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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에게 성공을 묻다

진희정 저 | 넥서스BIZ | 2009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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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117556 / 236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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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멈추지 말고 도전하라!
위기를 기회로 바꾼 CEO 13인의 생존전략


영국 속담에 “민들레는 토양이나 화단을 고집하지 않고 척박한 땅에서도 꽃을 피운다”는 말이 있다. 어떤 환경에서도 자신만의 경쟁력을 무기로 변화에 적응해 살아남는 끈질긴 생존 능력을 의미하는 말이다. 사실 이런 민들레 정신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이다.
현재 세계적인 경제불황으로 기업들의 구조조정이 불가피해지고 있다. 환율은 오르고 주가는 떨어지고 많은 이들이 일자리를 잃고 있다. 개인도 기업도 살아남아서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시기이다. 이런 상황에서 ‘과연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 하는 질문에 가장 명확한 답을 줄 수 있는 이들은 바로 CEO일 것이다.
- 여는 글에서

주가 폭락, 환율 폭등, 유가 상승 등 TV 뉴스와 신문에서 연일 우울한 소식이 쏟아지고 있다. 전 세계를 뒤덮은 경제불황으로 수많은 기업들이 도산하고, 사람들은 일자리를 잃고 있다. 이태백, 삼초땡, 사오정이라는 말에서 보듯 나이를 막론하고 모든 국민들이 현재 실업 위기에 놓여 있으며, 실제 실업자 수도 이미 350만 명에 이른다고 한다. 젊은이들은 취업의 기회조차 박탈당하고 있고 직장인들은 언제 어떻게 잘릴지 모르는 불안감 속에서 미래를 설계할 여유도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런 위기 상황을 반영하듯 전 세계 유명 CEO들이 꼽은 올해의 경영화두는 바로 ‘생존’이다. 그만큼 절박하고 위협을 느낀다는 얘기다. 그러나 끝이 없을 것 같은 불황의 터널 속에서도 승리하는 방법은 있다. 언제까지 불안해하고만 있을 것인가?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키고 원하는 것을 성취한 13인의 CEO에게 생존을 물었다. 열정, 꿈, 지식, 도전 등 그들이 전하는 4가지 생존법칙을 통해 불황을 이기고 미래를 준비하자.

“비관주의자들은 기회 속에서도 어려움만 보려 하고,
낙관주의자들은 어려움 속에서도 기회를 잡으려 한다.”
- 윈스턴 처칠

CEO에게 불황기 생존법칙을 배운다
‘생존’이 개인을 넘어 기업, 국가, 그리고 세계적으로도 중요한 이슈가 되었다. 《CEO처럼 기획하라》《CEO, 책에서 길을 찾다》 등을 펴내며 CEO 전문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2008년 1월부터 13개월 동안 유명 CEO들을 직접 인터뷰하고 그들의 생존법칙을 4가지 키워드로 분석했다. 또 이를 직접 행동으로 옮겨 실제 성공을 일구어낸 CEO 13인의 성공스토리를 통해 그들만의 생존전략과 성공습관을 소개한다.

생존법칙1 _열정의 기적을 믿어라
현재 불행하다고 느끼는가? 남의 탓으로 돌리지 마라. 문제는 바로 ‘나’다. 아무리 힘들어도 긍정적이고 열정적으로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성공이 주어진다.
생존법칙2 _꿈꿀 수만 있다면 이룰 수 있다
꿈이 없는 열정은 향기 없는 꽃과 같다. 꿈이란 비전이자 가치다. 무조건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하는 일에 대한 꿈을 갖고 있어야만 어떤 일을 해도 빛이 난다.
생존법칙3 _읽고 쓰고 공부하라
최고의 자리에 있다고 해도 공부를 게을리 하면 발전이 없다. 자신의 경쟁력을 장기간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학습이 필수다. 지식의 힘을 믿고, 매일매일 습관화하자.
생존법칙4 _용기를 갖고 도전하라
아무리 힘든 일이라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자세야말로 불황을 이기는 가장 큰 힘이다. 그리고 위기의 순간에 기회가 오기 마련이다. 생각만 하지 말고 도전하라.

