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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2601084 / 152쪽 115 x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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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COFFEE WITH CELEBRITY> 시리즈로 각 인물 연구의 권위자들이 쓴 전기문이다. 전기상의 내용을 기반으로 피카소와 인터뷰어가 주고받는 편안하고 유머스러운 수다를 만들어냈다. 피카소의 일생과 입체파 형식, 수집광의 모습, 여성편력 등 그에 대해 궁금해했을 법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출판사 리뷰
\"피카소에게 커피를 한 잔 사면,
사물을 보는 새로운 길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파블로 피카소는 죽은 지 30년이 넘은 지금도 우리의 문화경관 위에 커다란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무한의 창의력을 가졌던 그는 하나의 실험적인 상상력으로부터 시작해 잊혀지지 않는 푸른 초상화, 선정적인 미노타우루스, 입체파 형식, 신고전주의의 아름다운 그림들로 도약했다. 그의 삶은 자신의 작품만큼이나 선명하고 복잡하며 틀에 고정되지 않았다.
그의 그림들은 우리가 잊고 있던, 혹은 무심히 지나쳤던 세계를 깨운다. 무료함에 길들여진 우리의 감각을 춤추게 한다. 그의 예술적 경쟁과 파란만장한 연애사, 세계적인 슈퍼스타로서의 삶에 귀 기울여보자.
피카소 _ 현대미술의 삐딱한 절대자
현대미술의 전복자, 파블로 피카소는 1881년 스페인 말라가에서 태어났다. 일찍부터 미술에 뛰어난 재능을 보인 그는 14세 때 바르셀로나로 이주한 다음부터 미술학교에 다녔다. 1901년에는 몽마르뜨를 중심으로 창작활동을 하던 젊은 보헤미안 그룹에 합류했으며, 고흐나 고갱 등의 영향을 받은 작품들을 주로 그렸다. 하지만 점차 청색이 주조를 이루는 소위 '청색시대'에 진입했으며, 1904년 몽마르뜨에 정착하면서부터는 색조가 청색에서 도색으로 다시 바뀌었다. 입체파의 효시로 불리는
<아비뇽의 처녀들>
이 탄생한 것은 마티스, 아폴리네르와 교류하고 아프리카 흑인 조각에서 강렬한 영감을 받았던 1907년이었다. 브라크와 알게된 것도 이 무렵으로, 그와 함께 입체파 운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해나갔다. 입체파의 거장으로 자리 잡은 뒤에도 그의 실험정신은 멈출 줄을 몰라 사실주의적 초상화와 신고전주의적 기법으로 도약하기도 했다. 피카소는 예술의 순수성만을 고집하지 않았다. 공산주의 지지자인 동시에 평화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그는 자신의 신념을 표현하는 데 예술을 적극 활용했다. 독재의 만행과 전쟁의 참상을 고발한
<게르니카>
,
<한국에서의 학살>
등의 작품은 그 일환에서 탄생한 것이다. 내놓는 작품마다 열렬한 찬사와 혹평을 동시에 받았고, 사진가들에게 둘러싸여 일거수일투족이 세계적인 화제거리가 되었던 이 스타 예술가는 1973년, 92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한국에서의>
게르니카>
아비뇽의>
서문
들어가는 말
파블로 피카소의 일생 : 1881~1973년
지금 만나러 갑니다
죽음, 그리고 삶
시 쓰는 화가
입체파 창시
만능 예술가
수집광 피카소
변화무쌍한 표현 양식
피카소가 사랑한 작품들
예술과 이데올로기
쇼맨십
화려한 여성 편력
리필해드릴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