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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론 시대를 초월한 인생 지침서 IV

시리즈 : 시대를 초월한 인생 지침서 [6]

발타자르 그라시안 저 | 북타임 | 200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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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1090933 / 280쪽 128 x 188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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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17세기 스페인의 대표적 저술가인 동시에 예수회 수사였던 발타자르 그라시안이 전하는 인생에서 조화를 유지할 수 있는 지혜로운 방법을 모아 책으로 펴냈다. 세상과 인간에 대한 예리하고 냉정한 시선이 돋보이며 타인과 자신, 이성과 감성, 인간과 인간 사이에서 고립과 실패 없이 조화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지혜로운 글들을 담았다. 우리가 보다 분별력있고 안정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출판사 리뷰

“세상사를 잘 아는 사람은 가끔 지식이 없는 척하는 것도
진짜 지혜라는 사실을 안다.
어리석은 척한다고 해서 진짜 어리석은 게 아니다.
화합을 위해 때로는 짐승의 가죽도
덮어쓸 수 있어야 한다.”


타인과 자신, 이성과 감성, 인간과 인간 사이에서
고립과 실패 없이 모든 관계의 간극을
조화롭게 조율하는 인생의 지혜를 주는 책!!

발타자르 그라시안은 17세기 스페인의 대표적 저술가인 동시에 예수회 수사로 그가 남긴 저작은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어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아서 쇼펜하우어가 그라시안의 저작물을 독일어로 번역했고,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는 ‘유럽은 일찍이 이 정도로 정묘하고 복잡한 인생의 도덕률을 창조한 적이 없었다’고 극찬했다. 특히 세상과 인간에 대한 예리하고 냉정한 시선이 돋보이는 <지혜론>은 400년 이상이나 명작으로 두루 읽히며 많은 사람들에게 세상을 사는 지혜를 나눠주고 있다. 세계적인 선인에게서 지혜의 기술을 전수받자.

▶ 보다 행복하고 만족스럽게 세상을 사는 지혜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지금보다 더 행복하고 싶고 만족하고 싶어한다. 이러한 만족과 행복은 가만히 있어도 그저 굴러들어오는 그런 행운이 통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세상을 사는 지혜를 알고 실천해야 지금보다 그리고 그 누구보다 더 현명하고 만족스러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앞서 살아간 선인들의 현명한 인생법을 배움으로써 인간관계를 비롯 자신의 삶의 방식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누구나 알면서도 미처 깨닫지 못한 작은 부분을 현명하게 대처하며 삶을 이끌어나가는 방법이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지혜론>에 모두 담겼다. 누구나 지혜롭고 현명하게 살아갈 수 있다. 바로 지금, 바로 오늘이 작은 것부터 바꿔가는 지혜가 필요한 때다.

저자 소개

  • 저자 : 발타자르 그라시안
지은이 : 발타자르 그라시안 (Baltasar Gracian Y Morales)
스페인의 철학자이며 소설가이다. 그는 스페인의 아라공 지방 벨몬테 데 칼라야투스에서 태어나 교육을 받은 후, 18세 때 예수회에 들어가서 신부가 되었다. 그는 용기를 지닌 능변가로 여러 교파 소속의 교육기관에서 강의를 하였다. 그 후 말년에는 타라고나에 있는 예수회 대학의 학장을 역임하였다. 그는 어떤 내용의 주제를 재치 있게 발전시키는 스페인의 독특한 문장 형식의 생각들을 독자들에게 전하는 당대 최고의 문필가였다. 그의 초기 작품들은 세상의 생활 윤리를 주제로 쓴 것으로, 대중 교육에 목적을 둔 <영웅>(1637), <완전한 신사>(1646), <신탁>(1647) 등이 있다. 그가 재치 있고 놀라운 비유를 마음껏 활용한 작품으로는 <천재의 기교와 기술>(1642)이다. 또한 그는 예수회의 윗사람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비판자>(1651~1657)라는 철학 소설 3부작을 익명으로 발표하였다. 쇼펜하우어는 이 소설을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책 가운데 하나”라고 극찬하였다. 그는 이 소설에서 당시 유럽 사회를 야만인의 관점에서 분석했으며, 의지력과 갈등을 강조하면서도 자신의 비관주의 철학을 가장 명료하게 드러냈다. 그가 58세의 나이로 타라고나에서 생애를 마친 후 11년 만인 1669년, 그의 작품 전체를 모은 최초의 전집이 당시 스페인 영토였던 현재의 벨기에 안트워프에서 출간되었다.  

옮긴이 : 북타임 편집부
삶의 귀중한 양식이 되는 동서양의 고전을 엄선하여 세상에 또 다른 지혜와 가르침을 나누어주고자 연구하는 도서출판 지식여행의 기획.편집 모임.  

책 속에서

사람의 말은 길들여지지 않은 야수와 같아서 한 번 풀어 놓으면 돌아오지 않는다. 지혜로운 사람은 말을 잘 제어한다. 말은 마음의 창이다. 말을 통해서 상대방의 심리상태가 보이기 때문이다.---p. 68

자신의 아픔을 남에게 호소하지 말라. 분노를 드러내면 비웃음거리가 될 뿐이다. 적은 집요하게 아픈 곳을 공격해서 나의 약점을 이용하려고 할 것이다. 감정을 드러내지 말고 아픔도 입 밖으로 내지 말 것. 상처입기 쉬운 사람에게는 운명조차 역풍이 될 수 있다. 고통과 원기회복의 비결을 모두 비밀로 해 두면 고통은 사라지고 원기회복의 비결도 오래간다. ---p. 85

어떤 문제에 대해 두 사람의 의견이 대립하면 각자 자신이 옳다고 믿고 있지만, 이치에 양면성이란 있을 수 없다. 상대방의 견해를 비판할 때는 주의 깊게, 반론은 조심스럽게 하자. 상대방의 입장으로 생각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이해하도록 노력하라. 상대방의 입장에서 문제를 검토해 보면, 완전히 비난하거나 내 주장만 무조건 내세우기 어렵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잠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자.
---p.135

목차

들어가며

Ⅰ 인간관계에 대하여
Ⅱ 교섭에 대하여
Ⅲ 대화에 대하여
Ⅳ 지성에 대하여
Ⅴ 자기 자신에 대하여
Ⅵ 재능에 대하여
Ⅶ 성공에 대하여
Ⅷ 인생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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