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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노바와 마시는 한 잔의 커피

시리즈 : COFFEE WITH CELEBRITY [20]

데릭파커 저 | 김로사 역 | 라이프맵 | 200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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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2600742 / 136쪽 115 x 145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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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카사노바에게 커피를 한 잔 사면,
그는 자신의 가장 음탕한 비밀을 말해줄 것이다.\"


카사노바(Casanova)라는 이름을 들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바로 18세기 유럽 상류층의 침실을 들락거린 것으로 유명한 한 남자를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그가 수많은 여자들과의 관계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비밀이 단지 성적인 매력에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모험과 삶에 대한 열정, 예술적인 관심, 구애 대상을 향한 성실한 태도는 간과해서는 안 될 그의 매력이다.
실제로 그는 뛰어난 철학자이자 비상한 재주꾼이었고, 지식인이자 사업가, 외교관, 저술가이며 스파이였다. 삶에 대한 진심 어린 열정과 지식과 모험에 대한 갈증, 그리고 세련된 로맨스에 대한 강한 욕망을 가진 남자인 '진정한 카사노바'를 만나보자.

카사노바 _ 방탕의 가면 뒤에 숨은 순수(純粹)
유혹의 명수, 지아코모 카사노바는 1725년 베네치아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총명했던 그는 개인교사로부터 철학, 천문학, 음악, 신학 등 다양한 학문을 배우며 교회변호사의 꿈을 키웠다. 그러다가 15세의 나이에 가톨릭교회의 서품을 받고 수도원장이 되었다. 그의 앞에는 성직자로서의 미래가 활짝 열려 있었다. 하지만 이 무렵, 그는 관능에 눈을 떴다. 다른 어떤 것으로도 경험하지 못한 강렬한 만족을 성(性)에서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곳곳을 유람하며 연애행각과 도박에 빠져 지내던 그는 뜻하지 않은 추문에 휘말려 투옥된다. 가까스로 탈옥에 성공한 다음부터는 파란만장한 방랑의 생애를 보냈다. 재치와 폭넓은 교양을 구사하여 외교관, 재무관, 스파이 등 여러 직업을 갖기도 했으며, 여러 계층의 사람들(귀족, 문학가, 귀부인, 과학자, 천민, 사기꾼, 방탕아)과 두루 사귀었다. 1798년 그는 도서관 사서로 삶을 마감했다. 그는 자신의 회상록을 쓰면서 생의 마지막 10년을 보냈고, 이 기록들은 외설적인 부분들이 엄격히 검열되어 출판되었다. 1966년에서야 비로소 완본이 세상 빛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18세기 유럽의 풍속을 아는 데 귀중한 기록이자, 전설의 사나이의 발자취에 대한 생생한 증언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데릭파커
지은이 : 데릭 파커
저명한 전기작가이자 비평가이며 방송인이다. 카사노바, 바이런, 존 던, 윌리엄 릴리, 볼테르, 벨베누토 첼리니의 전기를 포함해 다수의 전기를 저술했다.  

옮긴이 : 김로사
서울여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중앙대 조기영어교육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현재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예수처럼 대화하라』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로사
서울여자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조기영어교육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현재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예수처럼 대화하라』가 있다.

목차

서문
들어가는 말
카사노바의 일생: 1725~179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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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그 이상의 것
사랑에 관한 첫 교훈
후원자와 비술
생계유지 방편
도박사의 운
두 번의 위대한 사랑
소녀들, 그리고 굴
여행에 대한 욕망
러시아 에피소드
볼테르와의 만남
영국 법정과 프랑스 여관
샤르피용 스캔들
투옥과 탈옥
다시 찾은 아이
시, 역사,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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