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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041194 / 192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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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원리수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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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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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 서주희, 채솔비, 최상원, 유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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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 영어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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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나라말 중학생 문고 [12]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에는 글 잘 쓰기로 이름난 성석제, 안도현, 도종환, 김선우, 이명랑 등 기성 작가들의 글과 프로 게이머로 활동하는 임요환, 국제구호기구에서 구호팀장으로 일하는 한비야 등 전문 직업인들의 글, 그리?고 집과 학교에서 겪은 일을 실감 나게 묘사한 중고등학생들의 글이 골고루 수록되어 있어 나이와 계층에 상관없이 함께 웃고, 함께 울며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3부로 나뉘어 있는데, 1부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다가도 때로는 얄밉게 구는 가족들에 대한 글로 구성되어 있다. 엄마 친구의 아들(엄친아)이나 이웃집 학생과 자신... 에는 글 잘 쓰기로 이름난 성석제, 안도현, 도종환, 김선우, 이명랑 등 기성 작가들의 글과 프로 게이머로 활동하는 임요환, 국제구호기구에서 구호팀장으로 일하는 한비야 등 전문 직업인들의 글, 그리고 집과 학교에서 겪은 일을 실감 나게 묘사한 중고등학생들의 글이 골고루 수록되어 있어 나이와 계층에 상관없이 함께 웃고, 함께 울며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3부로 나뉘어 있는데, 1부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다가도 때로는 얄밉게 구는 가족들에 대한 글로 구성되어 있다. 엄마 친구의 아들(엄친아)이나 이웃집 학생과 자신을 비교하며 만날 공부하라는 잔소리만 늘어놓는 엄마에게 ‘제발 뻥 좀 치지 말라’면서도 의젓하게 제 할 일을 찾는 학생의 글에서부터 ‘꼬추털’이 머리카락처럼 계속 자라다가 하얘지는지, ‘애기씨’는 언제 생기는지 등의 질문을 받고 쩔쩔매는 부모의 글에 이르기까지 무릎을 치며 읽을 수 있는 글들이 실려 있다. 2부는 이웃들의 다채로운 일상생활에 대한 글로 구성되어 있다. 시험 치는 날에 새로 산 컴퓨터용 사인펜 뚜껑을 자신이 직접 열어야 시험을 잘 치게 된다는 미신 때문에 친구와 사이가 멀어지게 될 뻔했던 위기를 묘사한 글에서부터 이슬람 국가를 여행하며 불편하게만 보았던 이슬람 여성들의 복장이 실은 내면을 성찰하는 데 도움을 줄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경험을 기록한 글에 이르기까지 이웃과 자신의 생활을 되돌아보고 성찰하게 하는 글들이 실려 있다. 3부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다른 나라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안고 있는 모순과 애환을 따뜻하고도 비판적인 시각에서 바라본 글로 구성되어 있다. 굶주림에 시달리는 아프가니스탄 아이들을 안타깝게 바라보는 한비야의 글에서부터 지난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 때 우리나라와 경기를 치뤘던 토고의 아픈 역사에서 우리나라의 역사와 비슷한 점을 찾아내고 약자에 대한 따뜻한 연민을 드러낸 소설가 김선우의 글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역사와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일에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글들이 실려 있다. '생각할 거리'와 '친구들의 느낌은?' 의 특징은 수록된 글들이 재미있게 읽히면서도 남다른 여운을 남겨 자신과 이웃을 돌아보게 하는 것 외에 한 가지가 더 있다. 바로 글 한 편 한 편의 뼈대를 놓치지 않고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생각할 거리'와 이 책에 실린 글을 읽어본 중학생들의 진지하면서도 익살스러운 감상평을 담은 '친구들의 느낌은?'이다. '생각할 거리'에는 각각의 글을 읽은 다음에 한번쯤 생각하고 넘어가야 할 사항을 짚어주는 질문과 활동 사항이 담겨 있다. 재미만을 기준으로 삼아 읽는 독서 습관에 빠져 있는 학생들에게 글을 꼼꼼하게 읽고 나름대로 평가하게 하는 길잡이 역할을 해줄 것이다. '친구들의 느낌은?'에는 각각의 글을 읽어본 아이들이 선생님이나 다른 친구들의 눈치를 살피지 않고 솔직하게 드러낸 감상평이 들어 있다. 교과서에서 요구하는 정답 감상평을 벗어나 발칙하고 재치 있는 감상평은 그것만으로도 흥미로운 읽을거리가 될 것이다.
목차
여는 글
1부 엄마가 내 머리 한 대씩 때릴 때마다
옆집은 공부벌레, 엄마는 잔소리벌레_정승민
누나의 이름으로_최영미
아버지의 셈법_전성태
실수_김영석
엄마의 눈물_장영희
자랑스런 우리 할머니_정희정
원이 아버님께_이응태 부인
성교육_조정육
햅쌀밥을 먹는 저녁_성석제
할머니의 사랑_송미현
2부 망할 노무 소 잡아묵어 뿌려야지
시험에 얽힌 미신_오유정
가난이 흔들어도 나는 자라난다_문경보
벗들이 지어 준 나의 공부방_안소영
중3 때 처음으로 쓴 시_안도현
새옹지마? 새옹지우!_박경철
그때 그 도마뱀은 무슨 표정을 지었을까_도종환
차도르에 대한 두 가지 이해방식_정다영
숫돌_류영택
소록도의 감_김범석
지름길은 없다_임요환
3부 남자라고 미용사 못하라는 법도 없더라
재 뿌리기_오한숙희
저 먼지가 모두 밀가루였으면_한비야
삼촌의 당당한 직업, 미용사_박소현
토고가 이겼대도 좋았겠다_김선우
아름다운 판결문_고도원
천사 같은 사람들_이란주
하루 동안_이안선
이상한 아이스크림 회사_안병수
땅 위의 직업_정호승
내가 너를 호출하는 소리_이명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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