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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 있는 암자를 찾아서

이봉수 저 | 자연과인문 | 200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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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141433 / 192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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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섬기행 칼럼니스트이며 이순신 연구가인 한국토지공사 이봉수 단장이 ‘섬에 있는 암자를 찾아서’라는 구도 수필집을 냈다. 그는 타고난 방랑자다. 일상을 잠시 접고 주말이면 걸망 하나 메고 섬으로 떠난다. 섬은 그가 기댈 수 있는 마지막 언덕이다. 그에게 섬은 고립이 아니고 큰 자유다. 그는 가끔 아무도 없는 원시의 섬으로 들어가 혼자 지내는 연습을 한다. 그래서 찾아다닌 곳이 섬에 있는 암자라고 한다. 그는 서해의 최북단 백령도에 있는 연화정사로부터 국토의 최남단 마라도 기원정사, 동해의 외로운 섬 울릉도에 있는 성불사에 이르기까지... 섬기행 칼럼니스트이며 이순신 연구가인 한국토지공사 이봉수 단장이 ‘섬에 있는 암자를 찾아서’라는 구도 수필집을 냈다. 그는 타고난 방랑자다. 일상을 잠시 접고 주말이면 걸망 하나 메고 섬으로 떠난다. 섬은 그가 기댈 수 있는 마지막 언덕이다. 그에게 섬은 고립이 아니고 큰 자유다. 그는 가끔 아무도 없는 원시의 섬으로 들어가 혼자 지내는 연습을 한다. 그래서 찾아다닌 곳이 섬에 있는 암자라고 한다. 그는 서해의 최북단 백령도에 있는 연화정사로부터 국토의 최남단 마라도 기원정사, 동해의 외로운 섬 울릉도에 있는 성불사에 이르기까지 섬에 있는 절집들을 섭렵했다. 연화도 보덕암에서는 고기잡이배들의 불빛이 너무 아름다워 절벽에 매달린 암자에서 뜬눈으로 밤을 새우기도 했다. 가장 아름다웠던 추억을 갖고 있는 섬은 싱그러운 계절 6월에 찾아간 청산도라고 한다. 거금도 송광암에서 친절한 스님을 만나 밤새 인생과 우주를 이야기했던 추억도 적고 있다. 섬 여행은 그 특성상 철저히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며 날이 저물면 잠자리가 문제다. 작은 섬에는 숙박시설이 없는 곳이 많기 때문이다. 아무 집에나 들어가 하룻밤 재워달라고 부탁해야 하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필자는 자연스럽게 섬에 있는 암자를 찾았다고 한다. 그는 모두 20개의 섬에 있는 암자를 찾아다닌 여정을 아주 편안한 문체로 써내려 갔다. 전남 완도군에 있는 생일도 학서암에서 긴 여정을 마무리하면서 그는 이렇게 말한다. “그림자를 벗 삼아 철저히 홀로 다녔던 여정은 어쩌면 구도의 길이었다. 구도의 길에 서 있는 방랑자는 스스로 시인이 되기도 하는 것일까. 섬에 가면 그 감흥을 누를 길 없어 간간히 써 두었던 시를 여기 함께 싣는다. 오늘도 그 섬에 가고 싶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봉수
지은이 이봉수

·영국 노팅엄대학교 석사
·거북선 찾기 프로젝트 자문위원
·섬 기행 칼럼니스트
·한국토지공사 단장


·이순신이 싸운 바다
·외딴섬 토담집 별장
·9인의 명사 이순신을 말?하다

목차

목차
서문 _ 5

연화도 보덕암에서의 하룻밤 / 15
▪바다 위에 핀 한 송이 연꽃 _ 15
▪고구마 빼떼기가 반기는 곳 _ 16
▪풍광과 역사의 향기 빼어난 보덕암 _ 19

미래불이 오실 섬 미륵도 / 23
▪동백꽃의 섬 _ 23
▪임진왜란의 흔적 _ 26
▪한산대첩이 있었던 곳 _ 27
▪용화사와 효봉 선사의 발자취 _ 30
▪미륵불이 오실 미래사 _ 31

