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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적시는 마지막 꿈 - 문학과지성 시인선 10

시리즈 : 문학과지성 시인선 [650]

김광규 저 | 문학과지성사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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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자연에 대해 투명하고 지적인 서정과, 우리를 억압하는 문명과 조직 사회에 대한 비판을 기조로 하는 그의 시들은, 그것의 첫 묶음인 이 시집에서 보듯이, 특이한 정서와 일상적 시어, 교양시적인 문맥으로 우리 시단에서 독자적인 자리를 확보하고 있다. 제1회 녹원문학상 수상작.

저자 소개

  • 저자 : 김광규
1941년 서울에서 출생, 서울대 및 동대학원 독문과를 졸업했고, 독일에 유학한 후 서울대에서 「귄터 아이히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양대 독문과 교수로 재직중인 그는 1975년 계간 『문학과지성』을 통해 등단, 1979년 첫 시집 『우리를 적시는 마지막 꿈』을 발표하여 제1회 녹원문학상을 수상했다. 1981년 제5회 오늘의 작가상 수상 시선집 『반달곰에게』를 상자했고, 1984년 두 번째 시집 『아니다 그렇지 않다』로 제4회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했다. 1986년 세 번째 시집 『크낙산의 마음』, 1988년 네 번째 시집 『좀팽이처럼』과 시선집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대장간의 유혹』을 상자했고, 공동 시집 『서울의 우울』을 편집했으며, 1994년 다섯 번째 시집 『아니리』로 제4회 편운문학상을 수상했고, 여섯 번째 시집 『물길』, 일곱 번째 시집 『가진 것 하나도 없지만』을 상자한 바 있다.

목차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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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무 시론 / 영산 / 유무 1 / 유무2 / 나 / 중년 / 부산 / 엽서 / 미래 / 여름날 / 늦가을 / 어느 지사의 전기 / 꿈과 잠 / 진혼가 / 묘비명 2. 물의 소리 고향 / 봄노래 / 저녁 길 / 소야곡 / 11월 / 물의 힘 / 물의 모습 1 / 물의 모습 2 / 물의 소리 / 물오리 / 오늘 / 도다리를 먹으며 / 내가 내일 죽게 된다면 /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3. 어린 게의 죽음 안개의 나라 / 대화연습 / 보고 듣기 / 유령 幽靈 / 아르헨티나 / 생각과 사이 / 소 / 세시기 / 작은 사내들 / 법원 / 어린 게의 죽음 / 전기 / 상행 / 소액주주의 기도 / 재미없는 마술사 / 늦깎이 해설 : 말과 삶이 어울리는 단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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