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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Picasso) 현대 미술의 혁명

시리즈 : ARTBOOK 시리즈 [20]

마틸데 바티스티니 저 | 박나래 역 | 마로니에북스 | 2009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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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531413 / 144쪽 145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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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현대 미술의 혁명 - 피카소

피카소는 미술사상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온 화가다. 그는 선배 화가들의 화풍을 깊이 이해함과 동시에 자신의 예술세계 속에서 끊임없이 실험을 계속했다. 원근법과 3차원적 화면 구성에서 벗어나 2차원의 화면 구성을 발견한 것은 현대 미술에서의 혁신이었다. 입체주의에서 초현실주의 등 현대 추상미술 분야에서 피카소가 미친 영향은 크다.
피카소는 과거의 미술적 전통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 미술이 추상 그 자체를 목적으로 하는 것을 경계했다. 동시에 그는 진부함을 거부하고 언제나 새로운 표현 기법을 찾는 데 열중했으며 초현실주의라는 언어를 통해 또 다른 관점에서 사물에 접근하고자 노력했다. 조화로운 구도에 대한 무관심과 화면을 가득 채우는 기형적 인물들은 피카소의 작품에서 찾아볼 수 있는 중요한 특징이다. 겉으로 보이는 사물의 형태에 얽매이지 않았던 피카소는 “예술의 가치는 그 의도에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여러 여성과의 사랑을 통해 피카소가 미술사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는 여러 걸작을 남겼다는 사실은 매우 흥미롭다. 인물의 특징을 번득이는 재치로 여러 뮤즈의 모습을 담아낸 피카소만의 그림은 보는 이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그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인물은 때론 유쾌하면서도 기괴한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Art Book’ 시리즈 『피카소』는 피카소의 삶과 예술을 300여 점의 화려한 원색 도판과 알기 쉬운 해설로 풀어냈다. 현대 미술의 혁신을 창조한 천재 화가, 피카소의 작품세계를 탐구해보자.

저자 소개

  • 저자 : 마틸데 바티스티니
지은이 : 마틸데 바티스티니
이탈리아의 미술사학자이자 미술평론가로, 20세기 미술과 철학의 관계를 집중적으로 탐구해왔다. 《피카소》, 《모딜리아니》, 《상징과 비밀, 그림으로 읽기》를 펴냈으며, 스테파노 추피와 함께 《피카소, 천재의 작품》, 《정물화》, 《초상화》, 《정신의 걸작들》을 썼다.  

옮긴이 : 박나래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를 졸업했다. 서양미술사에 대한 큰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는 평범한 직장인이자 이탈리아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세계 미술관 기행’ 시리즈의 『런던 내셔널 갤러리』『파리 루브르 박물관』『피렌체 우피치 미술관』과 ‘아트북’ 시리즈의 『피카소』가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박나래
1983년 서울 출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를 졸업했다. 서양 미술사에 큰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는 평범한 직장인이자 이탈리아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박물관 시리즈 중 『런던 내셔널 갤러리』를 비롯하여 『파리 루브르 박물관』, 『피렌체 우피치 미술관』 등이 있다.

목차

1881-1900 화가로 데뷔
■ 안달루시아 가족
■ “예술에서는 아버지를 죽여야 한다”
■ “12세에 라파엘로처럼 그리다”
■ 네 마리의 고양이
■ 인상주의
■ 파리의 발견

1901-1904 청색 시기
■ 몽마르트르의 빛과 그늘
■ 연극과 문학의 혁명
■ 카사헤마스의 죽음
■ “내가 스페인인이라는 것을 잊으시오.
■ 나는 비애(悲哀)를 사랑하오”
■ 스페인의 두 가지 정신
■ 삶
■ 파리로의 이주
■ 서커스, 삶의 은유
■ 외투를 입은 자화상

1904-1906 장밋빛 시기
■ 새로운 회화 스타일
■ 곡예사들
■ 라 보엠, 자유분방한 생활
■ “그곳에는 약탈과 강도가 있었다”
■ 모성애
■ 장밋빛 시기의 누드화

1907-1908 개념의 연마
■ 형태에 관한 실험
■ 미술상, 수집가, 애호가
■ 어릿광대: 유희와 수수께끼
■ 몸단장
■ 입체주의의 탄생
■ 세잔과 현대의 정물화
■ 아비뇽의 처녀들
■ 예술적 교제
■ 입체주의 이론
■ 숲의 여신

1908-1915 입체주의의 혁명
■ 분석적 입체주의
■ 미래주의
■ 볼라르의 초상
■ 종합적 입체주의
■ 파피에 콜레
■ 아방가르드 미술
■ 세계대전
■ 나의 사랑스러운 것(마 졸리)

1917-1924 \"질서의 환기\"
■ 공연극과의 만남: 세르게이 디아길레프
■ 전위음악
■ 퍼레이드
■ 고전주의
■ 판의 플루트

1925-1973 끝없는 형태 실험
■ 조형적 변형
■ “실재는 다른 곳에 있다”
■ 붉은 소파
■ 조각가 피카소
■ 뮤즈
■ 스페인 내전
■ 투우사 피카소
■ 게르니카
■ 지중해에서의 안식
■ 아틀리에: 화가와 모델
■ 미래에 대한 시선
■ 시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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