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먼저 그 의를 구하라 함석헌 저작집 18

시리즈 : 함석헌 저작집 [31]

함석헌 저 | 한길사 | 2009년 03월

북트리

정가
$28.00
판매가
$15.4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1 (2%P)

품절된 상품입니다.

이 책을 꼭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아래 "상품문의"를 클릭 후 구매의사를
알려주세요. 책이 확보 될 경우 연락 드리겠습니다.

북카트 바로구매 위시리스트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35660681 / 316쪽 152 x 223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120
  • 10,800
  • 10,800
  • 15,75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웅혼한 역사의 외침, 민족의 큰 사상가 함석헌을 읽는다
서거 20주기 및 탄생 108주년에 새로운 편집으로 간행된 ‘함석헌저작집’ 전30권 !


불안과 위기의 이 시대에 함석헌 선생의 글을 읽는 것은
우리의 정신과 양심을 다시 찾는 일입니다. 이념에 사로잡히고,
무지와 물욕에 빠져 있는 우리의 잠든 혼을 일깨우는 일입니다

동서고금의 사상을 넘나들며 사람의 도리와 생명의 본질을 설파하는 함석헌 선생의 말씀과 글은 오늘 우리들에게 삶의 비전이자 정신적 지표입니다. 선생의 저작은 상아탑 연구실이나 책상머리에서 쓴 것이 아니고 험난한 20세기 역사의 현장에서 몸소 체험하며 가슴에서 토해낸 ‘민족자서전’입니다. 정치와 언론, 교육과 종교의 혁명을 강조하며 다양한 삶(생명)의 원리와 실천론이 아우러집니다. 함석헌은 역사와 사회가 십자가를 이루는 교차점에 늘 서서 사유하고 실천한 공인으로, 지공무사의 정신으로 평생을 살아간 선비입니다. 민중들과 더불어 그들의 아픔을 보듬고 그들의 무지를 사랑으로 깨우친 씨알들의 스승이었습니다. 불안과 위기의 이 시대에 함석헌 선생의 글을 읽는 것은 우리의 정신과 양심을 다시 찾는 일입니다. 이념에 사로잡히고, 무지와 물욕에 빠져 있는 우리의 잠든 혼을 일깨우는 일입니다.
서거 20주기 및 탄생 108주년에 즈음하여 펴내는 ‘함석헌저작집’(전30권)은 1988년 전20권으로 간행된 ‘함석헌전집’을 토대로 그 이후 새로 찾아낸 72편의 시와 수십 편의 강연, 편지, 에세이를 수록하여, 오늘의 독자 감각에 맞게 새로운 디자인으로 편집했습니다.
함석헌 선생은 말씀과 글에는 마치 악곡의 변주곡처럼 거듭 반복되는 몇 가지 일관된 주제가 있습니다. 민중과 씨알, 민중사관 및 고난사관, 비폭력 평화주의, 국가(지상)주의 및 민족(중심)주의를 넘어서는 세계주의(globalism)로의 이행. 개혁과 혁명, 사회진화론, 종교적 가치관, 새 종교와 새 인류의 대망(待望). 개인주의를 넘어선 전체주의(holism), 상생론적 같이살기운동의 전개 등이 그것인데, 모두 혁명적인 거대 담론들입니다. 개인사와 민족사를 넘어선 인류 전체의 보편사 차원의 문제와 씨름하는 독창적 독자적인 담론들입니다. 이 주제들을 유의하면서 함석헌 선생의 말씀과 글을 읽는다면 우리는 큰 깨침을 얻게 될 것입니다.

18.먼저 그 의를 구하라
“참으로 인간을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하는 자는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자다.”
함석헌저작집 제18권 『먼저 그 의를 구하라』는 『성서조선』에 실린 글로서 신앙과 믿음에 대한 깊은 성찰이 담긴 글을 모은 것이다.

저자 소개

1901년 평안북도 용천에서 태어나 1916년 평양고등보통학교에 입학했다. 1919년 3.1운동에 가담하였으며, 1923년 오산학교를 졸업했다. 1928년 일본 도쿄고등사범학교를 졸업하고 귀국하여 오산학교에서 교편을 잡았으나, 일제의 탄압으로 1938년 오산학교를 그만두고 해방 무렵까지 농사를 지었다.1940년에는 계우회 사건으로, 1942년에는 「성서조선」 사건으로 각각 1년씩 일제에 투옥되었으며, 해방 후 1945년에도 신의주 사건으로 1년간 옥고를 치렀다. 1958년에는 「사상계」에 투고한 글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로 서대문형무소에 20일간 구금되었다.1970년 월간 「씨알의 소리」를 창간하여 엄혹한 시절에 시대의 정신을 일깨웠다. '한국의 간디', '종교적 다원주의의 선구자',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 등의 수식어와 함께 퀘이커교도, 기독교 사상가, 인권 운동가, 언론인 등 수많은 이름으로 불리었던 그는 1989년 세상을 떠났다.

책 속에서

그러므로 신앙은 깊은 데서 말하자면, 결국 개인적이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물론 신앙에도 공공연하게 고백할 것과, 증거할 것과, 권면할 것도 있으나, 가장 깊고 가장 귀한 것은 역시 부모에게도 형제에게도 처자에게도 붕우사장에게도 말할 수 없고, 의논할 수 없고, 나는 나대로 하나님과 둘 사이에 직접 하지 않으면 아니 될 개인적인 것이다. 거기 관하여서는 어떠한 사람이라도 간섭하는 것을 허락할 수 없다. 절대로 자유로 할 것이다. 그러므로 신앙에 들어가는 지도를 하는 것은 옳으나, 신앙이 이러할 것이라고 외적으로 규정하고 간섭하는 것은 근본에서부터 잘못된 일이다. -p.156 프로테스탄트의 정신

목차

1
먼저 그 의를 구하라
주여 믿어지이다
선지자
살아 계신 하나님
조선에 기독교는 필요하냐
신앙은 힘이다
물 위에 씨를 뿌리는 자
민족 위에 나타난 신의 섭리
우연과 연기
그리스도를 따르는 생활
고통의 가치

2
하나님은 무엇을 요구하시나
성삼문과 스데반
큰 식물
부활
산 신앙
20세기의 출애굽
프로테스탄트의 정신
참 구세주
예수 출현의 우주사적 의의
하나님 중심의 신앙으로 돌아오라
순교의 정신
무교회 신앙과 조선
무교회

3
세상을 이기는 용기
전도자를 기다림
바디매오와 삭개오
하늘나라 백성의 자격
요엘서 강의
주의 길
성령이 임하시면
코이노니아

찾아보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