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문턱

금별뫼 저 | 서정시학 | 2009년 03월

북트리

정가
$17.00
판매가
$9.35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1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92362542 / 102쪽 128 x 188 (㎜) / 양장본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120
  • 17,820
  • 16,920
  • 15,75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2009년 신춘에 즈음하여 계간 문예지인 ‘서정시학’에서 금별뫼의 첫 시집 『문턱』이 출간되었다. 금별뫼 시인은 전남 강진 출생으로 2004년에 계간 시 문예지 ‘시와사람’으로 등단하여 그동안 치열하게 작품 활동을 해 온 신예다. 현재는 단국대학원 문예창작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문학평론가 김문주는 작품해설에서 “금별뫼는 바람의 시인이다. 그의 바람 속에는 말하지 않는 사연들이 살아 있고, 그것이 그 바람을 웅숭깊게 만든다. 때로 그 바람은 허허로운 생의 현실 속에서 생명의 기운을 돌게도 하지만 대체로 삶에 대... 2009년 신춘에 즈음하여 계간 문예지인 ‘서정시학’에서 금별뫼의 첫 시집 『문턱』이 출간되었다. 금별뫼 시인은 전남 강진 출생으로 2004년에 계간 시 문예지 ‘시와사람’으로 등단하여 그동안 치열하게 작품 활동을 해 온 신예다. 현재는 단국대학원 문예창작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문학평론가 김문주는 작품해설에서 “금별뫼는 바람의 시인이다. 그의 바람 속에는 말하지 않는 사연들이 살아 있고, 그것이 그 바람을 웅숭깊게 만든다. 때로 그 바람은 허허로운 생의 현실 속에서 생명의 기운을 돌게도 하지만 대체로 삶에 대한 전시간적 감각으로 작용하여 부정적인 현실을 견인하게 한다.”고 말하면서 “금별뫼 시인의 균형 잡힌 현실주의는 시가 사적 감성에 침잠하지 않고 삶의 보편적인 이해와 지혜의 발견에 이르게 하는 동력이기도 하다.”고 했다. 또한 시인 천양희는 “이제야 그의 시가 첫울음을 가졌다. 영혼을 울리는 징소리를 결단의 한 소절이기를 바라거나 그늘을 경전처럼 읽거나 붉은 것은 모두 피가 돈다고 쓸 때 그의 시는 추위를 견디느라 무릎 꿇은 모양을 하고 있는 수목한계선의 나무들 같다.”고 금별뫼 시의 인상을 평했다. 그의 시 「문턱」에서는 ‘소통’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가로로 놓인 직선을 구십도 돌려/ 세로로 놓는 거야/섬과 섬, 말과 말을 이어주는/통로가 되지/생각만 바꾸면 문턱도/소통이 되는 거라구”라고 했듯이 마음의 문턱을 바꾸어 경계를 허물면 세상은 환해질 거라는 그녀의 소박한 철학이 엿보인다. 금별뫼 시인은 이번 첫 시집의 출간으로 한 단계 도약한 주목받는 시인으로서의 성장이 기대된다.

저자 소개

  • 저자 : 금별뫼

목차

목차
시인의 말
1부
첫/가족/피아노/신발/징소리/첫울음/소금/백내장/다음 생이 없다/강/호랑가시나무/오래된 그늘/닦는다는 것/대추나무 보살/냉장고/자본주의의 숲/음자리표
2부
문턱/오월의 선팅/자반 고등어?/안개/부레옥잠에 대한 단상/성난 주전자/녹차를 마시며/숫눈/나는 없다/살수차 지나가는 거리/11월/갈대/외도를 꿈꾸며/비닐 봉지/구름물고기/바람 든 무/소리의 집/연탄불/바람 구두/허수어미의 생
3부
뒤란/다해/이명/꽃밥 튀기는 노인/물렁한 길/은행 앞 돌계단에서/가구들의 명퇴/길/네비게이션/즐거운 자살/죄인의 꿈/종이컵/각시붕어/도둑 꽃/수석이 눈뜰 때/걸어 다니는 못/사월/시집 속으로 시집가기
해설-김문주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