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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간의 독서여행 멘토와 함께 떠나는 독서여행

유용선 저 | 새터 | 2009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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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7175645 / 288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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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토와 함께 떠나는 독서 여행 우리는 책에서 인생의 본질을 묻고 삶의 정수를 찾는다. 생활의 지침과 실용의 미덕을 그 안에서 찾을 수 있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미래를 만드는 일이다. 독서는 미지의 세계에서 새로운 인물을 만나고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사건과 생각들을 접하면서 내적인 성장의 즐거움을 맛보게 한다. 이 점에서 독서와 여행은 서로 통한다. 경험이 풍부한 길잡이는 길 위에서 헤매는 시간을 줄여주기도 하지만 사실 독서란 이런 시행착오 과정까지도 포함하는 행위가 아닐까. 이 책에서 길잡이의 역할을 하는 멘토는 저자 자신이기도 ... 토와 함께 떠나는 독서 여행 우리는 책에서 인생의 본질을 묻고 삶의 정수를 찾는다. 생활의 지침과 실용의 미덕을 그 안에서 찾을 수 있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미래를 만드는 일이다. 독서는 미지의 세계에서 새로운 인물을 만나고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사건과 생각들을 접하면서 내적인 성장의 즐거움을 맛보게 한다. 이 점에서 독서와 여행은 서로 통한다. 경험이 풍부한 길잡이는 길 위에서 헤매는 시간을 줄여주기도 하지만 사실 독서란 이런 시행착오 과정까지도 포함하는 행위가 아닐까. 이 책에서 길잡이의 역할을 하는 멘토는 저자 자신이기도 하면서 소개되고 있는 한 권 한 권의 책이기도 하다. 책들은 스스로 멘토가 되어 길잡이의 역할을 하며 때로 낯선 세계 속으로, 때론 너무 익숙하기에 간과하고 지나치는 일상 곁으로 인도한다. 7일간의 독서 여행을 마치고 귀환했을 때에는 예전과는 같지 않은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7일간의 독서 여행을 떠나며 7일간의 독서 여행에서는 저자가 10년 이상 독서 학교를 운영하고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꼭 읽어야 할, 고전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중요한 책들을 망라하고 있다. 독서의 기능적인 방법론을 제시하기보다는 주제 지향적인 접근으로 일곱 가지의 커다란 테마를 이끌어 간다. 그 이유는 첫째, 음식이 저마다 성질이 다르듯이 책도 그러하다는 점이다. 쌀밥과 빵, 고기와 나물, 음료수 등처럼 식단의 기본을 이룰 만한 메뉴와 변화를 줄 수 있는 메뉴를 조화롭게 선별하는 작업이 필요했다. 둘째로 운동이 음식의 소화를 도와주듯이 보다 다양한 책들을 소개함으로써 책을 읽고 나서 그 내용을 어떻게 정리하고 그로부터 어떤 생각을 이끌어 낼 수 있는가를 강조하는 데 중심을 두었다. 이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해날(첫째 날) : 뒤에 나올 책들의 조상이 된 책 다날(둘째 날) : 명예의 전당에 오른 문학 작품 부날(셋째 날) : 세상을 바꿔 놓은 생각 무날(넷째 날) : 어떻게 살아야 할까? 남날(다섯째 날) : 어린이의 눈으로 보는 세상 쇠날(여섯째 날) : 전쟁과 인간 그리고 책 흙날(일곱째 날) : 과학의 명저서 진지한 시선으로 삶과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 독서만큼 여행과 잘 어울리는 낱말이 또 있을까. 이 여행은 차멀미도 풍토병도 시차 부적응도 높이 치솟는 환율도 남의 시선도 염려할 필요 없다. 영상 시대 어쩌고 하며 책의 미래를 걱정하는 사람도 많지만 나는 결코 책의 미래를 걱정하지 않는다. 언어에는 영상으로는 결코 따라잡을 수 없는 그것만의 강력한 매력이 있기 때문이다. 독서 여행의 안내를 맡기로 하였을 때 나는 가장 먼저 ‘독서 여행에 초대할 대상’부터 고민했다. 일단 마니아는 제외했다. 그들이야 굳이 권하지 않아도 찾아서 읽을 사람들이고, 그들을 위한 책을 위하여선 세상엔 이미 훌륭한 저술가들이 여럿 있기 때문이다. 시대의 문제보다 유행에 더 민감한 사람도 제외시켰다. 유행은 다수가 선택하는 것이긴 하지만 본질은 지극히 개인적이다. 그들에게도 나와 같은 가이드가 필요하지 않다. 자기 삶의 주요 관심사가 따로 있으면서도 자신과 더불어 사는 사람들과 공유해야 할 문제에 대해서도 눈과 귀를 막지 않는 사람. 이미 교양인이지만 더욱 교양인이고자 하는 사람. 비록 대단한 지식을 갖추고 있지는 않을지라도 사뭇 진지한 시선으로 삶과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 그는 조숙한 소년일 수도 있고, 낭만이나 의협심에 불타는 청년일 수도 있고, 2세에게 물려줄 미래를 고민하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장년일 수도 있고, 가정주부일 수도 있고, 기업의 중역일 수도 있고, 자신과 다른 길을 걸어온 사람을 이해해 보고자 하는 노인일 수도 있다. 그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나비가 되기 위한 마지막 단계는 고치를 만드는 일 - 현재보다 훨씬 보배롭고 존귀한 존재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을 지닌 자는 이미 보배롭고 존귀해지기 시작한 것이다. 나비가 되기 위한 마지막 단계는 고치를 만드는 일이다. 용기와 기다림이 필요한 이 시기는 고통스러워 보인다. 이전에 겪었던 막연한 외로움과는 비할 수 없을 만큼 큰 고독 속에서 그가 만나야 할 대상은 오직 그 자신뿐이다. 아마도 지금의 독자와 나는 이 ‘고치를 만드는’ 애벌레의 단계에 있는 사람들이 아닐까 싶다. 적어도 우리는 자신의 가능성을 쓰레기더미에 내버리고, 내면에서 들려오는 자연의 소리에 귀를 막고 사는 사람은 아니니까.