당신의 책상에서 생존을 준비하라
‘CEO의 집무실은 우리와 어떻게 다르고, 책상 위에는 과연 어떤 물건들이 있나요?’
수많은 사람들이 CEO를 자주 만나는 저자에게 가장 많이 묻는 질문 중 하나라고 한다. ‘책상’은 상징적인 것이다. 여기에서 어떻게 일하고 무엇을 생각하는지에 따라 성공여부가 가려진다. 사람들은 그 안에 뭔가 특별한 가치나 성공습관이 숨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저자는 CEO들의 책상에 놓여 있는, 그들의 특별한 사연이 담긴 물건들도 함께 소개한다.
간혹 책상이나 각종 집기를 최고로 갖춰야만 일이 잘 풀린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13인 CEO들의 책상에서도 볼 수 있듯, 이들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은 결코 비싼 것이 아니며 일상에서 그냥 스쳐 지나갈 수도 있는 물건들이다. 그러나 사소해도 의미가 담긴 물건을 소중히 다루고, 자신의 습관 가운데 일부로 만들면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오고 성공으로 연결시킬 수 있다. 자신의 현실이 힘들게 느껴지고 꿈을 잃고 방황하고 있다면, 지금 당장 책상 앞에 앉아보자. 그리고 5년 후, 10년 후를 떠올리며 무엇을 올려둘까 생각해보자. 명언도 좋고 업무에 필요한 것이나 개인적인 물건이라도 상관없다. 매일 그것을 보며 성공을 꿈꾸자. 비록 지금은 당신의 책상이 초라할지라도 어느 명품보다도 더 가치 있는 물건이 될 날이 올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진희정
저자 : 진희정
제주도에서 태어나 도시에서 생활했던 어린 시절은 마치 시골뜨기와 같았다. 그래서인지 친구들과 놀기보다 책을 파고들었다. 고등학생 시절엔 책을 조금이라도 더 읽기 위해 아예 사서를 도와 도서관을 관리할 정도로 책을 좋아했고, 언젠가 작가가 되겠다는 꿈을 그때부터 키우기 시작했다. 그러다 글만 써서는 밥 벌어먹고 살기 힘들다는 어른들의 조언으로 무역학을 전공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긴 했지만 다행히 KBS에서 방송작가로 일하며 꿈을 포기하지 않은 채 계속 이어갔다. 6년간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맡으며 여러 분야의 사람들을 만났고 그 경험을 토대로 이후에, 《중앙일보 아이위클리》, 《한겨레 이코노미21》 등에서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CEO와 명사들의 성공 비결을 소개했다. 지난 10년을 우리 사회의 수많은 오피니언 리더들을 인터뷰하고 조명하면서, 그들의 메시지를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자 『내 인생 최고의 조언』에서부터 『CEO, 책에서 길을 찾다』, 『노딩 코드』, 『운명을 바꾸는 작은 습관』, 『손석희 스타일』까지 다양한 책을 펴냈고, 결국 작가의 꿈을 이뤘다.

그러나 ‘좋은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은 아직 이루지 못했다는 자책감으로 앙금처럼 남아 있다. 더 공부하고 더 정진해야만 한다는 마음으로 마흔이 훌쩍 넘은 나이에 아무런 대책도 연고도 하나 없이 미국으로 건너왔다. 삶은 여전히 흔들리고 불안하고 갈팡질팡하지만 아낌없이 배우고 도전하며, 인생의 남은 숙제를 즐겁게 풀고 있는 중이다.  

책 속에서

“해보지 않은 일이라고 미리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저 역시 전공과는 별로 상관없는 길을 걸어왔습니다. 무엇보다 스스로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일이 가장 중요합니다. 어디에선가 나를 필요로 하고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한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습니다.”
--- 오지철 한국관광공사 사장

“많은 이들이 지나간 일이나 기회를 놓친 것에 대해 후회를 합니다. 하지만 운전할 때를 생각해보세요. 앞만 보고 장애물은 없는지, 빨간 불이 들어온 것은 아닌지 살피지 않습니까?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예요. 왜 그때 제대로 못했는지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앞을 보며 나아가야 합니다.”
--- 강현송 화진화장품 회장

“한 분야에서 인정을 받고 성공한다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거기서부터 출발해야 또 다른 기회가 찾아오니까요. 현재가 아무리 힘들다고 해도 그만두면 안 됩니다. 어떻게 해서든 최고가 되도록 노력하세요.”
--- 기 마르시아 교보AXA손해보험 사장

“직원이 행복하면 고객들도 행복해지고 사회도, 주주도 모두 행복해집니다. 그래서 저는 행복 경영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고생을 하는 시기가 있어요. 하지만 긍정적인 사고와 행동을 통해 극복이 가능합니다.”
--- 조영탁 휴넷 사장

“인생은 문제의 연속인 것 같아요. 좋을 때도 있지만 걱정이나 신경 써야 할 일들은 늘 생기거든요. 가장 중요한 것은 ‘경청’이라고 생각합니다. 실패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어떤 일을 할 때 지나친 고집이나 욕심으로부터 출발합니다. 이런 사람은 같은 실수를 여러 번 반복하기 마련이지요.”
--- 배영호 배상면주가 사장

“사실 제가 했던 일은 누구나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실제 행동으로 옮겨서 제 것으로 만들었어요. 생각만 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어떤 일에도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지난 10여 년의 경험을 통해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 김상국 비타민하우스 사장

영국 속담에 “민들레는 토양이나 화단을 고집하지 않고 척박한 땅에서도 꽃을 피운다”는 말이 있다. 어떤 환경에서도 자신만의 경쟁력을 무기로 변화에 적응해 살아남는 끈질긴 생존 능력을 의미하는 말이다. 사실 이런 민들레 정신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이다.
현재 세계적인 경제불황으로 기업들의 구조조정이 불가피해지고 있다. 환율은 오르고 주가는 떨어지고 많은 이들이 일자리를 잃고 있다. 개인도 기업도 살아남아서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시기이다. 이런 상황에서 ‘과연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 하는 질문에 가장 명확한 답을 줄 수 있는 이들은 바로 CEO일 것이다.
--- 여는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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