
 "여기 크림스파게티 두 개 주세요."
 종업원이 메뉴판을 채 내려놓기도 전에 우모범은 크림스파게티 두 개를 주문했다.
 "야, 넌 왜 물어보지도 않고 네 맘대로 주문을 해?"
 진솔이는 눈이 동그래져서는 어이가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니가 여기 크림스파게티가 맛있다고 했잖아. 게다가 이 집 스테이크는 비싸기만 하고 맛은 하나도 없다며."
 우모범은 답이 뻔하게 나와 있는데 메뉴를 고르고 말고 할 게 뭐가 있냐며 오히려 황당해했다.
-p.39

 "지금부터가 더 중요하다는 거 알지? 일단, 하나가 너의 손을 잡아주었다면 이젠 확실하게 하나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할 단계란 말이지."
 "사실 저도 그게 고민입니다. 하나 씨를 향한 마음이야 넘치고도 남지만 그 마음을 어떻게 하나 씨에게 보여줘야 할지 아직 잘 모르겠거든요. 단순히 데이트를 하며 상대를 배려하고, 같은 취미를 즐기며 공감하고... 그것만으로 하나 씨 마음이 확고해지게 만들 수 있을까요?"
 "연애는 상대를 위한 끝없는 프로프즈의 과정이야. 고객이 우리 제품을 선택했다고 해서 그것이 영원한 충성을 맹세한다는 뜻이 아니란 걸 너도 알지? 마음을 끄는 매력적인 상품이 등장하면 언제든 떠날 수 잇는 것이 고객이야. 그래서 마케터들은 끊임없이 고객을 연구하고 이해하며, 만족시키려 노력하는 것이지. 연애는 상품의 경우와 좀 다른 부분이 있긴 하지만 크게 보면 마찬가지야. 상대를 이해하고, 위하고, 만족시키려는 노력이 줄어드는 그 순간 상대가 나에게서 멀어진다고 생각하면 돼. 그래서 연애를 끝없는 '구애'의 연속이라고 말하기도 하지."
-p.200~201
 

목차

목차
Show_표현하지 않으면 시작도 없다
나는 화려한 싱글을 꿈꾼다?|알다가도 모를 게 여자의 마음|그녀, 내 눈에 들어오다|‘쇼’하지 않으면 선택될 수 없다
Appeal_그녀의 인식 속으로 파고들어라
매력적인 퍼플카우가 되려면|마음 하나만으론 충분치 않다|약점은 스타일로 커버하라|그녀에게 직접 도움을 요청하라
Turning Point_결정적인 순간은 있다
진정한 연애 고수의 무기는?|둘만의 공감대를 최대한 확대하라|사소하지만 치명적인 실수
Understanding_건너뛰지 말고 고백하라
가장 절실할 때 함께하라|고백은 특별한 관계가 되는 필수조건|연애는 끝없는 프로포즈다|발렌타인의 연인들
Colors_모든 사람은 색깔이 다르다
미안하다면 다야?|화해하고 싶지만|서로 다른 색깔 인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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