저자 소개

  • 저자 : 유용선
유용선 - 어려서는 책읽기보다 책을 장난감 삼아 노는 것을 훨씬 좋아했다. 양장본 동화책으로는 블록을 대신해서 집을 지었고, 낡은 책으로는 딱지를 접었다. 사춘기 이후로는 책읽기도 제법 좋아하게 되었지만 사실?은 지금도 읽기보다는 책을 가지고 노는 것을 조금 더 좋아한다. 단, 주된 놀이 방법이 글쓰기로 바뀌었을 뿐. 저서로 문예 창작 지침서 와 시집 등이 있다.

목차

목차
해날 : 뒤에 나올 책들의 조상이 된 책
- 바이블Bible * 11
- ‘그리스 신화’, ‘일리아드’, ‘오디세이’ * 16
- 사서삼경(四書三經), 도덕경, 장자 * 24
- ‘마하바라타’, ‘라마야나’, ‘수타니파?타’, ‘법구경’ * 32
- ‘아라비안나이트(千一夜話)’ * 40
- ‘이솝우화’ * 44
다날 : 명예의 전당에 오른 문학작품
- 셰익스피어의 희곡들 * 49
- 단테 ‘신곡’ * 53
- 세르반테스 ‘돈키호테’ * 57
- 괴테 ‘파우스트’ * 61
- 사마천 ‘사기’ * 64
- 오승은 ‘서유기’ * 71
- 도스토예프스키 ‘죄와벌’ * 73
- 보들레르 ‘악의 꽃’ * 78
- 카프카 ‘심판’ * 85
부날 : 세상을 바꿔 놓은 생각
- 다윈 ‘종의 기원’과 진화론 * 91
- 루소 ‘불평등 기원론’과 민중 혁명 * 95
- 토머스 페인 ‘상식’ * 99
- 마르크스 ‘자본론’과 이념 전쟁 * 103
- 프로이트 ‘정신분석입문’ * 113
- 라이니쉬, 비즐리 공저 ‘킨제이 보고서’ * 121
- 아인슈타인 ‘상대성이론’ * 126
- 앨빈 토플러 ‘제3의 물결’ * 130
무날 : 어떻게 살아야 할까?
- 몽테뉴 ‘수상록’ * 141
- 베이컨 ‘수상록’ * 144
- 임어당 ‘생활의 발견’ * 148
- 러셀 ‘자서전’ * 152
- 간디 ‘자서전’ * 156
- 에밀 뒤르켕 ‘자살론’ * 162
- 장 지오노 ‘나무를 심은 사람’ * 166
- 트리나 폴러스 ‘꽃들에게 희망을’ * 169
남날 : 어린이의 눈으로 보는 세상
- 안데르센 ‘안데르센 동화집’ * 179
- 생떽쥐페리 ‘어린왕자’ * 182
- 제임스 매튜 배리 ‘피터 팬’ * 189
- 콜로디 ‘피노키오’ * 193
- 오스카 와일드 ‘행복한 왕자’ * 196
- 마크 트웨인 ‘톰 소여의 모험’과 ‘허클베리 핀의 모험’ * 200
- 몽고메리 ‘빨강머리 앤’ * 204
- 미하엘 엔데 ‘모모’ * 208
- 끼노 ‘마팔다’ * 213
쇠날 : 전쟁과 인간 그리고 책
- 나관중 ‘삼국지(삼국지연의)’ * 219
- 손무 ‘손자병법’ * 227
