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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2 한 맺힌 겨울

시리즈 : 남한산성 [3]

권가야 저 | 거북이북스 | 2009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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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479547 / 157쪽 180 x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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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역사는 이야기의 보고(寶庫)다. 권가야의 은 (재)부천만화정보센터가 지원한 경기도 기전문화원형 만화창작화사업의 첫 결과물이다. 만화전문출판사 거북이북스에서는 한국판 그래픽노블을 꿈꾸며 탁월한 필력을 가진 권가야 작가와 함께 역사 속 이야깃거리를 찾았다. 무수히 산재한 경기도의 기전문화원형 중에서 시대의 줄기를 타고 이야기가 겹겹이 쌓인 ‘남한산성’에서 소중한 문화적 가치를 발견할 수 있었다. ‘남한산성’은 민족의 한(恨)과 치욕과 불멸의 혼(魂)이 한데 서린 역사의 현장이다. 말랑말랑한 웹툰이 넘치는 만화계에 선 굵은 서사만... 역사는 이야기의 보고(寶庫)다. 권가야의 은 (재)부천만화정보센터가 지원한 경기도 기전문화원형 만화창작화사업의 첫 결과물이다. 만화전문출판사 거북이북스에서는 한국판 그래픽노블을 꿈꾸며 탁월한 필력을 가진 권가야 작가와 함께 역사 속 이야깃거리를 찾았다. 무수히 산재한 경기도의 기전문화원형 중에서 시대의 줄기를 타고 이야기가 겹겹이 쌓인 ‘남한산성’에서 소중한 문화적 가치를 발견할 수 있었다. ‘남한산성’은 민족의 한(恨)과 치욕과 불멸의 혼(魂)이 한데 서린 역사의 현장이다. 말랑말랑한 웹툰이 넘치는 만화계에 선 굵은 서사만화의 귀환이 오히려 반갑고 신선하다. 새로운 스토리텔링으로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창출하고 연출의 묘미를 장쾌하게 살린 은 묵직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임진왜란에서 병자호란까지 질곡의 역사가 절절하게 이어지며 가슴을 때릴 대서사만화! 바로 이다. 추천의 글 강렬한, 때론 지나치다 싶을 만큼 과격한 그림. 한 편의 시처럼 현학적인 o사를 읊조리는 주인공들. 전작 이나 에서 무협이라는 허구의 틀로 인생의 의미를 탐구했던 그가 이번엔 역사에 전면승부를 선언했다. -이영희 | 중앙일보 기자 권가야 작가의 역사극화 은 만화적 상상력과 역사적 고증을 함께 갖춘 수작이다. 실존 인물인 정인홍과 가상의 인물들을 통해 임진왜란과 뒤이어 전개될 병자호란의 비극을 이야기한다. 그는 남한산성을 중심으로 외세의 침략에 저항하는 민족의 자존심을 생생하게 보여 줄 것이다. -김준혁 | 문학박사 만화 이 그린 것은 남한산성이 지켜봤던 성 바깥의 풍격이다. 아름다운 조선의 풍경, 거대한 역사의 소용돌이에 묻혀 드러나지 않고 처절하게 유린당한 민(民)의 삶을 그린다. 부끄러운 것이 무엇이냐는 듯, 격한 분노도, 삶에 대한 광폭한 의지도 침묵시위 하듯 엄정하고 섬세하게 표현해낸다. 역시 권가야의 만화다. -박석환 | 만화평론가

저자 소개

  • 저자 : 권가야
권가야
만화계에 숱한 화제를 뿌린 , 의 작가다. 개성으로 튀는 캐릭터 설정과 상상의 극한을 보여주는 스토리, 치밀하게 파고드는 그림의 디테일로 단숨에 만화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권가야의 작품은 집요함과 치열함의 산물이다. 독특하고 화려한 연출과 사실적인 묘사, 철학적 사유가 물씬 묻어나는 스토리, 시처럼 운율을 이루는 현학적인 대사는 흉내 낼 수 없는 매력을 뿜어낸다.
신작 은 권가야의 새로운 시도이며 도전이다. 그 누구와도 그 무엇과도 닮지 않은, 권가야만의 스타일을 보여줄 작품이다. 가벼운 웹툰이 트렌드인 시대, 선 굵은 대서사 역사만화의 귀환이 반갑다.
66년생이니 20년 넘게 만화를 그려왔는데 이야기에 대한 진지한 탐구, 그림에 대한 우직한 열정, 사소한 한 칸에도 목숨 거는 미련함은 한결같다. 이런 만화가가 있어 행복하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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