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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8891943 / 304쪽 153 x 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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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1999년 9월, 는 출간되자마자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화제가 되었다. 당시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던 식물의 의인화, 나무의 일대기 형식을 도입한 재미있는 식물학 책에 쏟아진 당연한 반응이었다. 의 출간은 그저 딱딱하고, 전문적이기만 한 자연과학 책을 접하던 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이었다. 9쇄를 거듭하며 오랫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가 2009년 새롭게 옷을 갈아입었다. 초판이 발행된 지 10년, 독자들의 자연과학에 대한 이해 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이제는 신갈나무의 생태에 대한 더욱 자세한 설명을 추가하였다. 또 박스... 1999년 9월, 는 출간되자마자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화제가 되었다. 당시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던 식물의 의인화, 나무의 일대기 형식을 도입한 재미있는 식물학 책에 쏟아진 당연한 반응이었다. 의 출간은 그저 딱딱하고, 전문적이기만 한 자연과학 책을 접하던 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이었다. 9쇄를 거듭하며 오랫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가 2009년 새롭게 옷을 갈아입었다. 초판이 발행된 지 10년, 독자들의 자연과학에 대한 이해 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이제는 신갈나무의 생태에 대한 더욱 자세한 설명을 추가하였다. 또 박스글을 본문에 녹여내 신갈나무 자체에 대한 해석과 숲 생태계와의 유기적 관계가 더욱 뚜렷해졌다. 또한 서정적인 문체에 어울리는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새롭게 구성했으며, 80여 컷의 사진을 새로 추가·교체해 한층 깨끗하고 시원한 신갈나무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이웃식물, 곤충과 부대끼며 햇빛, 물을 얻기 위해 싸우는 신갈나무의 신산한 삶이야기 200여 컷의 풍부한 사진, 시원하고 편안한 디자인으로 생생하게 펼쳐지는 신갈나무의 일생 이 책은 우리나라 숲의 주인공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신갈나무의 탄생과 성장, 그리고 죽음에 이르기까지, 한 나무의 일대기를 바탕으로 식물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씌어졌다. 숲 또는 나무에 관한 기왕의 책들은 어렵고 딱딱한 전문서나 자원으로서의 실용서가 대부분이었으며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쉼터로서의 위안처, 문화사적 이해에 그치고 말았다. 이는 숲 또는 나무를 치열하고 역동적인 삶의 현장으로 보지 않고 그림 속의 정물처럼 대상화시켜 이해한 결과라고 지은이들은 생각한다. 동물과 달리 이동성이 없는 식물의 특성 탓으로 말이다. 이 책은 일반 독자와는 동떨어진 전문과학서의 어려움과 딱딱함을 극복하고, 문화 또는 인간 본위의 대상화된 시각을 거부한다. 이 책의 주인공은 식물이다. 읽는 이들에게 자연과학적 지식을 전달하는 ‘식물학 개론서'의 역할과 함께 잘 짜여진 한 편의 소설을 읽는 서사적 감동까지 전해준다. 나무의 탄생과 죽음, 긴 세월의 마디마디에 담겨진 자연의 엄혹한 질서와 숙명적 삶을 이해하게 된다면 이제 우린 나무와 하나가 된다. 책 안에는 지은이들이 직접 찍은 200여 장의 사진이 시원스럽게 펼쳐져 있다. 부부이자 지기인 지은이들이 온 산을 헤매며 찍은 사진들은 식물의 생태를 설명하는 것부터 삼림욕의 기분을 느끼게 하는 볼거리까지 풍부하게 제공하고 있다. 추천 이력 과학기술부 인증 우수과학도서 책따세(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들)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한국독서능력검정시험 대상도서(6급) 어린이도서연구회 어린이 권장도서 EBS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30선
목차
개정찬 발간에 부치는 글
왜 신갈나무 투쟁기인가
하나, 세상밖으로
둘, 생장
셋, 생장을 위한 전략
넷, 겨울나기
다섯, 꽃
여섯, 적과의 동침
일곱, 나무가 있는 숲
찾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