- 톨스토이 ‘전쟁과 평화’ * 231
- 헤리엇 비처 스토우 ‘톰 아저씨의 오두막집’ * 236
- 마가렛 미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240
- 안네 프랑크 ‘안네의 일기’ * 245
- 최인훈 ‘광장’ * 249
- 아트 슈피겔만 ‘쥐’ * 252
흙날 : 과학의 명저서
- 뉴턴 ‘프린키피아’ * 257
- 쥘 베른의 과학소설 * 263
- 파브르 ‘파브르 곤충기’ * 266
- 시턴 ‘시턴 동물기’ * 269
- 정약전 ‘자산어보(현산어보)’ * 272
- 에모토 마사루 ‘물은 답을 알고 있다’ * 276
- 루이스 자네티 ‘영화의 이해’ * 279
- 스티븐 호킹 ‘시간의 역사’ * 283
첫 번째 독서여행을 마치고 * 287
해날 : 뒤에 나올 책들의 조상이 된 책
- 바이블Bible * 11
- ‘그리스 신화’, ‘일리아드’, ‘오디세이’ * 16
- 사서삼경(四書三經), 도덕경, 장자 * 24
- ‘마하바라타’, ‘라마야나’, ‘수타니파타’, ‘법구경’ * 32
- ‘아라비안나이트(千一夜話)’ * 40
- ‘이솝우화’ * 44
다날 : 명예의 전당에 오른 문학작품
- 셰익스피어의 희곡들 * 49
- 단테 ‘신곡’ * 53
- 세르반테스 ‘돈키호테’ * 57
- 괴테 ‘파우스트’ * 61
- 사마천 ‘사기’ * 64
- 오승은 ‘서유기’ * 71
- 도스토예프스키 ‘죄와벌’ * 73
- 보들레르 ‘악의 꽃’ * 78
- 카프카 ‘심판’ * 85
부날 : 세상을 바꿔 놓은 생각
- 다윈 ‘종의 기원’과 진화론 * 91
- 루소 ‘불평등 기원론’과 민중 혁명 * 95
- 토머스 페인 ‘상식’ * 99
- 마르크스 ‘자본론’과 이념 전쟁 * 103
- 프로이트 ‘정신분석입문’ * 113
- 라이니쉬, 비즐리 공저 ‘킨제이 보고서’ * 121
- 아인슈타인 ‘상대성이론’ * 126
- 앨빈 토플러 ‘제3의 물결’ * 130
무날 : 어떻게 살아야 할까?
- 몽테뉴 ‘수상록’ * 141
- 베이컨 ‘수상록’ * 144
- 임어당 ‘생활의 발견’ * 148
- 러셀 ‘자서전’ * 152
- 간디 ‘자서전’ * 156
- 에밀 뒤르켕 ‘자살론’ * 162
- 장 지오노 ‘나무를 심은 사람’ * 166
- 트리나 폴러스 ‘꽃들에게 희망을’ * 169
남날 : 어린이의 눈으로 보는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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