불모산이 있는 섬 사량도 / 33
▪봄이 오는 섬 _ 33
▪역사와 전설의 고장 _ 34
▪토굴에서의 하룻밤 _ 36
▪옥련암 _ 37
▪옥녀봉의 전설 _ 39

완도 신흥사 / 42
▪완도로 가는 길 _ 42
▪이순신 장군의 고금도를 찾아 _ 43
▪완도 신흥사 _ 46

명상의 섬 오곡도 / 49
▪외로운 섬 _ 49
▪오곡도 가는 길 _ 52
▪토담집 별장 _ 56
▪명상수련원 _ 57

진리와 자비의 섬 거금도 / 58
▪역사를 간직한 섬 거금도 _ 58
▪송광암 가는 길 _ 61
▪하룻밤 수행 _ 62
▪송광암을 떠나오면서 _ 63

불교의 흔적이 안타까운 섬 흑산도 / 65
▪멀고도 가까운 섬 _ 65
▪광조암과 관음사 _ 68
▪무심사지 삼층석탑 _ 70
▪일주여행을 마치고 _ 71

수많은 절과 암자가 있는 섬 남해도 / 73
▪불자들이 많은 남해도 _ 73
▪해양소년단을 만나다 _ 74
▪창선도 운대암 가는 길 _ 75
▪남해도 용문사 _ 80

계절이 지나가는 길목에 선 욕지도 / 84
▪알고자 하면 가봐야 하는 섬 _ 84
▪욕지도 가는 길 _ 86
▪동항 마을의 용천사 _ 86
▪산길을 거닐며 _ 88
▪방파제에서 지새운 하룻밤 _ 91

환상의 섬 거제도 / 92
▪거제도 가는 길 _ 92
▪전란의 역사를 간직한 섬 _ 93
▪거제도의 자연 경관 _ 95
▪영험한 석불로 유명한 신광사 _ 98

효행수련원 연화정사가 있는 섬 백령도 / 101
▪백령도 연화정사를 찾아서 _ 101
▪백령도 일주 관광 _ 102
▪아름다운 섬에 일어나는 기적 _ 105
▪불사가 한창 진행 중인 효행수련원 연화도량 _ 107

강화도 전등사를 찾아서 / 109
▪민족의 역사와 함께하는 섬 _ 109
▪전등사를 찾아서 _ 110
▪산사의 부엉이 소리 _ 113

아름다운 섬 독도 / 116
▪울릉도 가는 길 _ 116
▪울릉도 일주여행 _ 118
▪나리분지에서 _ 121
▪독도로 가는 길 _ 123
▪독도 주민 김성도 _ 124

석모도 보문사에서 / 128
▪관음성지 석모도 _ 128
▪보문사 나한전 _ 130
▪마애석불좌상 _ 131

국토 최남단의 섬 마라도 기원정사에서 / 135
▪구도여행의 계절 _ 135
▪마라도 가는 길 _ 138
▪아름다운 남국의 섬 _ 139
▪관음성지 기원정사 _ 140

꿈꾸는 섬 청산도 백련사에서 / 143
▪6월의 청산도 _ 143
▪민박집에서 _ 145
▪청산도 일주여행 _ 147
▪백련사를 향하여 _ 152

간월도 간월암 / 155
▪돌섬에 피어난 연꽃 _ 155
▪간월암의 역사 _ 156
▪노을 속의 저녁 예불 _ 158

보길도에는 남은사가 있다 / 162
▪땅끝에서 보길도로 _ 162
▪보길도 예송리 풍경 _ 163
▪남은사를 찾아서 _ 165
▪안개 속의 수도승 _ 168

불보살이 현현하는 섬 삽시도에서 / 169
▪삽시도 가는 길 _ 169
▪섬마을 풍경 _ 170
▪약수암으로 _ 171
▪불모도의 전설 _ 176
▪부처님의 화신 금송 _ 177
▪물망터에서 _ 177
▪진관 스님 _ 178

생일도 학서암에서 / 180
▪생일도를 향하여 _ 180
▪당목항에서 _ 181
▪멧돼지를 보다 _ 182
▪생일도에서의 하룻밤 _ 183
▪학서암에서 _ 187

방랑을 마치고 _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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