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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의 마지막 비밀 1

시리즈 : 성전의 마지막 비밀 [2]

폴 서스먼 저 | 한은경 역 | 동아일보사 | 200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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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0907031 / 384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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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폴 서스먼

역자 소개

  • 역자 : 한은경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 선임연구원이며 역서로는 『긍정의 힘 축복편』, 『긍정의 힘 for Moms 』, 『 온가족이 함께 읽는 구약성서 이야기』, 『 온가족이 함께 읽는 신약성서 이야기』, 『 사랑의 역사』,『메디치가 이야기 』,『피츠제럴드 단편선 2』, 『아틀란티스로 가는 길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당신도 잘 알겠지만, 그는 불법 이스라엘 정착민들에게 에워싸이고 국경선도 없는 자잘한 땅들을 제안받았어요. 거기에다가 지난 20년간 독극물 처리실로 사용된 우라질 사막 약간이죠. 그가 도저히 받아들이지 못할 땅들이었어요. 그랬다가는 사형되었을 테니까요."
 누하가 눈을 번득이며 응수하자 쉔커가 콧방귀를 뀌면서 재떨이에 담배를 비볐다. 웨이터가 커피와 크루아상이 담긴 큰 쟁반을 들고 왔다. 얼마 후에는 트위드 상의에 반달 모양의 안경을 쓴 중년남자가 의자를 끌어당겨 앉으며 모임에 합류했다. 누하가 그를 알-쿠드 대학의 파이잘 베칼 교수라고 소개하자 그가 뻣뻣한 손을 올리고 인사했다.
-p.227

 "바로 그거요. 그는 윌리엄이 외계의 우주선 잔해를 발견했고, 그 잔해가 아직도 교회 바닥 어딘가에 묻혀 있다고 확신했소. 미친 사람이었지."
 그는 왼손으로 벽의 선반을 붙잡고 3미터 위에 있는 가장 가까운 창틀로 봉을 올리려고 애썼다.
 "그다음에는 그가 다른 세계로 나가는 입구를 발견했다고 믿는 미국인들이 왔소."
 "우주 입구의 신성한 수호자들이군요."
 라일라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그들에 대해 들어봤소?"
 "웹사이트를 봤어요."
 "미쳤어. 완전히 돌았어. 심지어는 윌리엄 드 릴링쿠르가 십계명 같은 걸 발견했다고 생각하고 매일 여기 찾아오는 유대인 노인도 있소. 이 교회에서 유일하게 본 유대인이오. 이디큘을 통곡의 벽처럼 여기면서 매일 기도를 드리지. 불쌍한 노인네요. 매일."
-p.309

목차

목차
프롤로그‥8
Ⅰ 현재‥33
Ⅱ 일주일 후‥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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