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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그마티즘 미학 살아 있는 아름다움 다시 생각해 보는 예술

리처드 슈스터만 저 | 김광명외 역 | 북코리아 | 2009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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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프라그마티즘 미학 리처드 슈스터만 저 | 북코리아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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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3240152 / 525쪽 148 x 21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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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리처드 슈스터만

책 속에서

예술을 정의하는 일이 철학에 있어서는 영원한 숙제였다. 오래 전인 18세기 말에조차도 미학은 엄밀한 철학적 이론으로서 대두되었다. 진정으로 예술에 대한 정의는 철학 자신의 세대와 자기형성에 결정적인 문제였다. 왜냐하면 철학은 고대 아테네 문화에서 그 자신을 예술에 비해 보다 우월한 지혜의 원천으로서, 이를테면 추구해야 할 최고의 것으로서 공격적으로 규정함으로서 생겨났기 때문이다. 그 당시 철학은 관조를 위한 최고의 지침이자 가장 고상하고 강력한 관조의 즐거움을 제공해 줄 수 있었다.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에게서 철학이란 한편으로 수사학자들이나 소피스트들에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 예술가들에 대항해서 싸웠던 지적인 우월성을 지키기 위한 과정에서 태어났다(당시에 수사학적인 의미에서의 시는 예술가의 주된 적이었다. 왜냐하면 그것은 전통에 대한 신성한 지혜를 가장 잘 확득했을 뿐만 아니라 조형예술이 지닌 실용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지 못했기 때문이다).
-p.72~73

미란 그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인류에게 강력한 호소력을 지닌 까닭에 그 자체로 옹호되며 어떤 변명도 필요하지 않다. 그렇지만 예술은 그리 운이 좋지 않다. 예술에 대한 플라톤의 최초의 공격부터 자율적 영역으로서 예술의 출현에 이르기까지 예술은 스스로를 정당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시를 위한 변명(An Apologie for Poetry)"(Sidney) 또는 "시에 대한 옹호(The Defence of Poetry)"(Shelley)라는 제한된 제목아래에서 종종 이루어지기도 하였지만, 예술에 대한 정당화는 플라톤에 대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최초의 답변 이래로 미학의 중심적 목표가 항시 되어왔다. 그러한 정당화가 지속적인 중요성을 지니는 한 가지 이유는(예술에 대한 정의와 마찬가지로) 예술에 대한 옹호가 추가적 질문을 잠재울 만한 결정적으로 만족스러운 해결을 결코 이루어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각각의 시대는 예술의 본성과 그 가치 양자 모두를 결정하고 확증하기 위하여 새롭게 고투할 필요가 있는 듯이 보인다.
-p.262

목차

목차
저자서문
제Ⅰ부 프라그마티즘과 전통적 이론
제1장 프라그마티스트 미학
제2장 경험과 실천 사이에서의 예술과 이론
제3장 유기적 통일성: 분석과 해석
제5장 해석의 아래에
제Ⅱ부 다시 생각해 보는 예?술
제6장 미적 이데올로기, 미적 교육 그리고 미적 가치
제7장 대중예술의 미학적 도전
제8장 예술로서의 랩
제9장 포스트모던 윤리학 그리고 삶의 예술
제10장 몸의 미학: 하나의 교과적 제안
역자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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