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 정가
- $28.00
- 판매가
-
$15.40
(45%↓)
- 적립금
- $0.31 (2%P)
품절된 상품입니다.
이 책을 꼭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아래 "상품문의"를 클릭 후 구매의사를
알려주세요. 책이 확보 될 경우 연락 드리겠습니다.
평점 - · 리뷰 0
ISBN : 9788935660582 / 328쪽 152 x 223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조아란, 권희, 이정윤
-
수전 손택
-
폴 칼라니티
- 15,120
- 19,800
- 19,800
- 17,820
- [시리즈] 함석헌 저작집 [31]
출판사 리뷰
웅혼한 역사의 외침, 민족의 큰 사상가 함석헌을 읽는다
서거 20주기 및 탄생 108주년에 새로운 편집으로 간행된 ‘함석헌저작집’ 전30권 !
불안과 위기의 이 시대에 함석헌 선생의 글을 읽는 것은
우리의 정신과 양심을 다시 찾는 일입니다. 이념에 사로잡히고,
무지와 물욕에 빠져 있는 우리의 잠든 혼을 일깨우는 일입니다
동서고금의 사상을 넘나들며 사람의 도리와 생명의 본질을 설파하는 함석헌 선생의 말씀과 글은 오늘 우리들에게 삶의 비전이자 정신적 지표입니다. 선생의 저작은 상아탑 연구실이나 책상머리에서 쓴 것이 아니고 험난한 20세기 역사의 현장에서 몸소 체험하며 가슴에서 토해낸 ‘민족자서전’입니다. 정치와 언론, 교육과 종교의 혁명을 강조하며 다양한 삶(생명)의 원리와 실천론이 아우러집니다. 함석헌은 역사와 사회가 십자가를 이루는 교차점에 늘 서서 사유하고 실천한 공인으로, 지공무사의 정신으로 평생을 살아간 선비입니다. 민중들과 더불어 그들의 아픔을 보듬고 그들의 무지를 사랑으로 깨우친 씨알들의 스승이었습니다. 불안과 위기의 이 시대에 함석헌 선생의 글을 읽는 것은 우리의 정신과 양심을 다시 찾는 일입니다. 이념에 사로잡히고, 무지와 물욕에 빠져 있는 우리의 잠든 혼을 일깨우는 일입니다.
서거 20주기 및 탄생 108주년에 즈음하여 펴내는 ‘함석헌저작집’(전30권)은 1988년 전20권으로 간행된 ‘함석헌전집’을 토대로 그 이후 새로 찾아낸 72편의 시와 수십 편의 강연, 편지, 에세이를 수록하여, 오늘의 독자 감각에 맞게 새로운 디자인으로 편집했습니다.
함석헌 선생은 말씀과 글에는 마치 악곡의 변주곡처럼 거듭 반복되는 몇 가지 일관된 주제가 있습니다. 민중과 씨알, 민중사관 및 고난사관, 비폭력 평화주의, 국가(지상)주의 및 민족(중심)주의를 넘어서는 세계주의(globalism)로의 이행. 개혁과 혁명, 사회진화론, 종교적 가치관, 새 종교와 새 인류의 대망(待望). 개인주의를 넘어선 전체주의(holism), 상생론적 같이살기운동의 전개 등이 그것인데, 모두 혁명적인 거대 담론들입니다. 개인사와 민족사를 넘어선 인류 전체의 보편사 차원의 문제와 씨름하는 독창적 독자적인 담론들입니다. 이 주제들을 유의하면서 함석헌 선생의 말씀과 글을 읽는다면 우리는 큰 깨침을 얻게 될 것입니다.
8, 9.씨알에게 보내는 편지 1.2
“나라를 일으켜 세우는 것은 말하는 씨알밖에 없습니다.”
함석헌저작집 제8, 9권 『씨알에게 보내는 편지 1.2』는 1971년 『씨알의 소리』 제3호부터 1980년 폐간되기까지 10년 동안에 걸쳐 매호마다 게재된 권두언을 모은 것이다. 이 가운데 제8권 『씨알에게 보내는 편지 1』은 1975년 9월호까지 수록했고, 제9권 『씨알에게 보내는 편지 1.2』는 1975년 10월호부터 수록했다.
지금은 바로 세걔 곳곳에서 뭇 용이 오르고 있습니다. 모택동도 용이요, 닉슨도 용이요, 김일성도 장개석도 누구도 누구도 다 용입니다. 다 풍운남아라고 하고 다 하늘에 올라간다고 꼬리를 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태풍은 다 잠깐이고 말았고, 모든 용은 다 개천의 미꾸라지였던 것이 알려졌습니다. 지금은 장관이람 장관입니다. 가까이 가기만 하면 회리바람에 밀려들어가는 검불같이 한때 그 연극에 함여할 수 있지만 그 마지막이 너무도 빤합니다. 구경조차 할 필요 없습니다. 눈을 감고 땅에 엎디어 어서 이때가 지나갑시사, 기도하고 있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아무도 회리바람을 멈추려 할 만큼 어리석은 사람은 있을 수 없는 것같이 여기도 가까이 아니 하고 겸손히 있는 것이 상책입니다.
-p.127 정치와 미신
1권
1
독자에게 보내는 편지
첫 가을 소식
역시 씨알 밖에 없습니다
비약의 새해
얼음은 녹습니다
.
.
.
2
새로 지음
마지막까지 머티는 것이 씨알이다
시대의 얼굴을 읽는 눈알
에이레노포이오이
워터게이트 사건의 교훈
.
.
.
3
망, 불망
이 맘 하나
거기 씨알이 서 있습니다
이름도 없는 사람들
밤숨을 끊지 말라
.
.
.
4
씨알의 심판
\"Do and die\", 하고 죽는다
살아나기 위해 죽는 4월
국필자벌이후 인벌지
수선화에게 배우라
.
.
.
찾아보기
2권
5
네가 어디 있느냐
씨알 교육을 하라
웃음으로 새우는 설
나는 건너뛰었다
눈을 들러 산을 보라
.
.
.
6
「쨍하고 해 뜰 날」『명동의 그리스도』
의분
호화오간
정신 바짝 차려
씨알아 나오너라
.
.
.
7
감사와 용서
사랑의 빚
내 잔은 넘쳐흐릅니다
\"나야 뭐\"
'북괴'는 물러가라
.
.
.
8
개문만복래
씨알의 희망
동상이몽
가시나무 가지의 외침
부활의 4월과 씨알의 교육
.
.
.
찾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