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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워리어 전투일지 우리 시대 젊은 만인보 003

시리즈 : 우리 시대 젊은 만인보 시리즈 [12]

한윤형 저 | 텍스트 | 2009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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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168638 / 207쪽 133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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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왜 젊은이들의 미완의 자서전인가? 평전과 에세이들이 독서시장을 장식하는 것은 그리 낯선 풍경이 아니다. 삶의 이야기가 넘치는 것은 언제나 좋은 일이다. 회색 이론보다는 늘 푸르른 소나무! 그러나 소나무가 제 빛을 잃고 있다. 훌륭한 이들의 삶인 평전은 때로는 너무 번쩍거린다. 에세이들은 예외적인 몇몇을 제외하고는 지극히 실망스럽다. 위인의 삶은 너무 무겁고 에세이의 삶은 너무 가볍다. 삶의 이야기 속에 정작 살가운 삶이 없다. 그래서 텍스트는, '우리 시대 젊은 만인보'(이하 '우시만보')라는 이름으로, 조심스레 작은 소나무... 왜 젊은이들의 미완의 자서전인가? 평전과 에세이들이 독서시장을 장식하는 것은 그리 낯선 풍경이 아니다. 삶의 이야기가 넘치는 것은 언제나 좋은 일이다. 회색 이론보다는 늘 푸르른 소나무! 그러나 소나무가 제 빛을 잃고 있다. 훌륭한 이들의 삶인 평전은 때로는 너무 번쩍거린다. 에세이들은 예외적인 몇몇을 제외하고는 지극히 실망스럽다. 위인의 삶은 너무 무겁고 에세이의 삶은 너무 가볍다. 삶의 이야기 속에 정작 살가운 삶이 없다. 그래서 텍스트는, '우리 시대 젊은 만인보'(이하 '우시만보')라는 이름으로, 조심스레 작은 소나무 한 그루를 심고자 한다. 지금 이곳 젊은이들의 진솔한 삶이 그 뿌리라면 오늘의 불안과 내일에의 염려가 그 줄기다. 가지를 뻗고 마침내 꽃을 피우는 것은 아직 먼 미래의 몫이다. 그때까지는 다만 삶을 함께 살 뿐이다. 텍스트의 '우시만보'는 평전과 에세이, 추앙과 장식, 역사와 일상, 연설과 독백 사이에 있는 그 무엇으로 존재하는 젊음의 언어를 보듬고자 한다. 그래서 궁극적으로는 아직 완성되지 않은, 그래서 성공도 실패도, 성과도 평가도 아직 유보된 젊음과 그 언어로 하여금 지금 여기 우리 시대의 풍경을 그리게 하고자 한다. 그 풍경은 마침내는 우리 모두에게 영원한 젊음의 자서전이 되리라.

저자 소개

  • 저자 : 한윤형
한윤형
고3 때 서울대와 가 공동 주최한 논술대회에서 대상 수상 후 인터뷰를 거부함으로써 소년 키보드워리어는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후 인터넷 정치 게시판과 블로그에서 아흐리만, 멜코르, 때로는 세라핌이?라는 ID로 종횡무진 했다. 조숙한 소년 아흐리만에서 이제는 군필하고 복학한 청년 한윤형의 ‘키보드 하나로 세상과 맞장 뜨기’는 오늘도 계속된다. 공저로 《MBC, MB씨를 부탁해》, 《그대는 왜 촛불을 끄셨나요》가 있다.

목차

목차
들어가는 글
아주 주관적이고도 사소한 연대기
고등학생 오타구의 이중생활
대학생의 안티조선 운동
논쟁과 분열의 시대 또는 '강준만-진중권 논쟁'의 틈바구니에서
노무현과 민주노동당 사이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은 자의) 김선일 추모 일지
나는 군인이 아니야
88만 원 세대의 일원으로
에필로그
우시만보 릴레이인터뷰_ 한윤형에게 김담이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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