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85730921 / 526쪽 152 x 223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박솔뫼, 성혜령, 임솔아, 장희원, 정기현, 황시운
-
M. W. 크레이븐 (M. W. Craven)
-
헤르만 헤세
-
전건우
- 15,300
- 20,700
- 13,500
- 15,300
출판사 리뷰
지금 이 나라 이 땅에 이런 의인(義人)이 필요하지 않겠는가!
관운장의 일대기를 통해
잃어버린 대의(大義), 신의(信義), 인의(仁義), 충의(忠義)를 읽는다.
관운장은 성인이나 현인들처럼 훌륭한 진리나 철학을 가르친 적은 없다.
그러나 불의(不義)와는 절대 타협하지 않는 대의(大義), 목숨이 끊어져도 변치 않는 신의(信義), 약하고 어려운 자를 도우려는 인의(仁義), 국가를 위하고 백성을 건지기 위해 일생을 바친 충의(忠義)는 만인의 표상이 될 만하며, 꾸밈없이 진실하며 솔직하고 소박한 마음과 불의를 숙청할 때는 두려워하지 않는 용맹함은 그가 몸으로 보여준 가르침이다.
바로 이러한 그의 일생이 만인(萬人)들로 하여금 존경심이 우러나게 하고, 그 사후(死後)에까지 천추(千秋)의 세월이 흘러도 분향(焚香)을 받게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 책을 통하여 우리는 이러한 관운장의 파란만장한 일대기와 그의 웅대한 대인대의(大仁大義)의 기상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이 나라 이 땅에 이런 의인(義人)이 필요하지 않겠는가!
그 동안 출간된 수많은 소설 『삼국지』는 유비, 조조, 제갈공명 등이 주인공으로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 출간된 소설 『천하영웅 관운장』은 철저하게 관우(關羽)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저자는 수십 차례에 걸쳐 중국 각지의 관우 관련 유적을 답사하면서 그 동안 우리가 알지 못했던 관우의 참 면목을 찾아냈다.
관우의 고향 하동(河東) 해현(解縣) 하마촌(下?村 ; 현재는 산서성 운성시 상평향 상평촌)에 남아 있는 관우의 탄생신화, 관우가 유비와 장비를 만나기 전까지의 유소년 시절 이야기, 그리고 관우가 죽은 뒤에 만인으로부터 신(神)으로 추앙받게 된 과정 등은 『삼국지』를 이미 읽었던 독자라 하더라도 『천하영웅 관운장』을 읽는 새로운 재미를 더해 줄 것이다.
중국을 갈 기회가 있어 대륙을 밟노라면, 어디를 가도 만나는 인물이 바로 관운장이다. 도시마다 관운장의 사당이 있고, 호텔, 식당, 상점, 가정집 등에는 의례적으로 용맹스럽고 당당한 풍모에 청룡언월도를 들고 서 있는 관운장의 동상이나 재신(財神)이 된 관운장의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농촌이나 도시, 사원에는 삿된 귀신를 쫓고 법을 수호하는 수호신(守護神)이나 호법신(護法神)으로 모시고, 호텔이나 상점, 식당에서는 재신(財神)으로 모시며, 옛 국가에서는 호국신(護國神)으로 모셨다. 또한 관운장은 중국 대륙뿐만 아니라 한국, 일본, 동남아 심지어 미국에도 사당에 모셔져 있다.
그렇다면 일개 무장(武將)에 불과하였던 관운장이 이렇듯 천추(千秋)의 세월동안 만인(萬人)의 추앙을 받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관운장의 일대기를 읽어 내려가다 보면 자연이 발견할 수 있게 된다.
한번 맺은 의리는 어떠한 유혹과 이익 앞에서도 변치 않고 단기천리(單騎千里)로 의형제를 찾아가며, 한번 입은 은혜는 화용도에서 자신의 목숨을 포기하면서까지도 갚는다. 이러한 장면은 읽는 이로 하여금 가슴을 뭉클하게 하며, 오늘날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한다.
서문
제1장. 하늘은 난세를 만들고, 난세는 영웅을 만든다
제2장. 춘추의 대의
제3장. 삼국분립
제4장. 화하(華夏)에 떨친 관우의 위엄
제5장. 신(神)이 된 관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