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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007084 / 48쪽 254 x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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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제는 전 세계 희망의 아이콘으로 너무나 잘 알려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선거전 때부터 미국의 독자들과 학부모들로부터 가장 많은 관심과 인기를 끈 책, “약속의 아들, 희망의 아이 버락 오바마” 한국어판이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 버락 오바마의 어린 시절부터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여러 차례 코렛타 스콧 킹 상, 칼데콧 상 등을 수상한 니키 그림스가 글을 쓰고 브라이언 콜리어가 그림을 그렸습니다. 특히 이 책의 모든 그림은 수채화와 콜라주 기법으로 제작되었는데 이것은 서로 다른 부분들과 주제를 합쳐서 하나의... 이제는 전 세계 희망의 아이콘으로 너무나 잘 알려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선거전 때부터 미국의 독자들과 학부모들로부터 가장 많은 관심과 인기를 끈 책, “약속의 아들, 희망의 아이 버락 오바마” 한국어판이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 버락 오바마의 어린 시절부터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여러 차례 코렛타 스콧 킹 상, 칼데콧 상 등을 수상한 니키 그림스가 글을 쓰고 브라이언 콜리어가 그림을 그렸습니다. 특히 이 책의 모든 그림은 수채화와 콜라주 기법으로 제작되었는데 이것은 서로 다른 부분들과 주제를 합쳐서 하나의 새롭고, 완전한 것을 완성한다는 상징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그림 작가는 말합니다. 이 주제는 버락 오바마의 삶에서 계속해서 이어져 온 것입니다. 어린 시절 버락은 백인인 어머니와 외조부모의 손에서 자랐고, 아프리카인인 아버지는 그의 인생 내내 부재중이었습니다. 청년이 되기까지 그는 세계 여러 곳에서 지냈고 그 여정은 그에게 인종, 정체성, 더 나은 세상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과 세계관을 심어 주었습니다. 또한 이 책의 특징은 데이비드라는 아이와 엄마의 대화를 통하여 버락 오바마에 관한 이야기를 하나씩 전개하는 아이와 엄마가 함께 읽기에 친근한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는 엄마와의 대화를 통해 들은 버락 오바마의 어린 시절이 마치 자신의 이야기처럼 느껴집니다. 그리고 자신도 오바마 같은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게 됩니다. 버락 오바마가 힘들 때마다, 어떤 길을 가야 할지 방황할 때마다 ‘희망’이 그를 격려하고 일으켜세워 주었던 것처럼 아이의 마음 속에도 이제는 ‘희망’이 함께합니다. 이 책은 버락 오바마의 성공 스토리가 아니라 이웃을 사랑하는 그의 헌신과 노력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희망이 한 집을 방문했습니다.
때는 초저녁이었고 한 소년이 거실에 앉아 TV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습니다.
소년의 이름은 데이비드입니다.
“저 아저씨가 누구예요?” 소년이 TV 화면을 가리키며
엄마에게 묻습니다. 소파에 앉아 신문을 보던 엄마는
얼굴을 들어 TV를 봅니다.“버락 오바마라는 사람이야.”
“버락 뭐라고요?”
“버락 오바마. 이름이 좀 어렵지. 아주 특별한 사람이야.”
“왜요?”
“음, 우선…”
“그런데 저 사람들은 왜 저 아저씨 이름을 저렇게 외치고 있어요?”
“그건 말이야…”
“저 사람들 모두 저 아저씨 친구들이죠? 틀림없어요. 이름이 뭐라고 했죠?”
“데이비드, 엄마가 말할 틈을 줘야지.”
“죄송해요. 엄마.”
엄마가 소파를 손으로 톡톡 두드리며 말합니다.
“자, 이리 와서 앉아봐. 엄마가 저 아저씨 이야기를 해 줄 테니.”
목차
이 책은 내용 자체에 목차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